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rMQy898OZ8
최배근이 이제와서 열낸다고 될 일이 아니지. 본좌가 지랄하던 2016년 그 때부터 줄였으면 모를까나.
사대주의적인 근성 못 버리는 세대인 문재앙 그 자가 국제코로나 공조라는 사기질에 대해서 일말의 의심도 하지 않고 지나치게 동조해준 순간 모든 것이 늦었음. 코로나 공조고 나발이고 실리를 취했어야 되는데 그 세대 새끼덜은 그럴 수 있는 머리가 아닌 새끼덜인 것이지. 코로나 때에 기준금리 너무 심하게 안 낮추고, 환율이나 좀 챙겼으면 물가랑 부동산유동성의 지나친 팽창을 막았을지도 모르지만. 뭐 이제와서야 뒈진 자슥 자지 쓰다듬는 개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