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맹아론이라는 개소리는 친미주의자 프로파간더 개자슥새끼덜의 순전히 거짓부름인 것이다.

 

되려 원나라의 교초체제가 망하면서 헬쥬신 반도는 중국과의 교역에 의존하는 체제에서 자급자족체제로 다시 환원되는 과정에서 이성계를 옹립하고 농본지대계 체제로 자본주의를 청산했던 것이다. 다만 그러한 체제내에서 사림이라고 하는 마치 북한의 공산당 원로 꼰대새끼덜가튼 씨발 것들이 등장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패러다임이 완전히 상이해졌던 자본주의와 자본주의 멸망 이후의 체제의 관점에서 본다면 사림새끼덜의 꼰대적인 부국강병조차도 사회악이라고 쳐 우기는 경험론 그 자체는 나름대로는 조선왕조의 경험론을 담고 있었음. 오늘날 미국 정치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공화당의 강성 화폐남발 반대론자들에게서 조선조의 사림새끼덜과 같은 면모가 보이기도 한다는 것.

 

그러한 조선이 나중에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명나라군대의 돈을 이용한 군비조달 체제를 받아들이면서 다시금 화폐체제를 조금씩 용인해갔던 것이다. 그걸 가지고서는 맹아론이라고 하는 아시아 열등감에 기인하는 개지랄병이나 해대던 씹 것들 문돌이 새끼덜이 낙성대와 서울대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맹아론이 조선조에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고려조 말기에 매우 발달한 원과의 활발한 교역에 의한 자유무역 체제가 있었지만 원나라 병신새끼덜이 150년도 못 가서는 폭삭 쳐 망하면서 조선왕조는 자급자족체제로 희귀한 것이 진짜 팩트인 것이다.

 

미국 병신새끼덜도 연준이 1913년에 창설된 이래에 지금 얼추 150년이 되어가는데 영 병신처럼 되어간다고 칸다. 혹자에 의하면 화폐패러다임은 길어야 120년을 안 간다고 칸다. 딸라 체제도 이제 얼추 120년은 다 되어가니까 쳐 망하려니까 막장에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몽골새끼덜도 화폐체제를 본격적으로 성립시킨 쿠빌라이칸이라는 놈 때부터로 치자면 딱 120년 정도만에 쳐 망했다고 보면 된다는 것.

 

그 이후에는 세계3차대전이 아니라 미국 대환란이 온 뒤에는 이미 본좌가 예언했듯이 티후아나의 멕시칸새끼덜이 캘리포니아를 장악하고서는 그들이 당했던 모욕을 고대로 갚아줘서는 백인새끼덜은 멕시칸 카르텔 귀좃 집안들 하녀 좃집 창년이 될 것이다. 아 그럼 좃집이 되면 임신이라도 시켜주냐면 뭐 임신하는 년은 하는 팔자인 것이고, 아닌 년들은 백인새끼덜은 자손이 적게 만들어서는 티안나게 조금씩 씨를 말리는 안배에 들어가는거고. 티 안나게 줄이다가 어느날 분쟁거리라도 생기면 날 잡아서 살처분 함. 2250년 캘리포니아 백인비율 3프로 미만잡. 맞아뒤지거나 사회적으로 억압받아서 임신도 못했거나 히스패닉 좃물 받고 혼종화가 되거나 아님 셋다. ㅋㅋㅋㅋㅋㅋ

 

맹아론이라는 개지랄에 대해서 소감을 말하자면 문돌이라는 개것들은 조금만 틈을 주면 체제 찬양, 고무, 똥구녕 빨이나 해대는 버러지만도 못한 개자슥들이 문돌이라는 새끼덜이고, 날 잡아서는 경제학 교과서라는 날강도 매뉴얼과 함께 분서갱유를 해서는 서울대, 연고대, 서강대 갱제학과와 인문대 개자슥들과 헬쥬신 행정부의 갱제학 프로파간다로 무장한 고위공무원단 개자슥들을 싸그리 살처분 할 때가 무르익었다는 천기밖에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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