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vm1FILwiWQ

 

솔직히 언어학적으로 고구려=고려=거란=구리이므로 거란제국의 최대판도를 고려했을 때에 지금의 중국의 북경일대가 명대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거란과 고려의 영토였다는 점은 인정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고려사의 가장 첫 줄쪽에 있는 태조왕건기에서 거란이 보낸 낙타를 굶겨 죽었다는 기사부터가 엉터리인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성계 집안 새끼덜이 지덜은 거란의 원수이던 여진족새끼덜이라고 해서는 그 지랄을 한 것이다.

이성계 집안의 거점인 회령일대와 발해의 최후 거점이 일치하는 것이다.

따라서 왕조사관에 따라서 이성계 집안의 본대로 뿌리를 따라야 된다는 개지랄 사관에 의해서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곡해한 것이다. 한국인들의 다수집단은 절대적으로 거란-고려계이지 이성계 집안새끼덜이 발해-여진계라고 해서는 그 쪽을 따라가게 한다는 왕정사상에 입각한 개지랄이 중세사인 것이다.

따라서 발해 개새끼덜부터 오랑캐로 규정하고 거란이 한민족의 참조상이라고 근본을 바로 세우면 중국쪽의 거란영토에 대한 역사성 또한 자연스럽게 복원되는 것이다.

 

발해라는 개자슥 오랑캐끼덜은 대나라를 본으로 뒀다고 해서는 대조영이라는 성씨를 쓴 선비족 개자슥이 고려족들을 크게 몰아내고 당나라의 전성기 때에 세운 일제나 다름없는 짱개 왕조인 것이다. 그 것에 대해서 발해를 중국새끼덜이 가져가는게 동북공정이라고 하는 관점은 잘못된 것이다. 거란이 한국사이고, 발해는 짱개역사인 것이다.

그러나 이성계 집안새끼덜은 발해새끼덜의 자손으로 그들을 여겼으니까 지덜 집안 좃때로 한국이 또한 소중화여야 한다는 것이 조선왕조의 소중화사상인 것이다. 그리고 조선의 지배엘리트 새끼덜을 선비라고 했던 것이다.

 

한국사가 왜 씹창이 났냐면 그러한 씹선비 새끼덜 코스프레하는 개자슥들이 씹창을 낸 것이다. 

 

그리고 대륙백제, 대륙신라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러한 시도는 사대주의 사관에 따른 성씨를 도입할 때에 중국씩 성씨를 쓰던 초기 조선왕조 양반엘리트 개자슥들의 거짓부름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경주 손씨라는 씨발 것들은 세종 대왕 때에 장원급제한 손사성이라는 씹것 매국노 사대주의자 하수인 새끼덜의 자손새끼덜인데, 손사성이라는 놈은 지덜이 주원장이 나라를 세운 중국의 저장성 양주에 기인하는 손권의 손씨 집안이라고 개지랄을 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손씨를 썼다가 나중에 조선 중기 중반에는 제지사족과 경향사족의 분류가 명백해지면서 향이 강조되자 슬그머니 신라의 6성이라고 쳐 우겼던 것이다.

 

그 것을 그렇게 역사 주작해준 새끼가 삼국사기를 실제로 쓴 것으로 의심되는 이언적이라는 개자슥새끼가 손씨 새끼덜의 역사를 세탁해준 것이다.

 

삼국사기는 중종년간에 중종반정세력들이 그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 창간한 완전히 비역사인 날조인 것이니다.

중종이후부터 사림들이 집권했으니 조선초기의 호방한 기질조차도 없는 골수또라이 사대주의자 새끼덜이 적은 것이다. 그래서 명문양반출신인 학계새끼덜이 저항하는 것이다.

삼국사기의 완질본은 중종7년에 왕에게 진상되었다는 정덕본과 옥산서원본이 있는데, 옥산서원은 사림들의 큰 성님이라는 이언적이라는 씨발새끼를 모시는 곳이다. 그로 봐서는 삼국사기는 이언적이라는 사림새끼가 후대의 중화사상에 입각해서 쳐 쓴 위서인 것이 확실한 것이다.

 

이언적이라는 새끼는 당시에 경주일대의 대지주였던 손씨 새끼덜과 친했다고 하는데 그들의 면을 봐서는 그 개새끼덜의 역사를 조선전기에는 주원장의 명나라의 도읍이던 난징의 손씨라고 쳐 우기던 새끼덜이 나중에 주원장의 아들새끼의 쿠데타로 북경으로 수도를 쳐 옮기니까 붕 뜬 손가놈들의 역사를 다시 신라때부터의 지배계급인양 날조해준 것이다. 그 내용을 그냥 고대로 정사화시켰다는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개자슥 새끼덜이 오늘날 삼성가인 경주 이씨 새끼덜과 경총 회장새끼인 CJ회장인 손경식의 경주 손씨 새끼덜인 것이다.

본인의 손씨 애미나이가 중국의 난징에 여행한 적이 있는데 어떤 중국인 도사라는 새끼가 한국에서 손씨가 왔다니까 손씨는 본디 이 고장 사람이요. 그 지랄을 했다고 칸다.

 

그 외에 중국의 곡부 출신이라는 곡부 공씨, 제갈씨 요런 새끼덜도 대놓고 중국성을 쓴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러한 것들의 좃보를 따라서는 중국의 지명에 한국사를 빙의시켜 놓은 것이 삼국사기이므로 대륙에 백제가 있었다거나 신라가 있었다는 개소리도 어느 정도는 걸러들어야 하고, 특히 족보사들을 비교검증해서는 특정 집안의 세도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엉터리로 주작된 부분은 외삽으로 간주하는게 맞는 것이다.

 

삼국사기에서 유독 중국 지명이 많이 나오는 것도 걸러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거란제국의 큰 틀만큼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특히 대륙신라라는 것은 후일의 영남세족새끼덜이 소중화사상을 따라서 지덜의 근본을 주원장이 일어난 저장성 일대로 인지하면서 엉터리로 쳐 적은 부분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문제는 그 와중에 엄한 동남아역사인 진랍사가 신라사로 돌변한 것이다. 

 

백제는 소정방의 소씨덜이 정복했던 것을 경상도의 바실라가 정복하면서 소정방이 남제로부터 분봉받은 산동반도쪽의 백제 영토도 당나라대에 신라영토로 인정되었다는 것 같기도 한데 증거가 좀 더 필요하다. 그런데 소정방이 당나라새끼인지 남제새끼인지는 간주하기 어렵다고 본다. 어차피 당서조차도 후대새끼덜이 쓴 거라서 소정방이의 백제가 닥치고 화북에 있었으니 당나라새끼였을 거라고 중화사관으로 쳐 적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외에 매소성이나 관산성의 전투 등은 후대에 일어난 전투를 시대를 곡해한 것으로 보여지고, 평양성 전투 또한 의심스러운 것이다. 

 

예를 들면 관산성 전투는 몽골의 한반도 침략기 때에 아마도 청주의 경대승계 군사집단들과 몽골새끼덜이 경상도로 넘어가는 길목인 옥천일대에서 몽골새끼덜을 저지하려고 하면서 일어난 전투이고, 그래서 세종시와 대전일대에 안동 권씨라는 친원파 권문세족 집안 새끼덜 집성촌이 발달한 것이다.

안동의 3태사라는 것들은 모조리 몽골 다루가치 집안새끼덜이고, 안동 권씨 새끼덜이 청주의 한국인들 군세였던 경대승계 군사집단들을 몽골새끼덜이 학살하고서는 그 땅을 나눠가진 몽골개자슥 오랑캐 자슥새끼덜이 안동 권씨라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안동 장씨와 안동 김씨 새끼덜은 후일에 후백제와 신라의 전투였다고 날조된 고창전투에서 실제로는 한국의 경상도의 군사적 요충지인 영천, 안강 쪽에서 몽골군 새끼덜이 경상도의 이민계 무신집단들을 학살하고서는 영남 남부로 내려가는 영천에서 포항에서 경주와 울산으로 내려가는 산만디 사이의 샛길을 안내한 매국노새끼덜이 상주와 안동의 땅을 받아서는 집안이랍시고 일으킨 또한 캐시기 새끼덜인 것이다. 그따구 개자슥새끼덜이 고려사부터 체계적으로 날조했으니 애초에 한국사는 믿을 부분이 남아나질 않은 것이다.

 

따라서 후백제니 후삼국이니 하는 것도 모조리 개지랄인 것이다.

 

평양성 전투의 진실. 661년이 아니라 1387년 혹은 1388년 이성계가 본질.

https://hellkorea.com/hellge/1891452

 

나당연합군의 평양성 전투라는 것도 실상은 1387년에 북원을 배신한 이성계 새끼가 홍건적에게 군량을 댄 1387년의 평양포위전을 엉터리로 다른 시대로 외삽했다고도 보여진다. 그 것을 소싯적의 신라장군 김유신이 평양성을 포위한 당나라 군에게 군량을 댓다라는 식으로 엉터리로 고쳐 쓴 개자슥새끼가 이언적이라는 개자슥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초를 쳐 쓰는 개자슥들의 심리를 보면 그저 정치권에 붙어서는 출세하려는 개자슥들이 쳐 적은 것들이고, 역사의식이나 그러한 것들은 하등 없는 개자슥들이 19세기까지 한국의 인문학 전체를 조작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시대에 적힌 것들은 애초에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삼국사기라는 엉터리 위서는 불쏘시개로 던져서는 영원히 없애버러야 한 것이다. 그 것을 가지고 역사를 리컨스트럭트 해보겟다는 시도도 어느 정도는 그릇된 것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