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중삐리 때부터 말이다. 중삐리 때부터 배워먹어야 대학가에서 조금 써먹는거.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애미나이가 돈 있는데 강남 10억따리에 살면서도 한 대 안 사 주는 년은 벽돌로 대가리를 찍어야 한다.
애미나이 씹년이 제 년 세대 그지세대 시절에 그 지랄이나 하면 그냥 골때려버리지. 저렴한 쌈마이 올가미다 이 말이다.
대안으로는 콜트나 야마하 정도 그 정도는 지출해야 애미나이제. 씨~이벌 대한민국 선진국이라면서.
세마같은 버러지는 악을 모르는 그지 세대 새끼라서 쳐 늙어서도 저 지랄인 것이다. 음악이라고 하면 보지년 똥꾸녕 흔드는 거나 생각하는 저렴한 세대 애들이지. 부모가 저지능새끼 지능향상에 신경을 쓰지 않은 세대에 태어난 애들.
혼인시장의 광기앞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더이상 내 숙원을 절대로 풀 수가 없음이 증명된 절망적 상태, 드높은 장벽을 타개하기 위해선, 이제는 그 막장 끝에서 폭력적 반칙까지도 불사해야 한다는것을 이 극한의 딜레마 앞에서 직시할 따름이다. 국가도 이제 ㅎㅌㅊ남자들의 이런 의식의 흐름의 스크럼을 인지하면서 묵인하겠지. 애 한년놈이 더 필요한데, 그 경위를 캐묻으리?
폴권 말대로라면, 홍콩은 소싯적부터 하층민 치고 삼합회에 엮이지 않은 놈 없다카잖아. 귀납적으로 한국 역시 "인명의 값이 싸지면서" 곧 그래 돼뿐다고...
올 연말에는 연료, 식량 부족사태 일어나면서 경제쇼크가 올 수 있다 카드라. 그 혼란기에는 지하경제 규모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것이지. 월급 못받는 공무원, 특히 경찰들도 뇌물로 무마하는 사건들도 많아질 듯. 잔뜩 악에 받쳐 사는 나한테는 그런 때가 천혜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
뭐 어쩌면 일본의 신흥 마피야집단인 한구레들이랑 엮이면서, 그들의 구원을 얻을지 모르지 싶다. 한국의 빚진 집안 여자들을 코꿰서 일본 유흥가에 팔아먹든, 총기를 밀수하든, 이스라엘에 한국인 용병을 팔아묵든...
어차피 친일 쓰레기 정권이 집권해 있는 한, 일본과 엮인 범죄는 알빠노 아몰랑으로 일관하겠지. 「힘있는 상전 나라」의 일에 어디 감히 힘없는 나라가 왈가왈부할 수 있겠느뇨?
그런 "종속관계적 위계질서"하 범죄조직 이해에 기생하는 것 역시 레버리지하면 레버리지겠다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