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의 원조는 예수가 아니라 아틸라 군세가 유럽으로 쳐들어갔을 때에 흉노족의 천손사상에 의한 탱그리 일신교 사상을 게르만 새끼덜에게 전파한 것입니다. 나중에 아틸라 집단이 유럽에서 후퇴해서는 아틸라의 이름을 딴 도시인 아틸을 수도로 하는 하자르국을 세웠고, 그 하자르국의 튀르키예 새끼덜이 유대국가를 표방했습니다. 그게 바로 아쉬케나짐의 참역사인 것입니다. 

 

실제로 유대교 새끼덜의 외모는 전혀 게르만족의 전형적인 특징과는 거리가 멀다. 순혈 게르만은 완전한 블론드에 파란 눈인 것들이다. 참고로 영국이 17세기부터 혼종화되기 이전인 헨리 8세의 시절만 하더라도 궁정에 블론드에 파란 눈이 아닌 자들은 프랑스계 혼혈이라던가 하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한 자들로 간주되었다고 칸다. 프랜시스 드레이크 새끼가 엘리자베스 보지년 밑에서 해적질을 하던 시절만 해도 영국민족은 1970년대 한국과 마찬가지로 단일 민좃 형질이 뚜렸했다고 칸다. 그러나 프랜시스 드레이크 그 세대부터 카리브해에서 스패인 혼종 보지년들과 오늘날 한국놈들이 태국, 베트남과 결혼 많이 하듯이 되면서 순혈종은 많이 사라졌다지만 그래도 런던의 1존에서 여전히 절반 이상은 전통 혈통이라고 칸다.

 

유대인 버러지들은 블론드에 파란 눈 유대인이 별반 없고, 실상 유대인 새끼덜과 가장 매칭되는 혈통은 그리스-튀르키예 요짝 새끼덜과 비스무리 한 것이다.

 

독일에서 히틀러에 의해서 유대인새끼덜이 축출된 것도 뚜렸하게 나타나는 이방인 형질 때문이었던 것이다. 마치 한국내의 파키새끼덜 마냥 형질이 티가 나는 것이다.

그리고 튀르키예라는 집단은 애초에 중국의 사서에 의하면 서위의 부마였던 부민 카간이라는 놈이 돌궐이라는 국가를 선포하고 스스로를 카간이라고 선포함으로써 일어난 내셔널리즘에서 모든 것이 비롯하는 것이라는 명백한 근본에 대한 서사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 돌궐의 음차 중에 하나가 튀르키예 혹은 터키인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돌궐 민족의 애인션트 퍼러가 부민 카간이며, 아틸라 새끼는 부민 카간 이전에 난 놈으로 유럽으로 쳐 들어갔던 놈이지만 나중에는 범튀르키예주의에 의해서 모두 투르크로 싸그리 규정된 무리일 뿐인 것이다.
게다가 하자르국도 나중에는 서돌궐이 되었던 것이다.

 

즉 투르크새끼덜의 천손사상의 유럽 버전이 유대교라는 개지랄병인 것이다. 더욱이 불교는 기원전 268~232년에 존재한 아소카왕의 인도불교국가의 내셔널리즘의 통치이념이자 제사장들에게서 나타났는데, 그러한 종교내셔널리즘이 이미 기원후 1세기부터 존재한 오늘날 태국과 캄보디아 위치에 존재하던 부남국의 허황후(32~189)라는 놈이 아마도 부남의 건국세력 초대 세대이거나 그 다음 세대였던 허황후라는 여자 사람(=보지년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뜻)이 한반도에 와서는 불교를 오늘날의 부산, 김해지역의 금관가야지역에 전파했다고 하는데 바로 그러한 원형불교에서 존재한 제석사상이 오랑캐새끼덜에게 넘어가면서 천손사상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아소카왕의 다른 이데아적인 존재가 불교 사회에서 이상적인 지배자를 뜻하는 전륜성왕이며, 또한 제석천의 이미지인 것이다. 제석사상의 다른 버젼이 천손사상이며, 결론적으로 인도에서 탄생한 불교 왕국 개념이 오랑캐들에 의해서는 천손사상이 되어서는 유럽까지 가서는 하자르왕국의 일신교 유대국가를 탄생시킨 전파경로가 확실한 것이다.

 

게다가 개독과 개유대 새끼덜이 존나게 팔아먹는 종말이라는 개념도 불교에서는 말법의 시대라는 식으로 이미 존재한 것이다. 그러나 말법의 시대는 기존의 모든 법이 바뀌는 시대로 변혁의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지 개독 씨발새끼덜이 말하는 그러한 것이 전혀 아닌 것이다.

다만 후일에 삼무일종의 법난이라고 하는 불교탄압의 과정을 거치면서 말법론이 좀 더 발달했다고는 칸다. 기실 적그리스도라는 개념은 삼무일종의 법난을 일으킨 황제 세력들을 뜻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북위, 북주, 북제, 당나라 새끼덜이라고 하는 오랑캐 침략집단이 오랜 사회의 종교세력을 탄압하는 짓거리인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되려 유럽에서 말법 시대의 버러지새끼덜은 로마의 판테온이라고 하는 이교신당을 때려 부수고는 서유럽을 침략한 게르만 새끼덜 지덜이 말법시대적인 침략 오랑캐 집단인 것이다. 되려 지덜이 로마제국의 말세를 초래한 버러지새끼덜인 씨발 것들이 마귀새끼덜이 정통성을 지랄병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개독이라고 해봤자 웃기지도 않는 개지랄병이라는 것이다. 로마시대에 정법은 제우스와 유피테르였고, 말법이 지쟈스라는 이민족 집단의 우상신이었던 것이다. 그 게르만 새끼덜이 유럽판 삼무일종의 법난을 일으켜서는 판테온 신전을 때려부수고, 그 모든 지역종교집단을 이단으로 선포하고서는 야만족 종교집단의 우두머리인 교황이라고 하는 적그리스도 말법의 새끼가 감히 정법을 표방한 말세의 마귀새끼였던 것이다.

동양에서는 오랑캐새끼덜이 한제국을 침략해 들어와서는 원형 불교집단을 삼무일종의 법난으로 탄압하고 새롭게 세운 통치이념이 유교라는 개지랄병이었다면 서양에서는 게르만 오랑캐새끼덜이 로마제국을 침략해 들어와서는 다신교 사상을 탄압하고서는 새롭게 세운 통치이념이 개독이라는 개지랄병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공자는 사상가였다기 보다는 춘추와 같은 역사를 쓴 자였다는데 공자 사후 무려 천년 뒤에나 짱개국으로 침공했던 선비족 오랑캐새끼덜이 유교라는 엉터리를 쳐 만들면서 위서에 의해서 졸지에 공자는 사상가가 되었다고 하듯이, 예수라는 놈 또한 본디는 유다지역의 반로마 민족주의자 정도였던 놈을 예수 사후 500년은 뒤에 서유럽으로 난입했던 후대의 오랑캐새끼덜이 엉터리 위서를 가지고서는 아주 날조를 쳐 한 것이다. 그러한 가짜 씨발 종교가 유교와 개독의 공통점인 것이다. 그 안에는 공자도 없고, 예수의 참일생도 없는 그냥 순전히 후대의 오랑캐 침략자 집단 새끼덜의 거짓부름 개지랄병인 것이다.

한민좃의 내셔널리즘은 한대때부터는 존재했다고 하는데 그 시절부터 단일 내셔널리즘 민좃으로 그나마 오랑캐의 침략 없이 보존된 문명이라고 칸다. 그 시절부터 존재하던 오랜 민족인 한국인들에게 유교와 개독새끼덜이 엉터리 가짜 역사를 쳐 주작한 것을 모조리 21세기 지금에 와서 털리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