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 모든 것은 몽골 개자슥 특권층 새끼들의 막장 흥청망청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이성계라는 씹버러지새끼 또한 함경도의 회령, 종성일대의 권문세족 자슥새끼였던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새끼덜을 케식(=몽골의 특권층 2세 집단 기병대)이라고 하였는데, 케식새끼덜의 패악질이 매우 심하였으므로 케식=>케식이=>개새끼가 된 것이다. 개새끼라는 단어는 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몽골 권문세족 쎄쓰깨 새끼덜을 욕하는 단어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 케식이 개자슥새끼덜의 가장 패악질이 더러운 성문화이므로 북한에서는 쎄쓰깨라는 단어가 되었는데,  쎄쓰깨의 남헬쥬신식 표현이 씹할놈인 것이다. 쎄쓰깨는 섹스나 깨는 새끼라는 뜻이고, 간디식으로 말하자면 책임없는 쾌락을 쳐 누리는 버러지새끼덜을 욕하는 단어인 것이다.

 

알랑가 모르겠는데, 서울의 꽌시나 재벌집안 새끼덜이 쳐 낳은 사생아새끼는 천상 싸지른 집안새끼덜이 돌보지도 않고, 다른 하류남새끼가 보지년과 자신의 자슥이 아닌 아새끼까지 돌보다가 정작 나중에 할바시 뒈질 때 되면 혈통을 찾는다는 아침드라마스러운 야그는 의외로 스테레오타입인 것이다.

그 하류남 중에서는 아기를 낳은 여자의 오빠나 삼촌이나 심지어 애비도 포함이고, 아니면 그 년의 소싯적 동네친구 요런 남들이 엄한새끼를 돌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책임지지 않는 쾌락의 뿌스러기와 같은 존재가 고관대작들 사생아인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이 이북에도 얼마나 많았냐면 오죽하면 쎄쓰께라는 말이 쳐 나온 것이다.

 

그리고 씹할새끼라는 말은 섹스를 그따구로 추구하는 개자슥들 일반에 쓰일 수 있는 것이다. 바이든 개자슥의 버르장머리 없는 아들내미 새끼도 쎄쓰께, 시발새끼인 것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흑인 하녀나 히스패닉 하녀새끼 따먹고 임신하면 자슥새끼는 백인순종이 아닌 버러지 사생아로 간주해서는 돈이나 쳐 주고는 느그 히스패닉 집안에서 키워 씨발새꺄. 요따구로 짬처리 당한다고 칸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히스패닉 사생아 아들이 있었다니까 말이다. 그런데 나중에 커서는 인정받기 했다고도 칸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할리우드판 홍길동 '조셉 바에나' 

https://www.youtube.com/watch?v=d1mMEIo9mCo

 

요지랄. 이따구 상황인데도 미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개소리지 말이다.

이성계 새끼는 자신의 애비의 몽골-여진계 적손이었던 놈으로 선민사상이 강한 개자슥이었을 뿐 이자춘이가 낳은 서손들은 아예 족보에 오르지도 못했던 것이 그 시절의 몽골계 새끼덜의 성문화였던 것이다. 

몽골 새끼덜에 의하면 1신분은 오로지 몽골-여진계 만이 될 수 있었고, 2신분은 색목인, 3신분은 금나라계 피지배민인 한인, 4신분은 송나라계 피지배민인 남인으로 분류해서는 실제로는 남인과 한인 보지년들에게 쎄쓰깨 짓거리도 존나게 했지만 그렇게 태어난 것들은 몽골족의 씨가 아니라고 해서는 서손이라고 차별했던 것이다.

애초에 그러한 신분제가 그대로 조선왕조에서 일천즉천법으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미국 개자슥새끼덜도 히스패닉이나 흑인 보지년 따먹어서 난 자슥새끼덜은 순전히 애비의 뜻에 따라서 운 좋으면 상속을 받을 수도 있고, 재수 없으면 성을 이어받는 것도 안 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미국의 1신분은 앵글로색슨-바이킹계 2신분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크레올, 아이리쉬, 폴락 등 미국에서 입지를 인정받은 비앵글로색슨 백인, 3신분 히스패닉, 4신분 흑인 요따구인 것이다. 

막말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남캘리포니아의 흑인 보지를 임신시켜서는 딱봐도 흑인인 자슥새끼 사생아새끼가 나왔다면 애초에 인정도 못 받았을 것이다. 다만 콘돔과 피임도구의 발달로 현대에는 사생아의 출산가능성을 줄인다는 것일 뿐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자슥새끼를 정작 흑인 사회에서 거두어서 키우게 되면 그냥 딱 북한의 하류집단이 권문세족새끼덜이 싸지른 노비새끼를 키워주는 셈이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쎄쓰깨새끼가 낳은 자슥새끼인 것이다.

 

그따구 버르장머리는 서울의 명문 사대집단에게서도 나타나는 짓거리인 것이다. 한국의 보지년 김치 개자슥들은 그러한 한국식 계급인종주의 내에서 줄곧 정실부인의 부류를 자처하려고 하는 인종차별주의자일 뿐인 것이다. 그 버르장머리도 애초에 몽골-조선왕조 통치 체제내에서 쳐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일 뿐인 것이다. 그러니까 김치 씨발년인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체제가 충렬왕과 제국대장공주라고 하는 커플의 통치기 때부터 이어져와서는 한국사회에 뿌리깊게 쳐 박힌 것이다. 서울 꽌시 집안 새끼덜인 재벌새끼덜이 스폰이라고 적고 축첩이나 하며, 룸살롱 씹년들도 그렇게 해서라도 첩년이라도 되고 싶어하는 년들인 것은 다 그 버르장머리인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 통치집단새끼덜이 민주화라고 하는 그럴싸한 개지랄병 거짓부름을 치는 정치가 집단을 내세워서는 엉터리로 쳐 지배하면서 커머너집단에게 30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나 전가하고서는 그 개새끼덜, 케시기 새끼덜의 사업 나와바리라고 하는 엉터리 사업모델을 지지하게 하는 그 짓거리가 서울 통치집단 개새끼덜의 오랜 버르장머리인 것이다. 그러한 체제는 조선왕조새끼덜이 시전새끼덜에게 조선의 상권을 금난전권을 통해서 독점하게 만들고서는 지방자본집단의 성장을 시전새끼의 치도곤으로 억제하고서는 모든 부가 서울로 몰리게 했던 구체제적인 조선왕조식 자본주의와 별반 다를바가 없는 집중경제식 중앙집권체제인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이 재벌이라고 하는 시전새끼들을 내세우는 엉터리 갱제가 한국식 엉터리 봉건자본주의인 것이다. 이러한 개같은 체제는 서울에 핵을 쳐 놔서 그 버르장머리를 답습하는 그 모든 개자슥들을 불구덩이에 쳐 놔서는 모조리 쳐 죽여서 그 모든 굴레를 지워야지 끝이 나는 것이며, 그 개새끼덜이 말하는 것과 같이 한국 전쟁으로 한국 사회의 봉건제가 청산되었다는 것도 모조리 개소리인 것이다. 케시기 자슥새끼덜의 개판일 뿐인 것이 헬쥬신 갱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