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물론 중삐리 때부터 말이다. 중삐리 때부터 배워먹어야 대학가에서 조금 써먹는거.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애미나이가 돈 있는데 강남 10억따리에 살면서도 한 대 안 사 주는 년은 벽돌로 대가리를 찍어야 한다.

 

애미나이 씹년이 제 년 세대 그지세대 시절에 그 지랄이나 하면 그냥 골때려버리지. 저렴한 쌈마이 올가미다 이 말이다.

 

대안으로는 콜트나 야마하 정도 그 정도는 지출해야 애미나이제. 씨~이벌 대한민국 선진국이라면서. 

 

세마같은 버러지는 악을 모르는 그지 세대 새끼라서 쳐 늙어서도 저 지랄인 것이다. 음악이라고 하면 보지년 똥꾸녕 흔드는 거나 생각하는 저렴한 세대 애들이지. 부모가 저지능새끼 지능향상에 신경을 쓰지 않은 세대에 태어난 애들.






  • 세마
    23.10.18
    혹시 「인신매매 조직」 끼고서 예쁜 여자 싸게 데려오는 방법 있냐? 뭐 뒷일 없게, 합법적으로 맺어진 것처럼 꾸미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면 고맙겠다. 아니면 니가 직접 여자 하나 잡아패서 내한테 끌고온나. 뭐 약점 있는 년들 넌 잘 잡아내고 고소고발도 못하게 옭아매는 촉은 있는 것 같은데. 부산 양아치들 뭐 그런 가스라이팅에 능하다고 일베에서 소문 많이 들었다. 경위야 우찌되든, 결말만 좋게 성사되면 술 석되 보상은 꼭 해 준다. 원래 인천 사람들 아무리 밑바닥이어도 은원은 확실히 지키잖아?


    혼인시장의 광기앞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더이상 내 숙원을 절대로 풀 수가 없음이 증명된 절망적 상태, 드높은 장벽을 타개하기 위해선, 이제는 그 막장 끝에서 폭력적 반칙까지도 불사해야 한다는것을 이 극한의 딜레마 앞에서 직시할 따름이다. 국가도 이제 ㅎㅌㅊ남자들의 이런 의식의 흐름의 스크럼을 인지하면서 묵인하겠지. 애 한년놈이 더 필요한데, 그 경위를 캐묻으리?


    폴권 말대로라면, 홍콩은 소싯적부터 하층민 치고 삼합회에 엮이지 않은 놈 없다카잖아. 귀납적으로 한국 역시 "인명의 값이 싸지면서" 곧 그래 돼뿐다고...


    올 연말에는 연료, 식량 부족사태 일어나면서 경제쇼크가 올 수 있다 카드라. 그 혼란기에는 지하경제 규모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것이지. 월급 못받는 공무원, 특히 경찰들도 뇌물로 무마하는 사건들도 많아질 듯. 잔뜩 악에 받쳐 사는 나한테는 그런 때가 천혜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


    뭐 어쩌면 일본의 신흥 마피야집단인 한구레들이랑 엮이면서, 그들의 구원을 얻을지 모르지 싶다. 한국의 빚진 집안 여자들을 코꿰서 일본 유흥가에 팔아먹든, 총기를 밀수하든, 이스라엘에 한국인 용병을 팔아묵든...


    어차피 친일 쓰레기 정권이 집권해 있는 한, 일본과 엮인 범죄는 알빠노 아몰랑으로 일관하겠지. 「힘있는 상전 나라」의 일에 어디 감히 힘없는 나라가 왈가왈부할 수 있겠느뇨?


    그런 "종속관계적 위계질서"하 범죄조직 이해에 기생하는 것 역시 레버리지하면 레버리지겠다 이지랄...

  • John
    23.10.18

    니 정신상태가 격이 낮아지는 것이지. 개만도 못한 새꺄. 그리고 조까튼 병신 주제에 똥 좀 싸지말라고. 덧글이고 나발이고 말이다. 니가 싸지른 똥에 내 눈이 상하는 것은 상해아니냐고. 니가 말하는 꼬라지만 보면 없던 암이 생길 판이다. 조까튼 암세포 새꺄 꺼지라고.

    니가 인신매매 조직범 되면 나는 짭새가 될거다. 너 씨발 체포하던가 총으로 쏴 죽이게 이 개자슥아.

    빵에 끌려가면 일주일만에 바로다가 나오고 싶다고 개지랄할 새끼가 쎈 척 하기는 조까튼 새꺄. 그냥 그러고 살어 이 새꺄. 세상에 불만있냐 새꺄.

  • 세마
    23.10.18
    내가 "응딩이"도 없이 일을 저지를 것 같냐 샤꺄!

    내가 허무하게 니 총에 맞아 뒈질 정도로 무모한 시도는 안한다.


    아마 꼭 내가 그 짓 해야 살 정도로 나라 체제가 맛이 가고 세상이 더러워지면, 니도 경찰복 입고 그 "조직"들 뇌물로 먹고 사는걸 당연하게 여기게끔 될텐데...


    헬베에서 "멕시코화"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임마, 니는 예외일 것 같지???


    「상황이 인간을 만든다.」 - 난 당신보다 감수성이 앞섰을 뿐, 특별한 것은 없다

  • 세마
    23.10.18
    상황이 극적으로 나빠질 때, 로스케 룰렛이 일상인 ㅎㅌㅊ 남자들부터 가장 먼저 본능적으로 느끼는 경제학이 뭔지 알아? "폭력의 경제학" 회로다.


    리스크 vs 자원 획득 가능성 및 효용성... 얼추 이런 얼개로 계산될까? 아주 인간동물원초적으로 느낀다. 민감한 남자는... 게다가 불황에는 나를 포함한 "인명의 값"도 싸지잖아, 로스케 룰렛 잘 쳐서 살아남으면 "앙 개꿀띠"겠네? 그래서 앞으로 ㅎㅌㅊ들은 폭력, 또 그것을 소유한 강력한 자들, 또 그들의 논리와 친숙해 지지 않으면 생존할 수 조차 없게 된다.


    ... 이제 결혼시장에서 인신매매로 신부 사오는 값이, 합법적 연애나 결정사를 통한 결혼보다 싸게 먹히는 전환점이 곧 오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하는 남자들이 나말고도 하나 둘 씩 생겨나게끔 된다는 말이겠지. 그리고 그게 하나의 거대한 스크럼을 이루면 나라도 우예 손 못쓰는 특이점이 오지 않을까나?


    바람둥이의 천국 남미, 신붓감 부족으로 난리인 중국에선 이미 ㅎㅌㅊ들 사이에서 사실화된 테크트리. 한국도 낙자없이 곧 그렇게 된다. 결혼 스펙이 대학 학위, 직장, 직위, 재산 목록 대신, 속한 "조직" 이름을 그 자리에 끼워 넣을 수 있는것. 뭐 이것도 "병목 사회"를 뚫는 우회로로서의 순기능은 있을 수 있겠다.


    "힘"으로 재산을 증식할 기회가 있을때, 도덕을 앞세운 이는 아무도 없었다고, 옛 희랍 성현 "투키디데스"는 전한다.

  • Freewhite
    23.10.18

    세마 이 분은 제발 DireK에게 저자세로 대하는 거 그만 좀 하면 안 되나? 왜 늘 굽히고 들어가지? 예전에 DireK에게 배울 게 있어서 따른다고 하던데 세상에 스승으로 삼을 만한 사람 많은데 왜 하필 DireK지? 지나치게 비굴하다는 생각 안 드나?  

    님도 꽤 아는 게 많고 나이도 많아 보이던데 굳이 누군가를 스승으로 삼을 필요 있나? 그나저나 DireK 이 사람 정말 분노조절장애 있는 거 맞아? 만일 그게 아니라면 정말 제재가 필요하고 노인 이 사람도 정말 제재가 필요한 사람인데 
    여기 운영자는 대체 몇 년째 어디서 뭐하는 건지 원
  • 헬조선 노예
    23.10.18
    Freewhite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3.10.18

    캬하하하 니 감성팔이였냐? 않하무인 죤도 푹찍, PC 노인도 푹찍, 일름보 니 감성팔이도 푹찍! 다 쑦컹쑦컹!


    레가뚜스야 보그라, 나 「죠우커」의 화려한 죽창춤, 칼춤을!

  • Freewhite
    23.10.18

    일름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뜻을 알아보니 그런 거였구나. 왜 나보고 일름보라고 하지?

    아무튼 자꾸 DireK에게 끌려가지 말고 좀더 주체적이었으면 좋겠네. 아는 것도 많고 보는 눈이 있어 보이던데 왜 그래? 

    그리고 님은 요즘 자신감을 많이 잃고 다운되어 있는 것 같던데 요즘 무슨 낙으로 살아? 혹시 전동 킥보드 타나? 그거 타니까 즐겁던데. 물론 위험하기도 하지만
  • Freewhite
    23.10.18

    아무튼 그동안 컨디션이 좋지 않아 회복 중이어서 오랜만에 왔는데 이 사이트 외부인들이 보면 뭐라 하겠나? 올 때마다 정말 심각한데 운영자라는 사람은 대체 뭐 하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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