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헤지펀드 운용사 개자슥들이 공매도로 주기적으로 후려가는 것 인정하면서 국민연금의 수익율을 거두기가 쉽지 않은 것이지. 국민연금의 주식수익율을 겨우 4.5프로로 계산해서는 연금을 지불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4.5프로는 은행 금리 수준인 것이지 주식운용수익이 아닌 것이다.
4.5프로는 씨발 한달에도 원-달러 가치랑 등폭이 잘 맞아떨어지면 달러대출로 투자해도 거두는 수익일 뿐이고. 1프로 밖에 안 올라도 환율이 3프로 오르면 4프로 오른거지. 아 그럼 한달에 3프로는 거둘 수 있다면 12달이면 36프로지. 적어도 개미들의 수익율인 15프로는 줘야제. 미국의 기관 공매도 세력 개자슥들 때문에 한국의 주식시장은 상시적으로 눌려있는 것이다. 그러한 행위에 가담한 개자슥들이 검은머리 새끼덜이고 말이다.
공매도를 지연보고 했다는 것은 주가조작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미국 기관 개새끼덜인 것이다. 밀레니엄 매니지펀드라는 개자슥도 Israel Englander라는 놈이 세웠다는데 이름 작명센스 함 보소. 그런 개새끼덜이 국민연금의 잠재수익까지 털어가는 문제는 언급하지 않고 국민들 몫만 줄이겠다는 개자슥들이 한국의 행정부와 정당새끼덜인 것이다.
그렇다면 본질적으로 한국의 주가가치는 왜 상시적으로 저평가되었는가? 원화가치가 달러에 대해서 상시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것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미국 개자슥들에게 유리하게 된 기울어진 축구장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 와중에도 공매도로 쏙쏙 쳐 빼먹는 개자슥들이 미국사모펀드 씨발놈들이고, 그 개새끼덜이 합법적으로 빼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가 공매도라는 개지랄병 사기질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