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그 버러지는 어째서 우파 딸랑이나 되었을까?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소싯적에 전란통에 부산으로 넘어온 자들 중에서 경상도내에서도 국군새끼덜과 우익깡패새끼덜에게 학살당해서는 마을 버리고 이주한 자들도 매우 많았는데 말이다.
제주도나 전라도 지리산만큼은 아니어도 경상도에서도 우익 깡패 개새끼덜이 존나게 많이 학살했던 것이다. 김용호라는 씹버러지 새끼는 어째서 그러한 피난민들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서는 영포회 딸랑이 새끼나 되었을까? 그래서 버러지만도 못한 소인배새끼인 것이다.
경상도에서 2번을 찍는 개새끼덜의 인성 수준이 딱 그 개새끼의 수준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알 뒈졌다 이 버러지새꺄. 개만도 못한 쓰레기가 셀프 킬링으로 뒈진 것이다. 이근 말대로 오늘은 풍월을 울릴 날이다. 버러지새끼가 하나가 지옥으로 떨어졌으니 말이다.
뽀려놓은 잭 다니엘스나 꺼내서는 원 샷 해본다. 씨발 새끼 지옥으로 떨어져라 아니면 짐승으로나 환생하던가 말이다. 버러지새끼로 환생해서는 1천년의 영겁을 거쳐야 인간으로 다시 돌아올 버러지의 짐승환생인생을 축하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