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EMZHa_ZgPI
영국의 왕실 그 개자슥새끼덜이 여태 전 지구를 속여왔던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 런던 씨발 새끼덜은 핵폭탄을 쳐 박아서 모조리 쳐 죽여야 한다. 기실 본인의 주변에도 영국 스파이 개자슥들이 꽤 있다. 본인이 소싯적에 영국에서 잠시 머무르던 시절에 본좌에게 붙은 한국인 끄나풀 새끼덜 말이다.
보지년도 있고, 자지 단 새끼도 있음.
종종 그러한 것들이 본인을 부를 때에 그냥 나는 이렇게 생각함. 그들의 원본은 살처분 당하고 인피면구를 쓴 마귀새끼가 나를 부른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리고서는 소싯적의 그들의 호의를 추억에 대한 믿음만큼은 버리지 않을 뿐이다. 마귀에게 딜을 받는 순간은 이미 늦은 것이지. 딜을 받는 순간 옴착달삭 할 수 없게 된다. 고양이 앞의 쥐마냥 말이다. 그럼 받아야 되고, 나도 그들의 일부가 되는 조까튼 운명밖에 없다지만 강하게 거부할 것도 없이 그냥 쌩까면 됨.
세마라는 씹버러지새끼에 대해서도 그 개새끼가 뭐라고 하건 뉴욕에서 보낸 씨발 새끼로 간주할 뿌~운이고, 그 병신새끼가 이용을 당하는 것이건 뭐가 되었건 그 놈과는 어울려 줄 생각은 1도 없지만 그 새끼가 나에게 따라붙는 것일 뿐이고.
스페인 내전 당시에도 그렇게 스파이 새끼덜이 많았다고 칸다. 그래서 좌파이건 우파이건 농락만 쳐 당하다가 결국에는 영국의 퍼펫이 되기로 한 프랑코 새끼만 집권했다고. 그게 바로 좌파와 우파가 국가를 말아먹는 과정인 것이다.
스페인의 교훈에 대한 반면교사는 정작 베네수엘라인 것이다. 한국 언론 개새끼덜은 베네수엘라를 욕하지만 마두로 정권을 결국 미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난 것이다. 물론 막대한 경제적인 손실을 입었지만 말이다. 좌파도 몰아내고, 우파도 몰아내고 베네수엘라인들을 위한 베네수엘라가 되어서는 미국 개새끼덜에게 석유 팔아먹는 엉터리 갱제에서 독자경제국가가 된 것이다.
베네수엘라인들은 외세 하수인 양당독재를 타파했기 때문에 그나마 석유를 그들을 위해서 쓰는 우고 차베즈나 마두로와 같은 정치인들을 집권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아쉬운 것은 미국이 되어서는 베네수엘라에게 제발 석유 좀 팔라고 미국이 공식 채널로 애원한다지만. 한국도 미국과 수틀리면 미국 개새끼덜이 반도체랑 자동차 좀 다시 팔아서는 미국 인플레 좀 내려달라고 개새끼덜이 한국에게 비는 날이 올지도.
한국의 재벌을 장악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가새끼덜이 체계적으로 반대하는 것이다. 애초에 종잇돈 딸라 찍어서는 산 지분으로 말이다. 삼성전자 지분 52프로를 외국인이 가지고 있다지만 실상 딸라 종잇쪼가리에 윤전기 돌려서는 찍은 돈으로 한국인들의 합당한 노동소득에서 나온 지분을 사들인 개자슥새끼덜이 미국 개새끼덜인 것이다.
대미무역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그 종잇쪼가리에 가치를 더해주는 식민지적인 짓거리나 하는 병신짓인 것이다. 그러니까 엉터리 푼돈 스파이새끼덜이나 대량으로 고용해서는 그나라를 장악이나 하는 빨갱이 육성국가가 영국과 미국 개자슥들인 것이다.
태극기와 민노총이 힘을 합쳐야 그 양당독재 외세 하수인새끼덜을 몰아낼 수 있는 것이다. 강용석, 세희, 소연이, 종연이 요따구 별반 씹도 아닌 것들에게 농락당하지 말고 말이다. 민노총은 태극기를 이해하고, 태극기는 민노총을 이해하면 진정한 민중의 함의가 도출될테지만 병신같이 분열책동이나 당해서야 말이다.
민노총 새끼덜이 정규직 안 되고 평생 비정규직, 일용직이나 뛰다가 쳐 늙었으면 태극기지 뭐. 결국 대동소이한 민초 인생들끼리 꼭 그 지랄을 해야 되냐는 말이다. 양당 개자슥들이야 뭐 지덜이 닥치고 집권해야 된다는 그따구 마인드로 이용해 먹으려고 접근해오는 씨발 양아치라는 점이나 깨달아야지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독새끼덜 때문에 안 됨. 개독새끼덜만큼은 십자가 완장을 채워서는 나치 독일이 유대인들에게 낙인 찍듯이 다뤄야 한다고 본다. 소망교회새끼는 소망교회 완장을 팔에 차고 댕기고, 통행허가증에 소망교회 집사라는 허가증 만들어서는 들고댕기게 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랑 전광훈 교회새끼덜도 모조리 통행허가증 없이 완장 안 차고 댕기다가 걸리면 바로 체포해서는 깜빵에 쳐 넣을 수 있는 인권탄압 법률이 필요하다고 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