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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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12지파라는 것들은 모조리 미국과 함께 골로 가고 13번째이자 새로운 첫번째 유대인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것은 흥망성쇠에 따른 필연이며 미국의 흥기가 높을 수록 산이 높을 수록 골도 깊어지는 이치인 것이다. 본디의 유대인은 환전상이자 사막의 무역상이지만 쉽게 버는 돈에 취해서는 모조리 미국 헬홀로 제발로 쳐 기어들어간 것이다. 미국에서 채권계급으로 쉽게 돈 벌려다가 곧 모조리 같이 쳐 망할 운명인 것이다.

기실 지덜의 신성이라는 것들이 썼다는 책에도 기존의 로마제국의 12지파 병신새끼덜은 로마와 함께 골로가고 나중에 새로운 세대들로 싸그리 젠트리피케이션 되었다고도 어느 정도는 나오는데도 또 돈독 오른 정신병 못 고치는 것이다. 그러지 말라고 해놔도 그냥 대가리가 나쁘거나 고장나서는 조까라 마이신인 것이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고, 고양이새끼 생선가게 그냥 못 지나치는 것이다. 똥개는 사료주면 똥 더이상 안 먹는다지만.

하여간 요즘에는 유대인이 잘 나간다니까 우크라이나 버러지새끼덜도 지덜이 유대인이라고 쳐 우긴다고 칸다.

 

13번째 유대인이자 새로운 시대 물병좌시대의 첫번째 지파를 세울 것들은 아마도 아시아에서 탄생할 것이라고 일단 천기는 몰라도 지세는 그렇게 흘러가고 있지만 그러한 미래까지는 아무도 볼 수 없음이다.

그리고 대애충 이만저만하면 쳐 알아들을 것이지 나한테 개지랄한다고 일이 풀리냔 말이다. 되려 하늘의 역정이나 얻을 뿐. 개만도 못한 씨발 새끼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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