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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5zRMiKNVNOA

 

국회 또는 원로원이라는 집단이 애초에 지주나 토건족(=로마시절에는 푸블리카누스, 징세업자) 새끼덜이나 대표하는 씨발 새끼덜의 집단이라는 것은 이미 2천년도 전에 술라 체제에서 증명된 사실인 것이다. 그에 따라서 평민귀족이던 카이사르가 원로원 개자슥들을 내전을 일으켜서라도 싸그리 쳐 죽이고, 황권 밑에 굴복시킨 것이다. 그 뒤에 2천년 뒤에 루이 16세라는 심약한 왕새끼가 국회의원 새끼덜에게 나라를 털린 것이다.

 

민주주의가 국민의 참정이 보장된다는 개지랄은 그 개새끼덜의 거짓부름이고, 성경에서도 예언된 천년 뒤에 나타날 사기꾼 새끼덜이 지랄병을 하는 것이다.

 

로마사에서도 원로원의 권한을 극심하게 강화시킨 술라식 개혁은 로마사회내에서 극심한 반발을 일으켜서는 결국에는 지덜끼리 내전을 일으키게 되었다고 나온다. 실상 카이사르도 원로원파의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의 하수인격인 요즘으로 치면 군인연금을 받는 귀족노조 격이었지만 나중에는 그들과도 수틀려서는 내전을 해서는 모조리 쳐 죽이고 집권했던 것이다. 다만 나중에 또 원로원 체제가 옳다고 믿는 대가리 안 돌아가는 새끼덜에게 암살당한 것이다. 브루투스 그 버러지새끼를 살려주니까 인성 쓰레기새끼가 통수나 친 것이다. 브루투스 애미나이새끼부터가 자슥교육을 그따구로 시킨 것이다.

 

카이사르는 마리우스라고 하는 귀족새끼들을 싸그리 살처분해서는 테베레강에 쳐 버렸다고 하는 희대의 인물의 마리우스의 외조카였었고, 원로원 새끼덜은 그 유명한 그라쿠스 형제들을 같은 귀족출신임에도 살처분하고서는 지덜의 권력을 셀프 강화했었던 시대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입법부와 사법부라는 귀족정적인 개자슥새끼덜이야 말로 반민중적인 집단인 것이라는 교과서적인 정치역사학을 거부하는 관점이 현대민주주의라는 개구라, 개지랄인 것이다.

 

입법부는 실질적으로 화백회의나 경연과 같은 것이고, 사법부는 또한 엘리트 독재 체제인 것이다.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엘리트 사법체제를 혁파하고 샤리아에 의한 성직자들이 법관을 겸임하는 체제인 것을 가지고 백인 기득권 개자슥 새끼덜이 지랄병을 하는 이유도 사법체제를 장악 못 하면 그 개새끼덜의 탐획자 조직들을 한 사회에 침투시켜봤자 목적한 바를 못 이루니까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물론 종교 또한 타락하면 매수하면 끝이지만 종교집단은 그 성향상 역사가 오래될 수록 전통이라는 부분이 꽉 잡혀서는 가지고 놀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특히 이슬람과 같은 유서깊은 집단에 제국주의 시대까지 견뎌낸 종교집단이라면 말이다. 

물론 한국의 땡중 커뮤니티 따위는 그딴 면모는 1도 없지만 말이다. 개독새끼덜이야 되려 이조 말기에 제국주의의 첨병 노릇을 하던 매국노새끼덜이고.

 

가뜩이나 그러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국회를 가뜩이나 개인자격으로만 활동하게 두어도 될 것을 합법적으로 파당을 쳐 만들 수 있게 한 것이 정당이라는 대놓고 이권집단인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폼페이우스 시절의 원로원은 그냥 지역유지들 개인집단이었기 때문에 집단으로 체계적으로 행동하지 못했기 때문에 카이사르에게 타이밍 러쉬와 각개격파로 무너졌지만 지금의 정당 집단 개새끼덜은 조직화된 수작질과 조직화된 민중 탄압을 통해서 그 개인 새끼덜의 영달을 도모하는 것을 넘어서는 아예 재벌 법인 새끼덜의 회전문 인사로 전락한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에 의한 반민중적인 체제는 타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의원, 광역의원, 지방의원이라는 개악새끼덜 마귀새끼덜의 회합집단 멤버쉽 새끼덜을 모조리 아작내고, 행정부 개새끼덜과 페이그레이더 하수인 공무원 새끼덜 중에서 고위공무원단 새끼덜도 그 개새끼덜의 매국짓을 모조리 밝혀서는 공의에 의해서 처단하고, 무엇보다도 그 모든 짓거리의 뒷배에 있는 삼성가, 현대가, SK가 요러한 족벌새끼덜과 외국인 자산그룹 새끼덜을 모조리 처단하고 축출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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