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u4lSgcMbIvU

 

자본주의가 발달할 수록 남자 노오예 새끼덜은 일복이 넘쳐서는 밤에 마실나간다 그딴거 꿈도 꾸기 싫지만 보지새끼덜만 남자 하나 잡으면 돈 다 내꺼라고 망상장애 꿈꾸게 됨. 한마디로 말해서 보지만 불금에 신이 나고, 자지는 아따 씨발 잠이나 자야지 요럼. 그럼 야간에 자영업, 클럽사장이나 하는 것들이나 분위기 띄우면 보지새끼덜 지덜끼리 신남. 물론 아무도 안 박아줌.

 

원나라의 달러였던 교초갱제의 끝물에도 그따구라서는 북경에서 좀 놀던 년이라는 것들 화냥년새끼덜만 불금에 지랄발광나건말건 고려조의 여느 남자새끼덜은 아 이 씨발 잠이나 자련다 고따구 분위기였던 것을 가지고서는 자본주의의 끝물을 잊지를 못한 화냥병 병신년들이 설치는 것을 가지고서는 나중에 기록이 남은 것이다.

마치 롯의 보지년 아내새끼만 향락이 넘치던 도시에 미련을 못 버리고 뒤 쳐다보다가 돌로 변했다는 그 지랄병이던 정신 못 차리는 씨발 것들을 화냥년이라고 캤던 것이다. 요즘에도 김건희 세대 그 년들이랑 논현동 창년새끼덜만 정신 못 차리지.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어도 정신 못 차리는 건 끝까지 정신 못 차리는건 보지새끼덜이지.

 

남현희 병신새끼도 국가대표나 하던 년이 존나게 허접한 개구라에 속아넘어감. 저지능 보지새끼 개꿀잼.

 

주원장의 이모였나 고모새끼도 스트릿에서 몸 팔던 년이었다지 않냐는데 길거리에 보지가 아무리 넘쳐보라고 책임도 못 질 자슥새끼 누가 하나 임신수정시켜주는가. 사회가 불평등하면 그 지랄이 된다. 도쿄의 타친보새끼덜이 아무리 자지 찾아봤자 그냥 돈이나 주고 싸줄놈은 있어도 임신시키고 싶은 놈은 아무도 없다는거.

그래서 레가투스 말마따나 자본주의는 조까는 한철장사일 뿐인 것으로 뽀록이 났다는 것이다. 끽해야 초기 출범세대들이나 조금 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되려 더 자손수도 줄고, 아니함만 못한 것이 되는 개병신가튼 체제가 자본주의라는 개지랄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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