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솔직히 뭐 나는 적어도 싸운거라고 생각도 하지 않지만. 세마 요 새끼도 젊을 때에는 해외 물도 좀 먹어보고 러시아어도 곧잘 했는데, 가장 최근에 해외 나간게 좀 될꺼다. 나는 꽤 오래됐음. 

 

한국의 기득권 개자슥들은 허구헌날 국민들 돈으로 해외여행 쳐 가면서 지덜은 오픈된 세계에서 살면서 정작 그 돈 내주는 국민들은 헬쥬신 헬홀에 쳐 박아버리는 개새끼덜이지. 그 사다리 치우기를 당하면서 본인이나 세마나 이 개만도 못한 나라에서 푹푹 썪는 중. 뇌도 버러지들 사이에 존재하게 되면 버러지새끼덜과 동조화 됨. 정말로 개만도 못한 것이지. 물론 태국 6박7일 섹스 관광 갔다와서 태국어라도 탑재되는 것은 아니지. 적어도 1년에 3개월은 러시아, 태국, 중국, 베트남이라도 댕겨와야 하지 않겄냐고. 일본은 한국보다 더 폐쇄적인 버러지 국가라서 별로 비추라지만.

 

솔직히 일본어는 본인에게는 영어보다 더 빨리 접한 언어지만 일본어 말만 들어봐도 경상도의 가장 하류 우파 틀딱들 언어보다도 답답한 이념이 느껴지는 조까튼 언어라고 생각한다. 데수, 마수 요 지랄 어휘부터 뜯어고쳐야 함. 닥치고 이거는 이거 이 지랄이나 하는 개자슥들이지. 데수가 어딧냐고 내 맘대로 규정한다 이 씨발 꼰대야. 상황조차데 데수로 종결지어 버리는 그냥 미친 또라이 열도 지박령 미개인 언어임.

 

하여간 본인이나 세마나 후원이나 좀 쳐 받아서는 외국문물이나 재충전이 시급한데 말이다. 돈 생기면 태국에서 좀 놀고 아프리카나 가볼까나. 브라질어를 브라질에 체류하면서 배운다거나. 헬쥬신의 꼰대새끼덜은 지덜이 지박령이면 후손들도 지박령이어야 한다는 씨발  꼰대새끼덜 그 개새끼덜의 세대 씨발 것들이 아직도 태극기 저 지랄을 하는 꼬라지를 보면 총으로 쏴 죽여버리고 싶다. 

그 개새끼덜 지금의 60대 후반, 70대 씨발 것들은 소싯적에 학교에서 체벌도 하던 그 세대 씨발 것들 세대지. 학생들에게 완장 채워서는 히틀러 유겐트 짓거리와 가스라이팅도 존나게 해대던 그 세대 씨발 것들이 태극기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Freewhite 병신가튼 새끼 개소리 하지말고 후원이나 좀 해봐 새꺄. 후원금 500만원 들고와서 지랄해보라고. 하여간 택도 아닌게 개지랄함. 치킨 쏴줄까 이 병시나. 없는 성님들한테 빈대나 붙으러 왔냐 이 씨발새꺄.

하여간 헬쥬신 이 나라는 조까이 답답한 나라라는 거다.






  • 세마
    23.10.18
    한가지 정정할게 있다. 나 러시아 말은 모른다.

    다만 브라질어를 좀 배울려고 했었다. 얼마 못가 책을 덮었지만, 내가 펜팔 친구만 있었어도 그랬을까? interest가 있는 자리에는, homo economicus 라는 동물종은 분명 움직이고, 공부하고, 투자한다.


    일본의 외노자 많은 동네 가면, 브라질에서 온 일본계 브라질인 외노자가 그렇게 많다카더군. 자동차 부품공장 많은 나고야, 하마마쓰, 군마 오이즈미쵸 그 일대에 많은데, 나도 거기서 취직활동을 할까 계속 생각하고 있었지. 오이즈미쵸 그동네는 내 답사까지 갔었는데,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건 브라질 음식이 너무 맛있드라. 딱 내 입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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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사람들은 가족단위로 imigraçao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자들도 꽤 많이 들어와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동네에서 일자리 소개받고, 또 여자 소개받을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나를 공부하고 싶은데, 제기랄 가차운 데 갈 돈도 없다. 돈이 떨어지면 뒤도 없다는 공포심에 家産을 팔아 충당할 용기도 안나지, 그렇게 나이 40까지 지박령이 된 것이다.


    사실 가난뱅이는 보수주의자가 되기 쉬워. 아니 죽기 싫어서 (경영학적으로) 절대적 보수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어딜 가도 아프고, 뭘 해도 다치기 쉽고, 일단 치명상을 입으면 회복할 레버리지가 없이 defeat되거든.


    그러니까, 여기서 육두문자 그대로, 인간의 원초적 정치본능대로 "짐승처럼 울부짖는" 개소리나 지끄리믄서 사는 미칠광이가 되는 수 밖에... 사람이 너무 가난하고 고된 환경에서 살면 설사 머리 좋은 유전자를 타고나도, "(죤이 말한대로의)저지능" 이하 본능이 뇌를 완전히 잠식하는 머리 나쁜 놈처럼 행동하게끔 되잖아. 분명히 이성으로는 이게 잘못 되가는지 아는데, 무의식적으로 본능이 시키는 길을 따라가고 그게 마냥 좋다고 생각을 한다. 숫제 폭행을 당하면서 오르가즘적 쾌락을 느낀다는 강간 피해자처럼...


    즉, 이 헬조센이란 나라는 말그대로 "나라자체가 거대한 강간범"인 개쓰레기 나라다. 더 막장되면 헬조센 윗놈들이 씨발 내한테 변종 광견병 좀비바이러스까지 강제 감염시킬라, 쳐죽일 년놈들.


    ...


    죤 당신 영국 살았담서? 영국 요리 어떤지 알지?

    그 뿌리가 분명 프랑스 요리인데, 프랑스 요리는 돈 잘쓰면 맛있는 음식이 나오기 쉽다고 하더라.


    그런데 영국 야만족들이 프랑스 음식 기술 가져다가 자기나라 풍토에서 뭘 해볼라카이, 좋은 재료를가져다주는 상타치 농지가 있기를 하나(기후가 나쁘다), 아니면 사람들이 돈이라도 많든가? (영국의 민생경제 사정은 예나 지금이나 대단히 팍팍한 편이다)


    돈도 없고 재료도 없는데, 프랑스 요리 흉내 내서 뭘 만들라할끼네, 무슨 근사한 물건이 나오겠는가?


    죤, 세마, 레가뚜스 등등 이 헬베 개똥철학자들의 헬주소가, 잘해봐야 딱 그 악명높은 영국 가정식 수준인 것이다. 딱, "혓바닥에 대한 테러"라고 하는 결과물.


    아가리 벌려 씨발놈아, 국자 가 온나, 내 그 "영국 신사적 똥국물, 영국식 해병짜장"을 니 아가리에 갖다 처먹이며 테러범이 되어줄게 이 새끼들아.

  • John
    23.10.18

    영국 식량자급률 70~100프로다. 프랑스는 곡물만큼은 200프로쯤 되고. 영국 요리랄 것은 아예 없다 보지만. 진짜로 씨리얼 우유에 말아 쳐 먹는 수준이라서 말이다. 아님 오트밀 꿀꿀이죽이나 먹어서 말이다.

    영국 음식이나 프랑스 음식이나 농노들 레벨에서는 별반 그거 그거이고, 다만 영국 와인이랑 영국 치즈는 박하다라는 고정관념 평가 때문에 영국 음식이 별로라는 것인 수준이다.
    정작 촌동네 가면 영국이건 프랑스건 죄다 자기고장 된장 메주마냥 자기고장 치즈 팔아먹는 족속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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