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보지가 군대에서 할 수 있는게 뭐라고 군대는 남성만의 전유물이 맞다.

John
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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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그래야 북한을 정복하는 날 평양에서 강간파티를 열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

보지새끼를 군에 넣어주느니 차라리 40대 남들을 넣어주는게 맞지. 미군은 이라크 전쟁에서 40대에게도 징집영장 보냈다는데 말이다. 게다가 보지새끼는 가자지구와 같은 킬링필드에 집어넣지도 못함. 

마케도니아의 남성 온리 군대는 페르시아의 보지년 군바리도 존재한 혼성군대를 이겼지. 보지를 군에 넣어봤자 짐만 될 뿌~운. 버러지가 보지한테 열등감 느껴서는 개지랄을 하고 있음. 그러니까 여자한테 밑보이는거다. 병신새꺄. 

 

보지애들 키 160따리도 안 되는 애들 총 쥐어줘서 뭐하게. 총값이 아깝지 씨발. 그따구 정신상태니까 하류남이지 버러지 같은 놈. 

그리고 정권이 앞으로 10번 바껴도 여가부 안 없어질테니까 개소리 하지 말고 이 개새끼덜아. 킹석열 이 조까튼 버러지가튼 놈아. 여가부가 사라지는 것보다 민주주의가 사라지는게 더 빠를거다. 씨발.

여가부 씨발 1조 7000억따리 예산 밖에 안 먹는 저렴한 부서인데 그걸 없애겠냐고. 개만도 못한 버러지가 개지랄이지. 킹석열 븅신새끼. 세마 새끼도 웃기지도 않는 버러지새끼이고. 일해서 세금이나 내라 이 새꺄.






  • John
    23.10.29
    0
    킹석열 버러지새끼가 죽창 눌렀냐? 야 이 버러지야.
  • 헬조선 노예
    23.10.29
    0
    John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3.10.29
    0
    한가지 불편한 역사적 진실 하나를 얘기할게.

    문제는 남자만 군대가는 문명국가하고, 남녀가 같이 군대가는 야만 전사사회하고 싸우면, 결국에는 다 후자가 이겼다는 점이다.

    문명사를 보면 항상 그래왔어. 로마가 게르만족들한테 그렇게 박살나고, 지금까지도 유럽 전역 귀족사회가 게르만족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잖아?
     
    고대부터 여자들한테 보빨밖에 할 줄 모르는 중국 문명 왕조들이 종국에는 어떤 일을 겪던가?
    꼭 남녀가 다같이 말을 타고 칼을 쥐고 활을 쏘는 오랑캐들이 쳐들어와서 왕조를 세우잖아.
     
    이스라엘 정치인의 말마따나 전장터에서 여자라는 자원을 활용할 줄 모르고, 고조 보빨밖에 할 줄 모르는 라틴족들은 걍 최악의 개병신 족속이지.
    라틴유럽도 그렇고, 라틴 아메리카 가면 남자들이 자기 자신의 무장력을 키우는게 아니라, 막 여자처럼 존나 깔롱부리고 다니잖아?
    그렇다고 멕시코, 브라질 그런 나라들이 평화롭던가? 동네 미녀 하나 차지하기 위해서 마약 딜러짓이나 하다가,
    맨날 이웃 남자들끼리 총들고 로스케 룰렛이나 벌이기 쉽상이잖아?
    그 와중에 치안은 좃망하고, 갱단은 판치고, 장기적 내전에 병력을 소모하느라 국력은 거덜나고, 외세의 국정 농단과 침탈은 계속되고...
    거기에 동성애때문에 성병 창궐하는건 덤. 이런 나라 사회 모델은 절대 지속가능하지 않겠지?
     
    이 와중에도 여자들 개념 단도리치지 않고, 군대 안가게 만들면, 정확히 저 남미 꼬라지 난다. (이미 나고 있고!)
    맨날 갱단들끼리 총질하는 저강도 내전 상황을 견디다 못해, 결국 얼마 전 내전이 터져버린 베네수엘라 짝이 난다고. 
     
    한국은 망쪼 든 로마라고 치면, 북한은 동방에서 북방에서 막 치고 올라오는 게르만족, 훈족, 스키타이-사르마티아족 같은 존재이다.
    러시아가 어려운 자기 나라 사정에도 북한의 경제, 기술을 십분 후원하는 이유?
    특히 푸틴 놈이 "남한 주도의 통일안"을 당초 지지했다가 돌변해버린 이유?
    옛 소련 사람들이 이런 사관이 있었어. 러시아, 우크라이나 슬라브 사람들을 포함해 모든 소련 사람은 스키타이-사르마티아족의 후손이라고.
    소련 또한 철저히 총력전 교리를 중심으로 한 국가단위의 병영사회였잖아? 아니, 그 훨씬 이전에 옛 폴란드 귀족 사회 역시 "사르마티즘"이라는 사관을 분명 갖고 있었다.
     
    북한에서 옛 스키타이, 사르마티아와 흡사한 전사중심사회의 모습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슬라보-사르마티즘의 향수에 빠진 푸틴, 그리고 황인계 유목민족 탄누투바 출신 쇼이구 놈이 한마디로 존나 뻑간 것이다.
    "스키타이-사르마티아 전사계급 중심사회" + "병영사회적 소련" 생활상이 그대로 간직되고 있는 것을 보고...
     
    사르마티아 후손들이 사는 알라나 왕국의 후예들, 그들이 오세티아에 살지? 오세트인들은 그리스 정교에 귀의한 알라나 족,
    사르마티아인의 후손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러시아에 의해서 체첸, 그루지야인들로부터 각별히 보호받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오세티아의 인구대비 무장밀도가 대단히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소련시절 역사학자가 "모든 소련인은 스키타이의 후손이다"라고 했고, 스키타이족의 이웃 족속 사르마티아의 후손 오세트인들을 각별히 보호할 정도이며,
    러시아 군사기술의 최고 존엄급 미사일의 이름을 "RS-28 Sarmat"라고 칭할 정도로, 그 스키타이-사르마티아에 대한 동경심이 한없이 큰 러시아 사람들 입장에는,
    인구 2000만짜리 "검은(dark-headed) 사르마티아인"들이 동쪽 끝 북한에 산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일없다.
    북한의 무장밀도는 전세계 최고이고, 특히 여자들까지 짤없이 입대하잖아.
     
    남녀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같이 사납다는 스키타이-사르마티아의 정신적 후예나 다름없는 자들을 (실제로도 신라때 스키타이-사르마티아계 유민 핏줄이 제일 많은 곳이 함경도 지역이다),
    멸망 직전 로마 라틴족들같이 얼빠진 모습으로 다니는 한국 사회가 당해낼 수 있다고? 천만에.
     

    from-the-other-side-of-the-pond-sarmatmobile-in-moscow-v0-7oviceuuf6ea1.jpg

    출처 : https://www.reddit.com/r/InfowarriorRides/comments/10kws28/from_the_other_side_of_the_pond_sarmatmobile_in/

  • John
    23.10.29
    0
    말도 안 되는 개소리 늘어놓기는 이 병시나.
  • 세마
    23.10.29
    0
    난 거짓말 한 것 없는데.
  • John
    23.10.29
    0
    거짓말장이 개자슥이 도둑이 제발 저리냐? 나는 너한테 거짓말장이라고는 안 했는데 이 새꺄.
  • Legatus
    23.10.29
    0
    저거 로켓에 쓰인거 'HA CEMA' 이렇게 되어야하는데
  • 세마
    23.10.29
    0

    설마 오산시 세마동 말하는 건가? 그것도 불알 터친것같이 꽤 아플텐데 이지랄...

     

    『the testicles of the West: every time I want to make the West scream, I squeeze on Berlin.』 - Nikita Khrushchev

     

    혹시 당신도 미국 살면서 이거 무봤나? https://www.dogdrip.net/466615114

    경상도 영천 가도 그걸 곰탕에 넣어가 묵는단다. "우랑탕(牛囊湯)"이라꼬 ㅋㅋㅋ 그래가 "경상도 텍사스"란 말이 있었든가?

  • 노인
    23.10.29
    1
    참고로 중세 유럽 때에도 여군을 모집 했다고 합니다
  • 세마
    23.10.29
    0

    『여가부 씨발 1조 7000억따리 예산 밖에 안 먹는 저렴한 부서인데 그걸 없애겠냐고』

     
    ← 그것 자체가 곧 여성가족부가 "최악"인 이유이다.
    국가 체제의 중앙을 독점한 극소수의 슈가대디들의 폴리아모리적 향락의 권리를 무한히 뒷받침하기 위해,
    《저렴한 운용 비용》으로, 힘 없는 다수의 남자들에 대해서 최악의 억압 체제를 행사하고 유지하니까.
    게다가 여성가족부는 일종의 자체적인 사법권까지 grant 되어있어.
     
    그게 없어질려면, 대다수 남자들이 그 노예의 사슬을 끊고 자유민으로서 지역공동체,
    계급공동체 차원의 "성적 자원 접근에 대한 자치권"을 행사할려면, 몇 곱절의 핏값을 각오해야 할까???
    그런 "극한의 가성비"를 가진 통제 술수를 성공화시키고 소유하고 있는 한, 내전으로 호상(互相)지간에 100만명이 죽어나가도 절대 포기할 새끼들이 아니지 싶다.
    그렇기에, 이 나라 남자 절반이 죽어나가더라도 싸워서 물리쳐야지.
    그리고 저들에게 유리하던 법은 하나라도 다 제거하는, 일종의 "청야전술"적 개혁도 지체 없이 집행해야 할 것이다.
     
    나 진또배기 담즙질 (choleric) 체질이다.
    더 알아들어먹기 쉽게 얘기할게, 히틀러, 스탈린, 커티스 르 메이 그런 자들하고 똑같은 체질이라고.
    임자 잘만났다, 이 개새끼들아, 다 "초토화"시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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