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에 세종시로 쳐 옮길 SOC사업들 편성한 것.
국세청 및 소방방재청 등 정부세종청사 건립(2천800억원) ▲ 대통령기록관 건립(600억원), 행복아파트 및 경로복지관 건립(300억원) ▲ 대덕테크밸리 연결도로 등 광역교통시설 개설(1천700억원) ▲ 세종시청사 신축(300억원) ▲ 세종교육청사 신축(170억원) ▲ 복합커뮤니티 건립(470억원) 등이다.
국세청이랑 정부청사까지 다 넘어가면 대통령만 용산마냥 세종시에 소재한 빌딩하나 빌려서는 옮기면 됨. 이미 청와대를 버렸기 때문에 대통령관저 옮기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임. 그 뒤에는 북한에 대해서 선전포고 후 서울은 뒈지건말건이다.
논현동 보지년들 싸그리 쳐 뒈지고, 태극기 버러지 것들도 다 뒈져도 전라도, 충청도 보지년들 널리고 널렸고, 소싯적에 선미촌 보지들만 다시 모아도 박을 보지는 널리고 널렸음. Demanding 한 대기업 본사새끼덜 다 뒈지게 내버리고, 한국의 수출수입 무역부터 다시 인천과 부산중심이 되도록하면서 강남중심 무역회사 개자슥들도 싸그리 불구덩이에 던져버리고 인천소재무역회사, 부산소재무역회사 체제로 바꾸면 지방경제 당장에 살아나고, 태안반도에 항만이나 개발해서는 해양도 부활시키면 장보고 시대의 전라도로 다시 부활하면 될 뿌~운. 서울 새끼덜 핵 쳐 맞고 뒈진 한강유역에는 밀농사나 짓게해서는 밀가루 자급자족이나 하자.
거기에, 서울 편입 이후 김포 내 군사시설도 "개발하기 좋게끔" 손을 보겠다는 담론이 정치판에서 솔솔 나오는 모양이대?
야, 김포 바로 앞이 휴전선이다 병신들아!
세상에 적성국가 국경선 앞에 수도를 놓는 병신이 어디있디?
「이러다 다 죽는다고!」 - 오징어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