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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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Q2CD3rrVuU

구리의 수요가 하락하면 경기 침체가 온다고 칸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송나라와 조선후기의 동본위제가 시장을 적실하게 반영하는 화폐였던 것이다. 더욱이 전선과 동파이프가 들어가는 현대에는 그러한 적실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다.

과거에는 화폐 제도가 시장의 수요, 공급을 정확하게 반영했기 때문에 제조업지수가 나빠지려고 하면 경화 화폐의 공급 또한 차질이 생겨서는 전황이라고 하는 돈이 모자라지는 현상이 있었지만 현대의 종이화폐 체제는 조까고 정부새끼덜이 채권에 의존해서는 찍어내니까 그러한 화폐 현상이 사라진 것이다.

 

전황의 가장 큰 원인은 수요만큼 충분한 원료가 공급되지 못한 구조적인 원인에 있었다. 라고 하지만 그 것은 조선왕조의 전근대적인 수송시스템과 유통시스템에 원흉이 있다는 것이다. 그에 비하면 송나라의 동본위제는 오랬동안 유지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하는 씨발 새끼덜이 적실성 있는 통화를 구축하고는 교초나 보초나 달러와 같은 엉터리 종잇돈을 남발하는 것이다. 그 것은 미국 경제학자인 밀튼 프리드만의 저서에서도 지적되는 것이다. 송대에도 동화 경화 공급망이 굴러가지 않을 때는 선박세 따위로 세금을 조까이 걷거나 하는 문제에 의해서 전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점쳐지곤 했다고 이제 와서는 보여지는 것이다. 어세, 염세, 선세가 전통적으로 한국과 중국 봉건정부의 세원이었던 것이다. 그에 반해서 귀족집단 새끼덜은 대단히 낮은 토지 보유세를 냈다고 칸다. 오늘날에도 종부세 가지고 저항하는 개자슥들이 그와 같은 것이다.

 

2천년 전에 존재한 한나라라는 짱개 정부 또한 정작 철전이 쓰이는 화폐 체제에서 철에다가 세금을 쳐 먹여서는 철의 화폐 유통에 대놓고 태클을 걸고는 비용을 전가했다고 한다. 그 지랄병을 염철론이라고 하는 엉터리 정치경제 이론으로 합리화나 쳐 시켰던 씨발 것들이 당대 문돌이새끼덜의 거짓부름이나 치는 체제였던 것이다. 청류니 시류니 하는 개지랄병은 모조리 그냥 엉터리 개지랄병이었던 것이다. 요즘으로 치자면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따위에다가 모든 세금을 전가했다는 것이다.

문돌이 개자슥들의 거짓말 체제가 그와 같은 것이다. 철의 유통과 생산에 세금을 쳐 붙이지 않는 체제는 신해혁명이 일어나고 위안화가 나타난 20세기에 들어서야 산업생산에 조세를 부과하는 전근대적인 방식이 영원히 중국 정치경영체제에서 병신같은 방식으로 간주되어서는 사라졌으니까 한나라 문돌이 개자슥들은 2천년의 거짓말을 쳐 한 것이다. 그러한 것이 문돌이 개새끼덜의 거짓부름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당대에도 귀족나부랭이 새끼덜의 토지에 대한 조세율은 매우 낮았다고 칸다.

 

오늘날 국짐당 개자슥이 종부세에 저항하는 논리도 모조리 그러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국가에 불복하는 것이 단지 본질인 것이다.

 

그 지랄이나 해서는 정권이라는 것을 창출해서는 도둑놈과 창년새끼덜의 판떼기에서 행음이나 하는 문돌이 개새끼덜이 세금이나 쳐 걷어서는 요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23O9gkGRuU

아무도 안 쓰는 방파제나 쳐 만들고, 새만금 방조제 쳐 만들고 유령도시, 유령산단 쳐 만든다고 개지랄하는 쓰레기 새끼덜이 전라도 정치집단 민주당 개자슥들인 것이다. 귀족집단의 조세납부를 거절하는 국짐당과 신법당을 표방하면서 엉터리 개지랄 세출이나 집행하는 민주당 개자슥들의 콜라보가 양당독재라고 하는 기업형 정치독점 카르텔인 것이다.

 

한대의 갱제학 이론이라는 염철론이나 현대의 미국 개자슥들의 신자유주의나 그냥 조까고 돈이나 걷어서 탕진하겠다는 문돌이 개자슥들의 한갖 개지랄병일 뿐인 제국주의 새끼덜의 거짓부름인 것 또한 역사를 뛰어넘는 개병신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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