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어 1도 모르는 18살짜리 키르기스스탄 보지 데려와도 6년차면 벌써 한국인 티가 슬슬 날 정도. 한국식 예법도 거의 다 익히고, 아버님, 어머님 그 지랄함. 무엇보다도 딸 칠 시간에 보지새끼 궁뎅이에 부비부비 할 수 있다는거 좃물 좀 충전된 거 같으면 박으면 되고, 아닌 날에는 보지랑 동침하면 자극 오지게 받아서는 아침에 오지게 잘 섬. 그럼 또 박으면 보지새끼 임신 함.

 

AI로 어지간한 문돌이, 금융권 자리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시대에 대치동 코박죽 해봤자 가성비 안 나오지 씨발. 6수 시킬 돈 있으면 애새끼나 키우면 보지새끼 궁뎅이 슴가 매일 보고 살지 씨발.

 

솔직히 의사 되어봤자 당직도 서야 되고, 워라벨이 그렇게 좃지는 않은데 말이다. 노가다나 쿠팡 물류로 300따리나 버는데 돈 모자르면 애미한테 야 씨발 나 대학 포기했자나 돈 달라고 씨발아라고 하면 되고. 6수나 시킬 집안이면 뜯을 구석이 있기 마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8828 0 2015.09.21
26796 간디가 말한 7가지 악덕 3 new 헬조선탈조선 470 5 2015.10.11
26795 투표 의미없는거 다 알잖아요? 3 new 괴괴나사 270 4 2015.10.11
26794 좀 엉뚱하지만 제 닉네임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12 new l소통l소신l창의l 406 5 2015.10.11
26793 헬조선 담론은 경제적 이유때문만은 아니라봅니다.. 1 new 진정한애국이란 276 3 2015.10.11
26792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마세요 6 new 괴괴나사 271 2 2015.10.11
26791 헬조센당 하나 만들어서 케스팅보드를 쥐어야한다 12 new 죽창을베개삼아 427 3 2015.10.11
26790 반말하면 8 new 코리아 398 1 2015.10.11
26789 헬조선의 선진경제 5 newfile 의혈단 434 5 2015.10.11
26788 이제는 개천에서 용이 나도 다시 개천으로 곤두박질치는 세상... 7 new 나는미개한조선놈이다 448 4 2015.10.11
26787 최근 인터넷에 유행하는 '우리집 수저 자랑' 7 newfile 싸다코 632 7 2015.10.11
26786 헬조선 진주시의 창희산성 new 헬.썩.재 368 2 2015.10.12
26785 탈꼰대화 라는게 실제로는 매우 어려워요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습관이 필요함 6 new 탈죠센선봉장 404 4 2015.10.12
26784 글들 쭉 읽어보니 여기 회원들의 최대의 불만은 이런 것인듯, 5 new 헬탈출하고싶다 422 6 2015.10.12
26783 헬조선식 온정주의에 대한 헬센징들의 생각 8 new 슬픈 451 5 2015.10.12
26782 투표할 사람이 없다고 투표안한다는 분들 보셈 9 new 무터뷰안 303 0 2015.10.12
26781 투표가 의미없는 이유.. 11 new 양송이스프 333 3 2015.10.12
26780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우리에게 나라는 없다!" 3 newfile 열심히발버둥 417 1 2015.10.12
26779 노인 독감 신청 수량의 60% 만 배급되는 이유가???? 7 new 헬조선탈조선 410 0 2015.10.12
26778 강제입대 당하는 처자.. 3 newfile 허경영 476 6 2015.10.12
26777 어메이징 헬조선 newfile 허경영 402 6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