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serafin3.blog.fc2.com/blog-entry-495.html
누가 한국 군대에 대해 이런 글 썼습니다
1. 헬조센 강제징병은 이스라엘 등과 비교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사람 수가 적어서 징병하거나 싫은데 참으면서 빌빌기는 그런기작으로가는게 아닙니다. 물론 징병 자체가 모순된 제도입니다만,
구체적으로 이스라엘 예를 들자면 이스라엘중에 팔레스타인 무슬림 인구가 23%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헌법도 없고 유대 규율로 군대가 운영됩니다. 작전도 토론식으로 짭니다. 의무사병은 남자 2년6개월, 여자 2년 남자 복무기간이 줄었고 집안에 돈을 벌어야하면 아르바이트 시간도 따로 빼주고, 전 사병들이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다닙니다.
한달에 한번 생활관을 대기하는데 뭔가 잘못을 했거나 가위바위보에서진 동기가 생활관을 지키다가 적이 오면 단톡을 보냅니다.
단톡 받으면 집에서 테이보 소총들고 장전하고 바로 나가지요.
직업군인은 월 30만원 넘는 월급에서 800만원으로 월급을 올립니다.
그리고 아랍인들은 징병 대상이 아닙니다, 그들이 유대인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사람을 징병 안한다는군요.
헬조센인이었으면 어디 배아파서 징병대상으로 분류 안했겠나요?ㅋㅋ
헬조센에서 단일민족 드립을 쳐 가면서 일제히 수십만을 끌고가는건
개성이나 특수성 없이 니들은 반항은 꿈도 못 꾼채로 이 분위기에 징병될것이라는것을 잘 알기 때문이지요.
그냥 이승만때 원조 유지할려고 대가릿수 채운게 지금의 노예집단으로형성된겁니다 ㅋ 언제나 노예였지만 ㅋㅋ
2. 한국전쟁은 소련과 미국의 거대한 사상충돌 대리전이었고 약소국의 특성상 사업적인 전쟁이 아닌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그런 전쟁이었습니다.
한국전쟁이라는 것을 검색하면 영미계 군인들과 소련 군인들만이 나올 뿐 현실은 한국 군인들은 나오지도 않지요.
그 당시 기술이 딸려서 무기도 못 만들었고, 싸우는 방법조차 외국의 영향을 받아야 했던 국가가 바로 조선이었습니다. 서양의 선진적인 문물을 최초로 접한 곳이 바로 군대이고, 한국인들은 그들 나름대로 미군을 흉내내기 시작했지요.
아는 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한국인들에게는 근대 시대에는 처음으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해 준 것이 미군과 일제군이었죠.
그런데 이승만 시절때부터 인구 60만 이상으로 유지해 미국의 대량 원조를 받으려는 전략으로, 1945년에 저임금강제징병을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걸 또 군말없이 따라갔지요. 정작 본인은 군대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었고, 아내도 미국인이라 언제든 탈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요. 그런 상황에서 이승만은 나르고, 생각없이 따르던 징병제였습니다. 이승만은 싸울 생각도 없었고, 그저 나라 수장 해먹어서 한탕 하려는 종자였습니다.
그게 몇 대째 내려오는 것이 현재의 저임금강제징병입니다.
해병대 마크가 미국의 해병대 마크와 밧줄 모양까지 기막히게 잘 베껴졌습니다 ㅋㅋ
저임금강제징병 신건 급수 1~7급도 과거의 일제군 신검 등급 주는 방식이었구요.
3. 헬조선의 군경은 왜 엘리트가 없을까요?
군인이나 경찰 용병 등등. 옛날에 무관에 해당하는 계급이
엘리트계급이 왜 하지 않는지를 생각해보면 헬조선이 왜 이모양인지 알 수 있죠.
최고라 불리는 코스를 다 거친, 최고의 대학 출신들이나 최고의 자격과 경력을 가진 사람들은 군대 등에 가지 않지요. 사실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단어는 거의 쓰지 않는다는데 선진국에서 엘리트들이 하버드나 옥스브릿지 졸업하고 군복무를 하거나 경찰 등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결국에는 자신들이 이룩한 장사터이니 성 주인인 귀족을 제외하고는 또다른 계급인 기사들이 성을 지킨다는 게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그런데 헬조선의 엘리트들은 성을 지키지 않는 것이죠.
자기가 만든 성이 아니니까요.
그러니 얼른 튀고 봐야죠.
아마 자체적으로는 힘이 가장 없는 계층이 그런 계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알아냈습니다.
설명: 헬조선의 엘리트들은 성을 지키지 않는다. 그래서 그 성이 쇠락하던 말던 조또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지방이 쇠락하는 것이다. 아무도 안 지키는 무주공산에서 돈이나 쳐 벌자는 양아치 새끼덜이 재벌이라는 시전 양아치새끼덜인 것이다.
헬조선의 지방은 본질적으로 무주공산이고, 개나 소나 아무나 용도 변경 하고는 땅이나 원주민에게 뺐어서는 먼저 개발권 선점하고는 아파트나 쳐 지어서는 돈이나 쳐 남겨먹으면 되는 것이다.
그 지랄을 위해서 경자유전이라는 엉터리 국가노예 농노법이나 쳐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한국의 농민은 땅을 처분하고 떠나지도 못하는 씹농노예인 것이다. 그걸 가지고 좌파라는 씹 것들은 한국호에서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은 지주라고 하는 중공에서나 존재하던 개념으로 한국인들을 기만했던 것이다.
조선왕조에서는 모든 땅은 원칙적으로 왕조의 소유인 왕토사상이므로 전제주의 국가의 중앙집권체제에 모든 것이 종속되어 있고, 지주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안동김씨의 세도라는 것도 지주라서 그들이 세도한 것이 아니라 시전상인들의 독점적 유통체제를 제어하고서는 그 시전새끼덜에게 돈 받아 쳐 먹는 방식으로 되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금난전권이라고 하는 희대의 반자본주의적인 서울 시전상인 독점자본주의가 일제 이전에 이미 존재했던 것이다. 그 서울의 상인계급새끼덜이 일본에 붙어먹은 것들이 일진회 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에서 대구 시장이 대구의 마켓을 지키지 않고, 부산 시장이 부산항과 고리 원전의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것은 조선시대부터의 버르장머리인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엘리트들은 성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중앙집권주의라는 경도된 경 중심의 착취체제를 옹호하는 무리라는 것이다.
그 엉터리 중앙집권주의를 강화하기 위해서 효종이라는 놈이 북벌을 빙자한 선군정치를 하는 그 DNA가 남북한이 공히 따르는 패러다임이고, 그 짓거리를 위해서 중앙정부산하 국방부 직할 군사집단인 국군새끼덜이라고 하는 소싯적에 제주도와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학살짓거리나 쳐 하던 무리새끼덜에게 징병권을 줘서는 한국호 엉터리 북벌론으로 중앙집권주의를 강화하려고 하는 선군정치나 일삼는 개새끼덜이 서울 정권 새끼덜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