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화폐 체제 뭐 대략 100~120년 가면 오래간거라고 한다. 미국 달러는 지금 체제는 100년 정도 되었다고. 그냥 조까고 갈아탈 때가 된 것임. 미국 정부의 막대한 부채는 영원히 갚을 수 없는 것이고. 빚잔치하다가 버리고 토끼는게 유대인 종특이지.

그럼 위안이면 위안, 유로면 유로로 갈아타야 하는데 돈만 있다고 그 나라 갱제를 쳐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말이다. 그렇다고 너무 우직하게 죄다 사서 끌어올려서 들어가면 돈만 더 들어가고, 중국의 화폐체제를 장악하는 비용만 더 들어감.

 

아직은 중국 위안화의 대부분을 중국인들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그 돈을 쉽게 레버리지를 써서는 위안화를 장악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된다는거지. 시진핑 정권 애들도 두 눈 부릎뜨고 감시중이고. 그러니까 흔들어서 레버리지를 만들어보겠다는 것일 뿐이지 씨발 것들.

 

중국 증시를 바닥치게 해서는 헐값에 들어가서는 튀겨 먹던가 하는 고전적인 수법 외에도 100만가지 술책을 동원해보겠다는거지 뭐. 게중에 한가지 계책이 군비경쟁을 유도해서는 중국정부의 국방예산 확보를 위한 채권을 사서 들어가는 것인데 이 것도 잘 안 되고 있음. 중국 정부가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하기 전에 미국채부터 팔아 없애는 판이라서 전혀 안 되고 있지만.

되려 미국채가격이 떡락중이라서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지만. 나중에 가면 결국에는 미국 정부는 대량의 뱅크런을 맞을 거라고 본다. 미국채 가격의 손실이 확정되면서 부실해진 미국 은행들을 다 던지고 나서 미국의 큰 손들 자금은 소리소문 없이 중국의 뭔가를 사서 들어갈 것. 유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 속도가 가속될 거라고 본다. 

유가가 지금은 상승중이니까 달러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이지. 그러하기 때문에 유가를 쳐 올려서는 달라에 대한 수요를 만들려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개새끼덜을 이용해서는 장난질이나 치는거고. 유가 150달러를 만들어야 지금은 미국의 금융권이 돈 썰물을 맞지 않고 버틸 수 있음.

 

그러다가 유가가 다시 떨어질 쯤에는 부동산 부실채권으로 바닥인 중국 갱제에 먼저 들어가서는 선점하겠다는 개술책이 미국유다 새끼덜의 뻔한 계획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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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수에 반영되고 있음. 상하이 자동차의 지분을 가장 바닥인 주당 13.52 위안에 산 놈이 승자지. 지금 벌써 15.2위안에서 보합세임. 5/30일에 사서 지금 팔았다고 쳐도 이문이 10프로 넘는다. 5개월에 이자율 10프로라고. 중국의 위기가 심화되고 위안이 더 싸지면 상하이 자동차 주가는 더 오른다에 손목아지 건다. 2018년의 최고점 33위안도 돌파할 수 있음. 먹는 놈이 임자지 꺼~억.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오른다에 손목아지 걸어봄. 그런데 상승장에서 먹으려면 지금 사놔야제. 미리 선점해서 이문을 거둔다가 기본 아니냐고.

 

참고로 자동차 회사는 댕겨봤나 모르겠는데, 자동차 회사는 기본적으로 24시간 풀가동 체제다. 가동량으로만 보자면 감산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회사의 revenue는 실제로는 꾸준한 것이 자동차 회사지. 주식만 출렁거릴 뿌운이지 가동생산체제는 24시간 standstill임. 중립금리? 조까는 개소리지.

상하이 자동차는 24시간 풀가동 중립생산이겠지. 게다가 헬쥬신과는 다르게 상하이 지역은 겨울도 없이 계속 조업하지.

그 자동차 회사의 생산캐파를 내가 간접소유 할 수 있는 것을 싼 가격에 인수할 수 있다는게 메리트지. 위안-달러 환율은 현재 10주 넘게 달러 강세이므로 보나마나 지금부터 들어갈려고 한다는게 뻔한 것이다. 파월 개자슥이 달라가격을 계속 올릴려고 이자율을 올리는 것도 죄다 갈아타려고 수작부리는 것임. 인플레이션 잡는다는 개소리는 핑계이고. 

파월 씨발 새끼가 기준금리 7프로까지도 올릴 거라고 본다. 극단적인 달러강세를 만들어서는 중국증시에 가장 낮은 기회비용으로 박아서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갈아타려면 그게 최선임.

 

그 와중에 글로벌 갱제가 씹창나는 것은 조까라 마이신이고, 그 뒤에는 미국 채권이 씹창나서는 미국은행들의 뱅크런이 추풍낙엽처럼 강타하면 미국도 일본꼬라지 나면서 미국 행정부가 극적으로 부채를 심각하게 떠안지 못하는 이상 미국의 경기는 하강일로가 될텐데 그 사이클이 100년 넘는다고 본다.

그 최후의 랠리를 위해서 근자에 코로나 핑계로 달러 오지게 찍어서는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을 7만불 대까지 끌어올리고, 희대의 강달라 장세를 연출한거. 각본의 주인공은 연준 새끼덜이지. 정작 1인당 국민소득 7만불 찍은 나라 애들은 길거리에서 마약중독으로 뒈져가고 있다지만.

 

옐런은 이미 통화의 다원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그냥 깠다고 한다. 레밍들은 들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옐런 재무, 디커플링 대신 다양화 언급…“경제 가드레일 제안”

 

옐런 "디커플링 아니라 다각화 추구"... 대중 유화 시그널?

 

다각화나 다원화, 다양화 뭐 죄다 달러:위안 기축화 10:0 아니면 9:1에서 5:5나 6:4로 가자는거지 씨발. 이미 현실이라고 말이다. 파월이나 옐런이나 갈아타려고 작정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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