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베트남에서 철군을 한 것도 베트남은 잃었지만 한국과 태국을 얻었기 때문에 수지타산이 맞아서 철군한 것이고. 솔직히 베트남을 잃은 것은 프랑스이고, 미국은 한국과 태국을 달러 갱제에 종속시켰으므로 미국은 잃은 것이 없었던 것. 그 이후에 한국에 자본시장개방을 압박해서는 박정희새끼가 미그적거리자 살처분하고서는 전두환과 3김 위주로 갈아타기로 한 것이다. 박정희 븅신새끼는 한국 갱제만 미국에 종속시키고서는 토사구팽 당한 것이다.

 

그러고 나서 태국과 한국 등으로부터 바트화와 원화를 슈킹해서는 아시아의 제품들을 싸게 공급받을 목적으로 일으킨 것이 1997년의 imf 외환위기인 것이다.

 

한국과 태국의 대기업들은 베트남전 특수 이후에 지속가능한 벌이 수단이 없었던 것이고, 그래서 이후에 막대한 외채를 일으켜서는 엉터리 밑지는 매출이나 일으켰던 것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덜이 지금의 현대건설, 삼성물산 그러한 놈들인 것이다. 베트남전 특수가 사라진 한국의 대기업들은 리비아도 가고, 이란과도 교역하고 살기 위해서 별의 별 짓을 하거나 아니면 미국에 빌붙었던 것이다. 게중에서 미국과 나토새끼덜이 손봐주려고 했던 리비아와 거래하던 동아건설을 성수대교를 CIA새끼가 침투해서는 무너뜨리고서는 동아건설의 공법이 잘못되었다는 핑계로 동아그룹을 해산시키기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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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과 같은 진짜 애국자 비즈니스맨들은 슈킹해서는 쳐 죽이고, 양아치 매국노 현대가문, 삼성가문 새끼덜이나 키워준 것이 한국의 민주화 세력이라는 개자슥들이 한 짓인 것이다.

 

성수대교 사건은 조금만 객관적으로 보면 당시에 리비아를 손보려던 미국이나 유럽계 정보기관새끼덜의 공작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것이다. 게다가 당시의 서울시장새끼덜도 그 음모에 합세해서는 성수대교의 정비를 전혀 하지 않고 방치토록 했던 것이다. 성수대교 붕괴의 1차적인 책임은 전혀 사후관리를 하지 않았고, 정비예산 또한 배정하지 않았던 서울시에 있었지만 사법부 개자슥들은 동아그룹의 공법이 문제였다는 식으로 판결했던 것이다. 사법부 개자슥 새끼덜도 모조리 미국에 매수된 정보원 새끼덜인 것이다.

 

성수대교는 1979년에 세워진 다리인데 정비 하나 하지 않고 있다가 20년이나 되어서는 무너진 것이 시공사랑 뭔 상관이란 말인가. 당시에 프로그램을 보면 성수대교의 보의 시멘트가 헐어지고, 조인트 쇠가 녹이 슬어서는 녹아없어져도 서울시 개새끼덜은 그냥 방치하고 있었음. 그래놓고서는 정작 동아건설의 책임이라고 전가했던 것이다. 그러한 개지랄을 하고서는 이회창이라는 개자슥새끼가 당시의 국짐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당수로 대법관에서 삽시간에 옮겨탔던 것이다. 그 개새끼가 매국노인 것이다. 정작 이회창 그 개새끼는 아들새끼가 병역 면제라서 국민들에게 성토당해서는 대통령이 못 되어놓고도 남탓이나 시전하던 꼰대 개자슥이었던 것이다.

요즘에도 대법관 끝나면 국짐당 당수로 넣어준다냐? 그렇게 더러운 개새끼덜이 당시의 개자슥들이었던 것이다.

 

최원석은 순전히 미국 정보기관과 개독 사법부, 친미 민주정권의 삼위일체 집단들 사이에서 놀아나서는 회사 털린 것이다. 최원석을 그렇게 쳐 만들고 나서는 대놓고 나토새끼덜은 리비아에 군사개입을 해서는 지금의 리비아를 씹창을 내놓은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살인마 새끼덜이 게르만계 백인 개자슥들인 것이다.

국제 그룹이 쳐 망한 것도 뉴욕새끼덜이 지금도 장악하고 있는 나이키 따위의 의류, 잡화 산업에 걸림돌이 된다고 해서는 미국의 하수인이던 전대갈 개자슥이 멸망시킨 것이다.

그러나 돌고 돌아서 이제는 다음 타겟은 삼성 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된 것이다. 이재용이 병신새끼는 아직도 미국이 자신의 편이라고 생각하는 듯. 병신만도 못한 나이브한 병신새끼지 뭐.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구분도 못 하는 놈. SK회장새끼도 요즘에 보지새끼한테 푹 빠져서는 경영은 발로 하는 듯 보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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