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중세에 하자르(Khazaria)국이라고 하는 유대교를 국교로 하는 국가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종교를 차별하는 유럽과는 다르게 아시아쪽인 카자흐스탄의 역사적 관점에서는 중세 하자르계들은 오늘날에는 카자흐스탄 동부의 크스 주스의 노가이족으로 구분된다.
노가이족은 카스피해에서 튀르키예지역에 걸쳐서 살아가는 튀르키예의 별종으로도 터키쪽에서는 간주되는데 19세기 이후에는 터키인으로 많이 동화되었다고 칸다.
1502년에 금장 한국이 멸망당해서 러시아에 흡수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아스트라한과 볼고그라드가 러시아의 땅이 되면서 카자흐스탄과 터키가 떨어진 것이다. 그 이전에는 터키와 카자흐스탄과 그 중간에 있는 도시인 아스트라한등이 모조리 동양계인 투르크족 영토였던 것이다.
본디는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다투고 있는 크름 반도까지도 싸그리 동양계 국가인 킵차크 칸국의 영토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인이라는 씹버러지새끼덜은 실제로는 대원제국 밑에서 색목인 금융업자+튀르키예계 유대교 제사장 계급을 하던 씨발 것들이 유럽 바닥에서는 주로 종교계에 도맡아하던 돈 굴리는 짓거리를 유대교 교회를 세우고서는 하던 새끼덜로 간주되는 것이다.
중세 유럽에서는 돈을 굴리는 minting은 교회가 하는 일로 간주되었고 중세적인 카스트 때문에 교회만이 그 짓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몽골제국에서 떨어져나간 유대교 제사장 새끼덜은 서유럽에서도 유대교 회당을 세우고서는 돈놀이를 했던 것이다.
특히 킵차크 칸국의 위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한 때에는 키이우까지 정복했었는데 키이우는 본디 바이킹 새끼덜이 9세기경에 서돌궐을 몰아내고 세운 도시이다. 그러므로 키이우의 바이킹계 무역상 새끼덜이 대거 유대교로 개종해서는 폴란드 등으로 가서는 돈놀이를 했던 것이다. 고런 새끼들을 아슈케나지라고 하는 것이다.
아슈케나지의 민좃 지표는 카자흐스탄4+튀르키예4+게르만바이킹2 쯤 되는 혼종새끼덜이고, 애초에 아틸라계 이주집단이 근본인 유럽계라기 보다는 아시아계에 가까운 애들이다. 쉽게 생각하면 카자흐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예선전을 치르는 집단인 것을 생각하면 된다.
그러므로 유대라는 씹 것들의 역사 또한 아시아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한 것이다. 그러한 가짜 유다새끼덜이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나 쳐 지랄을 하는 것이다. 젤렌스키 씨발 새끼도 킵차크 칸국에서 색목인 엘리트 특권층이나 해 먹던 케시기(=케식) 집안 새끼가 러시아에 시비를 턴 것이다.
아주 조까튼 것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들인 것이다.
실상 서유럽의 금융 혁명이라는 것도 원나라의 염가 화폐 체제에서 적응했던 튀르키예계열 유대인 새끼덜이 원나라내의 무슬림들의 무역체제인 오르톡+청나라식 공행체제를 유럽식 봉건제에 맞는 왕국에 의한 차터제 허가은행인 Bank of England로 출범시키면서 탄생한 체제이지만 다만 그 속성이 애초에 해적국가이던 영국새끼덜의 손에서는 영국스러운 것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청나라식 공행체제는 오늘날 한국에서도 KOTRA나 무역협회가 이어받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영란은행과 함께 발전한 해적새끼덜의 벤처인 컴퍼니라는 개조까튼 것이 마구잡이로 과점하고 문어발식으로 장악하는 전통을 가진 조까튼 개것들을 용인하면서 짬뽕인 이도 정도 아닌 체제가 한국에서 탄생한 것이다. 그래서 유럽해적전통을 가진 회사새끼덜인 토건족 개자슥들이 반사회적인 토양을 가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슬람의 한자동맹인 오르톡체제는 원제국이 쇠퇴하면서 또한 쇠퇴해져버린 것이다. 무슬림들의 자본주의의 결합이 느슨해진 이유가 다 거기에 있는 것이다. 게다가 맘루크 왕조와 오스만 튀르키예가 항쟁하면서 더욱 무슬림 중심 자본주의는 쇠락했던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이제와서야 이란-중국 중심으로 복원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발점은 중국의 일대일로였던 것이다.
지금의 이스라엘 씹 것들은 석유자원과 수에즈 운하의 통행권을 제어하기 위한 제국주의 새끼덜이 세운 괴뢰국일 따름이며, 록펠러가문이나 세븐 시스터스에 의해서 무슬림간 내부교역은 별로 중시되지 않고, 대외무역만 에너지 교역에 의해서 기형적으로 성장한 나라가 사우디나 이란이며 덕택에 사우디와 이란의 군사력은 의외로 취약한 것이다. 그 지점을 미국새끼덜이 안보우산을 제공한다는 핑계로 나라를 장악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이란에서는 무슬림 혁명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에 대해서 미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북하니스탄과 같은 쇄국주의 독재정권을 세우고, 아프가니스탄을 내전상태로 쳐 만들고, 파키스탄은 친미주의 군벌집단이 집권하게 해서는 이란의 주변국과의 교역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 대륙쪽으로 진출하는 길막짓을 북한이 하듯이 이란이 러시아와 인도와 교역하는 길목역시도 투르크메니스탄과 파키스탄에 막혀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란과 터키 국경 지역에는 쿠르드족새끼덜이 설쳐서는 깽판을 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이란이 해상무역밖에 할 수 없도록 제어해서는 미국계 해상세력에 카운터파트가 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한 술책은 미국이 북한에 핵을 팔아넘기고 남헬쥬신을 해상교역에 의존하는 나라로 만든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따위 술책을 통해서 이란 경제와 한국 경제가 앵글로색슨들의 해양 경제에 종속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란이 중국으로 가는 육상교역로와 이어지려면 이란 동북부의 투르크메니스탄을 정규전으로 박살내야 하지만 오랫동안 미국의 제제를 받아서 낙후된 이란군대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이 서쪽에서 이라크를 장악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후원을 받는 쿠르드족 개자슥들을 박살내야 하는데 그럴려면 이스라엘 새끼덜을 박살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한국이 북한에 대해서 전쟁을 걸면 중국과 러시아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듯이 이란이 투르크메니스탄 독재자새끼의 길막질을 타도하려고 하면 정작 중앙아시아국가들이나 러시아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라도 지르기 힘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깨달아야 하는 사실은 투르크메니스탄이나 북한과 같은 나라들은 러시아의 잔존괴뢰집단이라기 보다는 본질적으로 앵글로-색슨 새끼덜의 세계 경영에 호응하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한국전쟁 때에도 영국 공군의 실종처리된 파일럿 새끼가 실제로는 김일성에게 친서를 전달하려고 기체를 불시착 시켰으며 나중에 가명을 쓰고 러시아에서 발견되었다고도 칸다. 그러한 개자슥 새끼덜이 북한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니까 영국 해운선사에서 일하던 신성모라는 새끼가 고의적으로 북한의 침공시점에 맞춰서는 국군의 경계태세 및 지휘체계를 마비시킨 짓거리도 자행한 것이다. 애초에 그 모든 한국전쟁의 원흉은 영국 정보부 개새끼덜에게 기인한 것이다.
그러한 매국노 새끼덜에 의해서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반대급부로 영국과 프랑스는 나토를 출범시키면서 상임이사국으로의 외교적 지위를 격상했던 것이다.
소련이 쳐 망한 것도 실제의 원인은 공산주의가 실패해서가 아니라 유대인 올리가르히 집단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유대인 새끼덜과 결합한 영국의 정보부 라인새끼덜이 한국전쟁을 조종했던 것이다. 그러한 더러운 새끼덜이 영미 개자슥들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장개석 군대가 공산당 군대에 결정적으로 이길 수 있었던 타이밍에 휴전을 중재했던 개자슥새끼덜이 미국새끼덜이었고, 애초에 장개석 군대가 영국과 미국 정보부새끼덜에게 놀아나지 않았다면 애초에 국민당이 중국을 통일했을 것이고, 한국전쟁은 애초에 없었을 것이다. 원흉을 파헤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국민당이 이겼으면 김구가 뒈지지도 않았고, 김구를 수반으로 하는 남북통일체제가 출범하거나 혹은 국민당군과 국군의 나당연합군 양면전선 토벌에 의해서 북한새끼덜은 붕괴하고 일치감치 통일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모든 프로세스에 깽판을 치고서는 비집고 들어온 개자슥들 기회주의자 개새끼덜이 영미 개자슥들인 것이다.
미국 개새끼덜이 아시아에 빨대를 꼽으려고 그 모든 개짓을 기획했던 것이다. 북한을 박살내야 하는 이유는 북한이 공산주의라서가 아니라 실제로는 미국의 국익에 야합하는 양키 하수인 후진국 개자슥들이기 때문인 것이다. 만약에 통일이 되면 한국의 해양 무역에 대한 의존도는 확 줄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교역이 중국과의 철도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고, 부산항에서 환적을 해서는 미국으로 가는 교역선들마저도 한중 무역의 내부싸이클 내에서 교역량이 구축될 수도 있는 것이다.
무슨 야그냐면 중국놈들이 상해에서 교역품을 실어서 부산으로 나르게 되면 그 물량이 기존처럼 전적으로 미국으로 가게되는 것이 아니라 부산-블라디보스톡 철도를 통해서는 러시아로 흘러들어가게 되면 유라시아 대륙내에서 수렴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미국 개자슥들은 북한을 핵무장시켜서라도 한국의 통일을 결사적으로 막는 것이다.
미국 개새끼덜이 북한에 핵무장용 경수로를 쳐 팔아놓고서는 쳐 위선을 떠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개지랄병이 서유럽 제국주의 개독새끼덜의 수작질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