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t0o991Fvxc
한국보지년=10억
키르기스스탄=450만원.
1500은 될 줄 알았는데, 450이었어. 씨발 가성비 함 보소. 어지간해도 750이면 다 데려온다고들 칸다. 돈 먹는 하나 한녀를 데리고 사는 것은 숫제 병신짓으로까지 여겨진다. 왜 그렇게 산단 말이냐.
세마 이 병신새끼 그 나이 쳐 먹고 450은 있을꺼 아이가 아님 자살하고 씨발 새꺄. 그 나이 쳐 먹고 그 돈도 없으면 병신처럼 딸치고 살아야제. 결혼해서 남의 인생 조지지 말고 말이다.
키르기스스탄녀 데려와서는 가스라이팅해서는 이 동네에서는 여자도 돈 벌고 산다고는 등떠밀어서는 서울권 식당에 취업시켜서는 월 300만 벌어오게 만들면 2달이면 본전 뽑는다.
그리고 세마 씨발년아 너는 러시아도 할 줄 안다며? 나는 러시아도 못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저 동네 여자랑 결혼하면, 결국 "개종"이 조건이 될게 아이가?
차라리 돈 더 들여서, 더 문명한 나라 러시아 여자를 데려오지. 한국 개독들한테 치이고 사느니, 안까이랑 공덕동 정교회나 들락날락할까 하는데... 어차피 내 집에서 30분이잖아.
미국조차도 정교회 개종 러쉬라고 한다. 히스패닉 버프로 카톨릭이 대세가 될 줄 알았더니... : https://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