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도 모르는 18살짜리 키르기스스탄 보지 데려와도 6년차면 벌써 한국인 티가 슬슬 날 정도. 한국식 예법도 거의 다 익히고, 아버님, 어머님 그 지랄함. 무엇보다도 딸 칠 시간에 보지새끼 궁뎅이에 부비부비 할 수 있다는거 좃물 좀 충전된 거 같으면 박으면 되고, 아닌 날에는 보지랑 동침하면 자극 오지게 받아서는 아침에 오지게 잘 섬. 그럼 또 박으면 보지새끼 임신 함.
AI로 어지간한 문돌이, 금융권 자리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시대에 대치동 코박죽 해봤자 가성비 안 나오지 씨발. 6수 시킬 돈 있으면 애새끼나 키우면 보지새끼 궁뎅이 슴가 매일 보고 살지 씨발.
솔직히 의사 되어봤자 당직도 서야 되고, 워라벨이 그렇게 좃지는 않은데 말이다. 노가다나 쿠팡 물류로 300따리나 버는데 돈 모자르면 애미한테 야 씨발 나 대학 포기했자나 돈 달라고 씨발아라고 하면 되고. 6수나 시킬 집안이면 뜯을 구석이 있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