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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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로는 트럼프가 40프로도 못 먹었던 뉴욕이지만 카운티수로 치자면 트럼프가 이긴 카운티가 더 많았다는 것. 다만 해안가의 부촌 카운티들이 압도적으로 바이든을 찍어줬던 것이다. 서울로 치자면 각 구에서는 민주당이 더 이기고도 강남3구에서 몰표가 나와서 서울시장을 국짐당이 먹은 격.

 

그런데, 다음 대선에서는 유대인들의 이탈표가 나올 전망이다. 하마스와 네타냐후가 짜고 고스톱 친다는 유대인들이 벌써부터 대놓고 전쟁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 네타냐후 실각을 원하던 유대인들이 반대표로 트럼프를 찍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게다가 반전 여론으로 말미암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의 업타운에서 상당한 이탈표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

의외로 다음 대선에서 뉴욕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선거가 뒤집어지는 희대의 사태가 나올 수도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 상황은 강남3구 표에 따라서 민주당이 이겼다가 국짐당이 다시 집권했던 한국과 비슷한 것이다. 

 

그 뒤에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지만 6개월내에 갑자기 김대중, 최형우 마냥 뇌졸중와서는 반신불수가 되고, 쿠슈너 새끼가 실질적인 백악관의 주인이 되면서 666으로 나타나서는 싸그리 말아먹으면 예언 성립이다. 지금 미국의 안보상황상 부자 감세를 할 수 있을 타이밍이 아닌데 부자 감세하다가 국방이 망한다거나 하면 쿠슈너가 소싯적 중국의 북주, 북제, 수당계열의 오랑캐 정권시대 말아먹은 석경당, 석중귀마냥 천년동안 욕 쳐 먹을 놈이 되는 것. 석경당, 석중귀는 아직도 중국의 시안 일대에서는 시안-뤄양 시대를 씹창낸 개자슥으로 욕 쳐 먹는다고 칸다. 반면에 북경쪽에서는 북경시대가 열리게 해 준 놈이라서 그렇게 과하게 욕은 안 먹는다고는 칸다. 석경당이가 942년에 뒈진 새끼니까 천 년 넘게 욕 쳐 먹는 것이다. 실제로 그 석경당 사후에 시안과 뤄양은 영원히 단 한 번도 중국의 수도가 되지 못하게 된다.

 

트럼프와 쿠슈너도 석경당과 석중귀의 환생이 되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뉴욕-워싱턴 시대는 영원히 내전따위로 박살나면서 미국의 중심은 전혀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시대가 올지도.

 

하여간 두고 볼 일. 개꿀잼.

 

뉴욕시대가 씹창나면 가뜩이나 세계3위에서 독일에게 추월당해서 세계4위로 내려온 일본이 취약점이 되고, 헬쥬신국은 닥치고 약해진 일본을 물어뜯어야제. 약해진 놈들의 무리는 싸움을 걸어서는 물어뜯어서는 쳐 죽인다라는 것은 침팬지 무리시절부터의 유인원 본능이고.

일본을 농업식민지로 만든 다음에는 북한을 도모하고, 중국의 고구려 강역도 상황봐서는 함 노려볼만 하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들 200만 마리중에서 곧 은퇴하는 세대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면(서울, 경기 지역의 살인적인 집값 때문에 대부분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칸다.) 헬쥬신 정부에 우호적인 조선족 은퇴자 계층이 자연적으로 동북3성에 인스톨되는 타이밍을 한 번은 노려볼 수 있음.

중국인들의 민도라는게 한국에 먹히면 닥치고 어제까지 한족이던 놈이 오늘부터는 한민족이 되더니 한국정부 앞잡이, 꽌시가 되려고 하고, 중국정부 밑에서는 만주족도 한족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남만주 정도는 노려볼수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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