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228800052

당나라의 관롱집단 대성팔족 8개 가문과 똑같은 짓거리나 하고 있다고 칸다.

 

덩샤오핑 등 이미 사망한 중국 혁명 원로 8명의 자손들이 ‘자본귀족’이 돼 부를 독차지하고 있다.

 

8대 집안 출신들이 GDP의 5분지 1을 장악하고 있다고 칸다. 물론 4대 재벌이 한국 시총의 태반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이나 별반 다를바는 없다지만. 

 

‘재벌 사천왕’ 삼성·SK·현대차·LG,경제력 집중도 더 커졌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97684.html

 

5대 재벌 ‘매출액 쏠림’ 고착화…나머지 66개 대기업의 1.8배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97369.html

 

8대 가문이 모든 것을 장악한 중국과 5대 재벌 6개 가문(=엘지가는 2개가문연합)이 모든 것을 장악한 한국이 싸우는 것은 똥 묻은 개새끼가 서로 물어뜯는 것 밖에 안 되는 것이다. 게중에 똥푸산에서 야구단 운영하는 가문은 일본의 메이지유신 혁명세력 집안 새끼덜이 한국의 5대 재벌로 행사하는 것이다.

 

국공내전으로 나라 전복한 개자슥들이 다 쳐 먹는 짱개국과 메이지 유신 전복세력이 한국 갱제까지 장악한 헬쥬신. 지금껏 발달한 이념이라는 것은 모조리 19세기와 20세기 초중에 국가전복한 세력 개자슥들의 논리인 것이다. 시게미쓰가라는 것들도 후쿠자와 유키치랑 시게미쓰 마모루랑 동향출신이었다는 새끼덜인 것이다.

조선왕조보다 더한 공신사회인 버러지 사회가 공산당식 전당대회나 국회를 가진 로마식 원로원 국가인 것이다. 화백회의나 의정부이나 국회나 원로원은 모두가 한가지인 것들로 애초에 수구꼴통새끼덜의 반민중적인 집단인 것이다.

 






  • 세마
    23.10.29

    원래 어느 나라나 그 레짐을 창업한 개국공신, 또 그들의 집안이 그 나라의 부와 권력, 심지어 미녀를 독식하는 모습은 자연스럽다.

    역으로, 그런 "보상"이 없으면, 어떤 미친 놈이 대가리 총맞았다고 목숨걸고 구국투쟁을 벌이거나, 혹은 대의를 믿고 혁명을 일으키겠는가?

    중세때 한 지역을 오랑캐로부터, 비적으로부터 구한 기사들이 귀족이 되었던 시절에는, 그 마을에 결혼하는 처녀들마다

    대놓고 "초야권"을 요구하였다. 원래 그래도 이상할 것 없었지.

    봉건주의, 자유 민주주의자는 물론이고, 심지어 공산주의자들도 "혁명 전사의 유전자는 대대손손 보전되어야 조국에게 이롭다"라는

    공리주의적 관점에 입각한 커먼센스가 있었기에, 그들의 특권계급화를 용인하는 사회계약을 추인했다고 한다.

     

    만인평등은 얼어죽을 개뿔? 평등을 믿으면 문명이 진보하긴 커녕 질식된다고. 아무도 그 나라를 지키고, 또 발전시킬려는 동기 역시 발생하지 못해서.

    특히 "투쟁이 곧 생존 본능"인 남자들에게는, 평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는 어떠한 메리트도 어필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중공이 저따구라고 욕하진 마라. 더 개좃긑은 우리 현실이나 돌이켜 보자.

     

    내가 이 나라를 욕하는 진짜 이유는, 문명의 본질적 메캬니즘상 그 정당한 상벌보상 체계마저 말아먹은, 철저하게 애미터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독립운동한 집안들 대대손손 출세하고 재벌이나 신흥 귀족계급으로 등극하기는 커녕 존나 끄르지 깡통차게 만들고,

    지금 이 세대에는 조상이 나라구한 댓가로 미녀는 커녕 씨발 자손까지 끊어지게 생겼으니, 어찌하여 내가 화를 안내겠는가?

    화 있을진저, 니놈들이 때려죽이는 한이 있드라도, 마지막 복수의 "죽음의 손"의 스위치를 내 손으로부터 놓지 않겠다.

     

    내가 이 나라 4500만명 백성들에게 "최후통첩"을 하겠다!

    내 나이 45가 될 때까지, 나에게 젊고 아름답고 착한 "미녀"를 달라, 이 배덕한 민족 조센진들아!

    어떻게 독립군 후손 부잣집 딸년이랑 중매맺아주는 프로 하나 방송에 안태워주냐 이 개새끼들아? 그런 프로 만드는 돈이 씨발 얼마나 한다꼬 이지랄???

     

    차라리 내 손으로 나라를 도로 갖다 팔아묵을란다.

    공사판에서도 공사대금, 깽값 지대로 안주면 유치권이라도 행사하면서 깽판부린다 아이가?

    "나라"라는 단위의 토지, 건물도 마찬가지 법칙이다.

  • John
    23.10.30

    독립군 후손 부잣집 딸년이 어딧냐? 죄다 하우스푸어뿐이지. 그냥 동네 식당아줌씨한테 미혼이냐고 찔러나 보라고. 청소 아줌씨나 말이다. 40살 쳐 먹었으면 정신차려야제 씨발새꺄. 아니면 키르기스스탄 가서 하나 엎어오던가. 병신같은 소리나 쳐 하고 있음. 나이값이나 해라 이 새꺄.

  • 세마
    23.10.30

    아, 내가 글 중간에 쉼표 안박았다. "을," 이라고 써야 했었는데...


    뭐 어차피 혁명 일으키가 "따와이"로 뺏으마 그만이지만 이지랄.


    어차피 "총구"에 의한 위계질서 생성 없이는, 저절로 부잣집 예쁘고 교양있는 여자가 무식하고 가난한 촌놈이랑 맺어지는 법은 절대 없다고 봐야 한다. "비관적 현실주의"의 관점대로라면, 절대 평화로운 해법은 없다...


    이건 요즘 미국에서도 심각히 예견되는 문제지만, 고학력 여자들은 늘어나는데, 남자들은 저학력이 늘어나고 있다지? 그렇게 상호간 눈높이의 갭이 깊어지면 우예되는지, 나는 "정치의 연장선"을 곧 남자의 본능인 "전쟁"이란 종착역이라고 보는 고전주의자로서, 종내 원초적 폭력을 통한 약탈로 귀결될 것이라고 뻔현히 예상하지만.


    하여튼 그 "기회"를 주기 위해서 하느님은 마녀사냥도 친히 허락하셨고, 또 그런걸 경상도, 제주도도 일자무식 평안도 출신 북데기 천주학쟁이 새끼들한테 경험해봤잖아. 서북청년단 애들이 제일 만만한 딸부자집부터 입에 총구 들이밀고 집도 땅도 결혼증명서류도 다 따와이쳤다 안카나? 지금도 카이코 축제를 벌이고 룸빔 나무 뽑을 그 phase of cycle 이 다시 왔다고 본다. 강남 한복판에서 빡친 민병대들의 광란의 난투극이 벌어지겠지.


    개씹상타치 미녀를 차지하기 위한, 무식하고 용감한 개씹하타치 "고, 무, 통"들의 반란은 계속된다.


    페이스북 브라질 민족볼셰비스타 그룹에서 배운 수사법인데 - Coma os ricos ou coloque fuzil na boca deles. - 이 브라질 화벨리스타, 브라질 민병대들이 자주 써먹을법한 표현대로 고대로 박아주지. - 「우리가 부잣집 년들을 잡아먹거나, 아니면 그 개년들의 아가리에 우리의 신성한 총구를 갖다 처 맥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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