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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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고 요새끼도 인간 안 되는 새끼이고. 24사는 의심해도, 일본 서기를 21세기에 재건했다는 리컨스트럭트 했다는 것을 믿으라고? 미친 개새끼지.

박창화라는 놈도 뭐하는 놈인지 별로 검증 안 되는 새끼이고, 일본서기는 솔직히 중일전쟁에서 일본이 다 이긴 다음에 일본 왕실쪽의 사이비 문돌이새끼가 쓴 것을 배껴왔다면서 퍼뜨린 전형적인 위서이다.

 

심하게 말해서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집안 역사라는 것부터가 엉터리인 것이 일본사인데 일본새끼덜이 감히 백제사를 적었다고?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야지 말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대놓고 그냥 평민 출신이었다고 하며, 오다 노부나가는 오와리에서 스페인의 흑선내항 이후에 졸부가 된 집안 새끼이고, 도쿠가와 이에야스 새끼덜은 마츠다이라의 씨라고 쳐 우기지만 실제로는 간토오의 아이누족새끼덜이 일본의 내셔널리즘에 먹히기 이전의 아이누 집단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간토오의 아이누새끼덜이 다케다씨와 항쟁하는 관계였는데, 그러한 다케다씨를 오다와 도쿠가와가가 쓰러뜨린 것이다. 가키자키 가문의 아이누와 야마토의 분리작업은 17세기 이후에나 나타났으므로 오다와 도쿠가와 집안의 시절에는 아이누새끼덜이 맘대로 혼슈를 돌아댕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다케다씨가 교토의 아시카가 집안에게는 정동대장군으로 동쪽을 지키는 호족이었던 것으로 아시카가 쇼군 당시만 해도 일본국의 영토는 다케다가문의 땅이 동쪽 끝이었고 그 너머는 아이누땅이었던 것이다. 나중에 다케다가문이 가키자키가를 복속시키면서 도호쿠의 동쪽끝까지 확장한 것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전에는 심지어는 다테 가문의 땅조차도 교토의 쇼군의 말을 듣지 않는 새끼덜의 땅인 세외였다는 것이다. 다테가문이 겨우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복속을 해서는 동북부 지역이 일본국의 영토로 편입되던 세대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세대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이전의 세대에서 도호쿠가 간토오 정권의 말이 먹히는 땅이었는지조차도 검증되지 않는 것이다. 다테 가문은 오다 노부나가가 호조가를 토벌할 때에 겨우 불러세워서는 간토오 정권에게 복속시켰다고 하는게 정사인 것이다. 

 

스페인의 상선이 간토오로 들어왔기 때문에 관동지역이 경제적으로 흥청망청할 때에 아이누족 새끼덜도 졸부가 되곤 했었고, 야마토의 귀족작위를 사서는 군주 행사하던 씨발 새끼덜 집안 새끼덜이 다테가나 소마가 도쿠가와가 호조가 요런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버러지 정권에서 백제사를 쓴다는 것은 애초에 논리적으로 시계열적으로 불가한 것이다. 대가리가 얕으니까 위선인지 뭔지도 모르고 덥석 쳐 무는 것이다. 책보고 이 새끼는 중국인으로 태어났으면 중국사 고대로 다 믿을 놈이다. 비판적인 사고방식의 1도 안 되는 새끼가 그냥 조까고 덕지덕지 쳐 발라서는 누더기 골렘이나 쳐 만들고 있음. 좀 정리 좀 해라 이 새꺄.

 

백제서기의 반도내의 서지학적인 기원이 정작 2023년에 1판 인쇄다. 그러니까 버러지들은 안 되는거다. 적당히 해야지 병신새끼덜이 마. 삼국사기는 중종7년에 발간된 것이 서지학적인 근거로써 고려 인종 시대의 김부식하고는 하등 상관없는 개지랄이고 말이다.

 

요게 핵심.

 

스크린샷 2023-10-14 233342.png

근자에 대륙백제, 대륙신라 운지를 띄워주는 것도 모조리 미국새끼덜이 중국과 싸울려고 하기 전에 한국인들에게 개구라나 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소싯적에 중일전쟁 때에나 만들어서 파묻었던 것들이나 꺼내서는 발굴이라고 개구라질 재활용이나 하는 것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병신새끼가 책보고 새끼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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