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짜 변화는 부산에서 파리까지 나노튜브 열차로 시속 1,000킬로로 땡겨서는 9,000킬로가 9시간+환승시간 3시간 도합 12시간으로 반나절만에 가지는 시대가 되면 미국이고 나발이고 해양국가 씹 것들은 모조리 사라지고, 부산역에서 장춘까지 1시간거리, 모스크바까지 7시간거리가 되면 비행기의 시대도 박살나고, 열차가 콩코드보다 더 빨라지면서 세계는 바뀌고 미국이고 나발이고 나가떨어지고 끝이다. 일본도 모두 글로벌 비주류가 되어서는 자연스럽게 모두 개병신이 될 뿐이다.

 

그 때가 되면 수에즈 운하는 무쓸모가 되어서는 되려 수에즈 운하 위로 철도를 놓을 것이다. 철도교량의 지지대 보 주변에 모래가 퇴적되어서는 수에즈가 다시 막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스크바 보지년이 한국에 주말에 출퇴근을 하게 되고, 마데 인 유럽과 마데인 차이나가 다시금 유로차이나 시대를 열 것이다. 한국도 나름 끝자락에는 쳐 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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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어우 철도만 하더라도 고속화해서는 속도가 더 빨리지면 수에즈는 개병신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미국 개자슥들이 온갖 개수작을 걸면서 실제로는 중국으로 갈아타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무역관계는 결국에는 외교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지금의 컨테이너선 중심의 해상물류 중심의 패러다임도 곧 바뀐다는 뜻이다. 

다만 한국은 특유의 지정학적 위치로 대륙철도와 부산항이 동시에 댕기는 지역이 되어서는 어쩌면 한국이 바다의 패권국가가 될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며, 미국 새끼덜의 한갖 기만들 투성이인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해상물류에서 한국이 미국의 갑이 되는 것이다. 한국이 미국에 금수조치 취하면 미국내의 공산품 가격이 중국산 공산품 수입이 막혀서는 1,000프로씩 떡상하게 된다. 미국이 아시아에서 개지랄을 하는 이유는 그렇게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일단 그렇게 되면 프랑스산 농산물, 유럽산 치즈 등을 쿠팡 주문하듯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4시간내 쿠팡배달해준다고서는 하고는 파리에서 실은 포도주가 하루 건너뛰고 다다음날 우리집에 딜리버리되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미국조차도 제낄 수 있는 패러다임 변화인 것이다. 

다만 미국은 미리 깽판을 놔서는 인프라가 건설이 안 되도록 하겠다는 개지랄을 하겠다는 것이다.

 

일단 그 때가 오면 미국은 저 물건너 병신국가가 될 것이고, 심지어는 멕시코새끼덜이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를 다시 탈환하게 될지도.

 

2070년 어느날 멕시코의 로스 엔젤레스 멕시코 주지사 사무실. 캘리포니아주는 백인 인구의 감소로 뭐 소리소문없이 다시 멕시코땅이 되었다.

아따 세뇨 김. 한국에서 새로 부임한 외교관이시라면서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따 세뇨르 캘리포니아 주지사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 다름 아니라 한국쪽에서 이 나라 멕시코에 무역선 좀 더 많이 보내달라고 요청하려고 뵙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벨을 누르면서 하녀새끼 들리라 그래. 그러자 백마에 슴가에 실리콘 쳐 박은 하녀새끼가 들어왔다. 야 안젤라 차나 커피 좀 타와 이 새꺄. 아 뭐 드실래요? 응 커피요. 그러자 백인 하녀 씹년이 슴가를 덜렁거리면서 커피를 내왔다. 하녀복은 뭐 포르노배우 홀복이랑 적당히 섞은 코스프레였다. 

아따 씨발년 꼴려보이죠잉. 원하시면 주제공관에 넣어드릴 수도 있는데. 한 일주일 따먹으시다가 싫증나면 보내주면 됩네다. 백인 새끼가 할 줄 아는 것은 없는데 보지는 나름 잘 굴린답니다. 라고 대놓고 말하였다. 아따 (조선은 체면이라서) 뭐 넌지시 나중에 기별을 넣어드리죠잉.

그런데 보지새끼가 찻잔을 치우는데 살짝 실수를 하였다. 야 이 씨발 백인 피그 버러지년아. 아오 씨발. 그러자 백인 하녀새끼가 무서워서는 졸라게 떨었따. 아따 평소였으면 매질 좀 했을텐데 오늘은 손님 맞아야 되서 봐준다 백인 씹년아. 큰 궁둥이 가지고 썩 꺼져. 

아따 한국에서도 븅신새끼덜이 일 못하면 빨리빨리라고 한다면서요. 이 동네 백인 버러지들은 소키우는 채찍으로 매질을 좀 해야 말을 듣죠잉. 아따 예전에는 그런 문화가 있긴 했었는데, 흠흠, 아 뭐 한국도 그런 부분이 아주 없지는 않소이다.

(헤벌쭉) 그렇죠잉. 백인 새끼는 패야 말을 듣죠. 패면 약도 끊게 할 수 있죠. 몽둥이로 패서 인간 구실하게 할 수 있단 말입니다. 크하하하하핫. 몸뚱아리에 탐폰 박아놨으니 노콘으로 마구 박아도 됨네다. 세뇨 킴.

(이후로 쑥떡쑥덕 작당짓을 하다가 파할 때쯤이 되었다)

아 그럼 보지년은 지금 데려가도 되죠? 아따 귀국과의 우호관계를 위해서라면 백마 보지따위 열마리, 백마리도 내어드릴 수 있소이다. 무역선만 좀 더 보내주시오. 이 나라 정권 지지율이 다 그 무역물자에 달렸단 말이요. 유라시아 대륙끼리만 해먹지 말고 종종 아메리카도 신경 써 달란 말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확답은 못 해드리고, 업체와 한국 행정부와 상의하심이. (속으로)아따 꽁씹이다. 백마버러지년하녀새끼 나름 꼴릿하네 씨발.

 

미국 백인 버러지년들은 모두 멕시코 새끼덜의 하녀가 되고, 미국 백인 남자새끼덜은 신멕시코국의 제2국민 하류 일용직 버러지가 될 것이다. 전세계의 화주들은 한국계 아니면 중국계가 절반, 그 외에는 일본계, 태국계, 베트남계가 조금 해먹고, 그 외에는 호주새끼덜이 그나마 조금 지분이 있게 된다. 유럽-미주간 교역도 거진 박살나고 그나마 똥푸산에서 멕시코령 로스 엔젤레스로 정기선을 보내주게 된다. 다만 수익율이 낮은 화물선 특성상 한국인 선원은 아무도 없고, 중국어선이나 타던 것들이나 쌈마이로 들어와서는 선원짓 하는 정기선 도착하는 날에는 로스엔젤레스의 백인 창녀들이 온통 몰려와서는 엎어가달라고 제발 밥하고 씹대주는거 잘하니까 결혼해줄테니 유라시아로 좀 데려갈라고 구걸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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