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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먼저 주장했고, 폴권도 인용하는 것.
한마디로 아주 대놓고 주작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기행장군 양양이라는 놈은 중산정왕묘가 있는 만성한묘에도 댕겨왔다는데 실상 이 것도 현대 공산당 새끼덜의 주작일 가능성을 무시 못한다고 본다. 중산정왕묘가 허베이 바오딩에 있는데, 역시나 짱개가 화북을 당시에 지배했다고 쳐 우길려고 만든 것이다. 정작 화북은 실제로는 명대의 주원장 때에나 짱개의 영토가 된 것으로 보이고, 수당대에는 잠시 수복되기도 했지만 당나라가 멸망하고 곧 거란제국에 뺐겼던 땅인 것이다.
존나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한중왕 유비는 한중 출신의 유씨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연인 장비라는 존재는 완전히 짜가이고, 장비 또한 한중이나 한수 유역의 짱개였을 것이다. 관우정도가 겨우 후베이성 상양 출신의 초나라의 후손새끼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개지랄이 그렇게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왜냐면 요금원대에는 엄연히 송나라가 요나라에게 조공을 했으므로 요나라에 천명이라고 하는 정통이 있지 송나라는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요나라의 제후국인 것이다. 즉, 주종관계에 있어서 요가 주이고, 송이 종인 것이다. 그거 하나를 개구라를 치려고 온갖 개지랄을 하는 씨발 새끼덜이 짱개새끼덜인 것이다. 요나라의 다른 이름이 거란이자 고려이고, 구리 혹은 고구려인 것이다. 금나라에 대해서도 송나라가 조공하는 입장이므로 금이 주이고, 남송이 종인 것이다. 원나라야 뭐 남송조차 멸망시키고, 징기스칸의 자손들이 황제위에 올랐던 나라이고 말이다.
본디 석가모니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는 사카 무니라는 뜻으로 사카족의 성스러운 자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사카족의 부좃장을 뜻하는 것이다. 사카족의 부좃장새끼가 미륵이다. 그 지랄인 후고구려의 궁예가 내가 미륵이다. 그 지랄과 똑같은 것이다.
신라의 갈문이라는 말 또한 뜻은 칼라 무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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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는 말은 시간이 다한, 운명이 다 된이라는 뜻이 있는 산스크리트어로 칼라 무니라고 하면 시간이 다된 성스러운 자라는 뜻으로 운명을 다한 전대왕 혹은 왕족을 말하는 것이다. 갈문왕은 이미 뒈진 새끼이므로 갈문왕이 글을 쓸 수는 없는 것이다. 필시 유체이탈 화법으로 후대새끼가 그렇게 적어준 것이다.
울주 천전리 각석이라는 것도 조까이 말하면 정몽주 개씨발 새끼가 주작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애초에 사카족이라는 것들은 불교왕국의 귀좃과 신민새끼덜을 싸그리 부르는 말인 것이다. 현대의 민좃주의 개념과는 상이한 것이다. 되려 중세의 서유럽 개독 문명과 비슷한 것이다. 그리고 대승비불을 따르면 북방계 오랑캐들은 일치감치 불교의 몇가지 컨셉만 따서는 씨발 내가 보살이다. 본좌가 석가모니인 활불이다. 이 개새끼덜아. 그 지랄을 하고 있었고, 갱상도 새끼덜은 그 지랄이나 하던 것들이었다는 것이다. 대승불교가 백제와 신라에 존나게 후대에 전해졌다는 야그는 전적인 판타지이고, 그렇다고해서 원형불교의 화엄종장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냥 애초에 북방계새끼덜의 왕새끼덜이 석가모니나 제석천으로 그들을 스스로 참칭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정작 완질 산스크리트 경전이 중국에 전해진 것은 당나라 때로 그제서야 고다마 싯타르타라는 사람이 인도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활불 개지랄하고 있네가 된 것이다.
그러한 제석사상을 가진 오랑캐들이 천명사상이라는 것을 가진 중화지역을 정복해감에 따라서 제석천의 천이 강조되어서는 천이 탱그리가 된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경천사상이라는 것으로 발전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경천사상이 탱그리이자 천명의식인 것이다.
오늘날의 천명의식 따위는 버린 무신론자 공산당 새끼덜은 근본이 없으니까 동북공정, 서남공정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공산당 새끼덜은 천명의식에 따라서 황제의 천명이 되려 송이 아니라 요에 있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까고 중화민좃주의라고 하는 20세기 신해혁명 이후에나 고안된 관념을 가지고는 중화민좃주의와 주변오랑캐라는 관점으로 엉터리 공정이나 하는 것이다.
기실은 이러한 점이 시사하는 것은 종교 없는 철학이라는게 얼마나 우스워지는가에 대한 것이다. 천명의식은 여러가지 정치적인 모토들을 담고 있으며, 소크라테스의 '내 안의 신'과 문명을 넘어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천명을 버리고 인간이 되기를 거부한 개자슥새끼가 황제가 되면 그러한 개새끼는 타도해야 한다는 천명의식의 타자화 된 관념인 역성혁명론이 중국역사에서 이어지고 있었던 부분도 현대에 와서는 그냥 조까고 공산당 천하 씨발아 요따구가 된 것이다.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이자성이나 황소는 그러한 천명을 받들어서 나라를 새로 세우려고 했던 영웅으로 간주된다는 그러한 부분이 서구 이데올로기나 쳐 받아들여서는 개병신이 된 것이다. 그래서 무신론이 국가의 이념이 된 것이다.
대승불교는 달리 인도에서 전해진 참불교는 아니지만 오랑캐들과 중화인들 내에서의 정치사상의 변화에 의해서 탄생한 관념인 것이다. 대승 이전에 산스크리트어 경전하나 없이 엉터리로 석가모니 보살을 참칭하던 부좃장새끼덜에게는 창렬한 인문비판이 되었을지는 모르는 것이다.
다만 그러한 경전수입가 땡중새끼덜이 비구승가의 계맥전통 없이 수익서지를 가지고서는 지덜의 종단을 만든 새끼덜이 교종, 선종 요지랄하는 것들인 것이다. 선종은 정확하게 달마라는 놈이 세웠다는 종파이고, 교종이라는 것들은 출처가 불분명한데 중세의 어떤 신유교 개혁사상가라는 것들의 프로파간다로 등장한 것으로 여겨진다.
심지어 일본불교라는 사이비는 석가모니가 아니라 개산조사를 모시는 절간이라는 것이 발달한 아주 독특한 일본종교가 되었다. 오늘날 공산당 통치로 인해서 중국 선종은 완전히 절멸한 상태라고 칸다. 만약에 고대 경상도새끼덜을 사카족새끼덜로 비정하게 되면 그 기준은 후일의 민좃주의가 아니라 당시의 시베리아새끼덜의 종교왕조에 입각한 그나마 옳은 단어 설정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애초에 신라라고 하는 국가민좃주의적인 관념을 꺼내는 순간 오리지널리티는 완전히 씹창나 버린다는 것이다. 당시의 경상도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렇게 현대적인 국가에 종속적인 전체주의가 발전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신라의 신분제는 불교-힌두적인 관념에 따라서 카르마 혹은 조상의 공덕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라는 현대의 실력주의라는 이념만큼은 아니지만 기득권을 적당히 옹호하는 관념으로 존재했을 것이다. 니 조상은 비루먹을 짓거리나 했으니까 너는 불가촉천민이다라는 논리인 것이다.
공산주의가 한국 농노들에서는 잘 먹힐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카족적인 카스트 이념을 공산주의가 때려부수는 효과가 지대하기 때문이다. 야 이 씨발아 니 아빠가 만석꾼이라서 니도 만석꾼이지 씨발 내 아빠가 거지니까 나도 거지인게 당연하다고 씨발년아. 나도 너 쳐 죽이고 땅 뺐으면 만석꾼 되겠네 이 새꺄 만석꾼 죽이고 땅이나 나누자. 요게 공산주의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한 때에는 공산주의가 유행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을 이념론이 아니라 단지 역사로 보자면 조선과 일본에 불교이념에 기인하는 카스트제도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사농공상이 본디 그러한 카스트개념인 것이다. 다만 현대의 인도 카스트는 제국주의 시절에 더욱 발전한 부분이 있다고 하며, 일본과 한국에서는 인도마냥 19세기 이후에 카스트가 발전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하여간 삼국지는 철저하게 명대와 청대의 언어로 쓰여진 작품이며, 삼국지는 거란을 천명국으로 간주하지도(중세), 그렇다고해서 중세 이전의 대승불교 이전의 세계관은 1도 없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차라리 서유기는 조금은 불교 문명으로써 중국의 일면이 적어도 입혀지기라도 했지만 말이다.
제갈량의 제갈씨라는 것도 모조리 후대의 호새끼덜의 엉터리이고, 본디는 성이 없는 실존인물이었거나 아예 짝퉁일 가능성도 배제 못하는 것이다. 중국에 고대에 돼지고기와 쌀과 닭은 전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버마나 태국이나 모두 성을 쓰지 않는 나라이다. 한국인들도 고대에는 성을 쓰지 않았단 것으로 보여진다. 본디는 규의 아들 근과 량, 량의 아들 첨, 첨의 아들 상 요렇게나 전해지던 것에 나중에 5호 새끼덜이 성을 갖다가 쳐 붙인 것이다. 그래서 졸지에 량이가 제갈량이 된 것이다. 제갈씨라는 이름은 반동반도의 북주새끼덜이던 갈족새끼덜이 우문태에 의해서 장안으로 옮겨진 뒤에나 그 개새끼덜이 한족 코스프레를 하면서 쓴 이름인 것이다.
운수공 제갈덕이라고 하는 당태종의 스승이었다는 씨발 새끼 갈족 오랑캐 버러지가 제갈씨임을 참칭하면서 제갈규, 제갈근, 제갈량, 제갈첨, 제갈상, 제갈경으로 엉터리로 싸그리 갖다붙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경주 김씨라는 것도 신라시대에는 없던 성씨를 후대의 사대주의자 새끼덜이 김씨를 죄다 쳐 붙인 것이다. 그래서 법흥왕의 동생이던 사부지갈문왕이라는 놈도 이름만 사부지였다고 남아있지 성은 없는 것이다. 김사부지라고 쳐 같다 붙이는 순간에 엉터리가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되려 고려가 몽골에 정복당하고, 제국대장공주라는 장군 공주라는 보지년의 편돌이였다는 충렬왕 새끼의 충렬왕 울루스가 된 뒤에 권문세족새끼덜이 당나라식이 양식의 원조라고 해서는 엉터리로 권문세족과 유슬람 사대부새끼덜이 엉터리로 모조리 주작해서는 호성을 갖다가 쳐 붙인 것이다.
그러므로 대왕암에서 김일제가 어쩌구저쩌구 하는 부분도 잘 걸러서 들어야 하는 것이다. 후대에 주작한 것인지 당대의 믿음인지 이제와서는 구분할 길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냥 조까는 시조숭조였다는 것이다.
문제는 당나라 때에 경전이 전해지기 전에는 사카무니=석가모니라는 관점보다는 제석사상으로 제석천이라는 관점이 더 우세한 유행했던 관점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후대에는 천만을 강조하는 탱그리가 된 것이다.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65034600673063230
위의 기사에 따르면 요나라의 야율덕광이라는 놈도 천황왕의 이름으로 처음에는 집권했다고 한다. 제석천을 숭배하는 제석사상에 의해서 천황이 된 것이다. 천황이면서도 왕이라는 뜻인 것이다. 술률후는 웅천황태후가 되었다니까 천황이라는 개념자체가 탱그리의 아들 파라오같은 개념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요성종의 애미는 승천황태후가 되었다니까 웅이나 승은 뒈진 전대 왕새끼의 대명사임을 알 수 있다. 천은 탱그리이고, 황은 황제인 것이다. 곧 탱그리의 천명을 받은 황제라는 것이다.
하여간 짱개새끼덜에게는 오랑캐왕일지 모르지만 거란족 스스로에게는 천황이며, 짱개가 되려 찌끄레기인 문화상대주의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버러지들이 짱개새끼덜인 것이다.
고려의 광종 역시도 스스로를 황제라고 했지만 조선왕조 개새끼덜은 죄다 왕으로 격하시킨 것이다. 광종의 호칭은 제석사상을 고려했을 때에는 천황제나 천황왕이었을 수 있는 것이다. 그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는 한국사에서 제석사상이 보이는 부분은 쪽발새끼덜이 죄다 고치고, 한국사에서 칭제건원을 했다고 카면 중국 하수인 사대부새끼덜이 죄다 고쳐서는 좃반도 역사를 노오예의 역사로 쳐 만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