헬조선


John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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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한국사도 엉터리 외국력을 쓰면서 역사 타임라인이 엉터리라는 것이다. 특히 고구려와 신라에다가 엉터리 297년을 쳐 박은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고구려의 후속국가 거란이라는 나라는 946년에 야율덕광이 중국의 카이펑을 박살냈다는데 모두 가짜로 보인다. 946-297=649년으로 평양성이 함락되었다는 668년과 불과 한세대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645년에 주필산전투와 안시성전투가 일어난 직후에 되려 거란이 대대적인 반격을 한 것으로 볼 수도 있는 것. 실지로는 고려가 망하고 거의 곧바로 거란이 생겼지만 엉터리 가짜 달력 때문에 300년을 건너뛰고는 갑자가 겹친 것이다.


연개소문의 한국식 발음은 야율 카쓰미로 야율 카쓰미의 일족이던 야율아보기와 야율덕광이 곧바로 고구려를 재수복했고 발해라는 씨발 튀르키예 국가는 어차피 한국사가 아닌 것이다. 짱개사에서는 안록산의 난(755~763) 이후에 당나라 역사가 엉터리로 외삽되지 않았나 의심되는.

연개소문의 세 아들이 말아먹었다는 것도 카더라일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으로 당에게 밀려난 고구려는 곧 거란으로 더 크고 아름답게 판도를 회복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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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라 또한 고구려의 별종인 구려계 국가이고, 되려 한민족은 거란과 고려로 구려가 국가들이 중세에는 모든 패권을 장악했던 것이다. 그러한 패권을 씹창낸 버러지새끼가 위화도 회군이나 쳐 자행한 이성계 씹 것 새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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