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나 예전에 알던 놈 애비가 60살 먹고는 러시아년이랑 재혼해서는 아기 만듬. 한국 국적 준다고 하면 바로다가 오는 년들 있음. 다만 창녀새끼덜은 관광비자로나 불법으로 몸파는 것들에게는 씨알도 안 먹히고 진짜로 일하는 년들 정신이 박힌 년들에게 나랑 결혼하면 영주권 생기니까 결혼은 제휴니까 뭐 동거하장께 뭐 임신도 하면 제 자손 퍼뜨리는거지 임신을 무기로 하는 김치랑은 마인드가 틀려서 말이 통할 수가 있음.

 

아님 뭐 중앙아시아 가서는 1500 주고 엎어오던가. 그것도 안 되면 니가 병신이지 씨발. 다만 나라가 좃같아서 세상이 바뀌고서야 될 사이즈면 나라 갈아엎고 나서 하던가 새꺄. 하여간 보지 구걸을 다른 놈한테 하는 버르장머리는 어디서 배웠냐 이 병시나. 있으면 내 세컨 좃집 만들지 개새끼야.

 

그럼 좀 더 맹렬하게 이 나라 탐획자새끼덜에게 저항해보시던가. 아님 도태나 되어서는 뒈지시고. 물가라도 좀 싸져야 될 사이즈인데, 한국 정권 개새끼덜은 팔아먹기 바쁜 씨발새끼덜이지. 그래서야 뭐 되겠냐고. 폐지주을려고 결혼하냐 씨발 병신새꺄. 생각을 하고 살아야제 씨발놈.






  • 세마
    23.10.08
    옛 영국 사회비평가 「죤•루스킨 John Ruskin」曰 :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한 길은 딱 세가지 뿐, 노동 구걸, 도둑질...


    내가 이미 "구걸"을 해야 할 정도의 테크트리면, 얼마나 답 안나오는 상황인거냐? 고작 "버르장머리" 문제 따위가 아니라 말이다!


    "노동(=노오력)"을 통한 획득이란 가장 통상적인 카드가 이미 모두 나가리가 나버린 꽤 절망적인 상황이란 얘기다. 적어도 내 입장에선 스스로 손을 써서 타개할 수 없는 상태.


    그나마 구걸을 해도 동냥을 주는 이 개미새끼 하나 없을 정도로 세상이 사나워지면? 그땐 진짜 총칼로 남의 것을 뺏는 "강도"의 길로 흑화하는 수 밖에.


    어쨌든 내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뭔가 하길 원한다면, 욕만 하지 말고 나에게도 뭔가를 내놔라. 계속 약만 올려봐야 빡쳐서 결국 강도질 카드를 안만지겠느냐? 나같이 불행한 찌질이 놈이 당장 자원도 없이 마 강도질 테크트리로 가봐야, 강자들은 커녕, 우리 주변의 약자들만 다칠걸? 본디 "가난한 자가 (가장 만만한) 가난한 자의 빵을 뺏는" 법, 그게 빈곤학의 제1 법칙이잖아. (ppss.kr가 말한 것)


    또 당신이 얘기하는 세상을 바꾸는 투쟁이 있을땐, 가족 단위로 움직여야 효율적이다. 내가 옥에 갇히면 누가 옥바라지 해주겠는가? 그때 믿을 것이라곤 내 혈육 뿐이다. 특히 이 "아시아적 가치" 하에서라면 더 그렇다. 어떤 독일 철학자가 아시아인은 "현실주의(*)"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게 숙명이라면, 닥치고 즐겨야지.


    내 얘기는 그거야. 한쪽이 좀 모자라고 처진게 있으면 서로 뜯어 맞촤서 메꾸라고. 당신 혼자서만 독식하지 말고. 그건 문명공동체를 건설하는 전사들의 공식이 아니지. 오랑캐 새끼들이나 "세컨" 따위를 만든다. 여자 다수를 나꿔챌 수 있는 알파가 다른 베타남들을 기혼남으로 바꾸는데 기여함으로써 정치적 신임을 얻는 것, 문명한 국가와 종교의 리더는 그렇게 건설된다.



    (*)이 영상의 8:20 에서도 명확히 드러나는 차이이다. 아시아에서 연애결혼 시장이 반드시 나발이 날 수 밖에 없는 이유. 한중일은 모두 공통적으로 "중매"를 남녀가 맺어지는 문명한 공식으로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있어왔다. 특히 중국에선, 아예 연애결혼 따위는 오랑캐나 하는거란 인식이 있었고(잦은 피침략의 영향으로).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2467265


    「... 일본에서는 중매 제도의 붕괴와 만남의 기회의 증대로, 연애=결혼이 완전한 자유 경쟁이 되었지만, 그 반면, 이성을 매료하는 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이성을 독점하는 상황이 생겼다. ...」

  • Legatus
    23.10.08

    세마는 동네 편의점에서 소주까고 오징어 씹으면서

    쌉소리하는 아재 같음. 근데  자기만족에 빠져서 나름 행복해 보임
     
    그래서 나도 세마처럼 그냥 다 놓고 살아버릴까라는 유혹에 시달림 
  • John
    23.10.08
    원래 그 수준인 아그지. 40살 쳐 먹고도 정신 못 차리는. 그냥 저러게 내버려 두는.
  • Legatus
    23.10.08

    너처럼 차원이 지나치게 높은 새끼도 , 전두엽 피막 몇겹 깎아줘서

    차원이 내려오도록 해야함.
     
    니 새끼도 촉끈이론같이 분열적인 놈임. 
     
    너 또래 세마와 반대 극단에서 대치한다고 본다.
    내가 보기엔 니 들 둘 다 동일하게 이상치 ANOMALY에 속함. 단순한 차원 서열의 문제가 아님.
  • John
    23.10.08

    응 사실 나는 까마득한 미래의 평등 체제(그게 지구인지 아닌지는 잘 모름)에서 보낸 이 세계 파토내라고 보낸 새끼야. 나는 그러한 꿈을 수도 없이 꾸었고, 그들에게서는 골칫덩이 문제아새끼도 하나 제거할 겸 우주를 개악으로 만드는 새끼덜도 파토낼 겸사겸사해서는 나를 이 세계 조까튼 지구로 보냈다고 한다.

    기실 그 체제에서 지구새끼덜을 교화할 몇몇 착하고 영성 높은 새끼덜을 보냈지만 워낙에 이 세계 버러지들이 사악해서는 그들로는 도저히 답이 없었다고 칸다. 그래서 그들이 최후에 꺼내든 카드가 가장 조까튼 깽판러인 본좌를 보냈다고 한다.
    가장 조까튼 깽판러를 보내도 더 나빠질 것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지.
     
    지구체제가 이따구 상태에서 아메바처럼 자가증식해서는 퍼져봤자 전우주에 해악이 될 개조까튼 것들 밖에 안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의 영성에도 해악이나 끼칠 버러지들이기 때문에 싹수를 잘라내서는 씹창내려고 본인을 보냈다고 말이다. 그러므로 본인은 선이라거나 악 따위로는 규정할 수 없는 놈이고, 나는 단지 나대로 할 뿐이다.
     
    하여간 나는 차원이 높지는 않지만. 니가 그렇게 느끼는 것은 니가 차원이 낮은거야. 그러니까 짐승에서 좀 벗어나서 인간이 되어보라고. 헬쥬신 짐승에서 한국인 사람이 되어보라니까.
  • 세마
    23.10.08
    그런데, 솔직히 내 "로직" 수준은 어느 정도냐? 레가뚜스 씨?


    그런데 당신의 로직은 몰라도, 감성은 솔직히 에러 수준이다. 이런 내가 자기만족에 빠져서 행복해 보인다고? 예라이!


    b9a68b2b868cf7dc81f9f082171b3de7.jpg


    아니야, 내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레가뚜스 말대로 미국 내전이라도 터지면, 그때 어떻게든 종군기자로 가야지. 접점만 만들어주면, 내도 폭발력 씨다씨.

  • 세마
    23.10.08
    러시아어 뿐이 아니라, 에스빠뇰 뽀르뚜게스(링구아 브라질레이라) 이딸리아노 프랑세즈 등등 대다수 대륙계 언어들이 "t"를 "ㄸ"으로 발음한다. 심지어 아시아쪽에선 일본어, 월남어, 오어(상해어), 광동어(홍콩어), 민남어(대만어)도 그렇지. 한국도 북한지방에선 그런 경향이 높고.


    영어 쓰는 인구는 전세계 10%도 안되고, 그 영향력은 갈수록 줄어들어간다. 중국어도 마찬가지. 영어처럼 t를 ㅌ으로 친다는 (게다가 양키들긑이 혀도 잘 굴린다) 만다린은 중국/중화 인구 10%도 안된다.


    게다가 번역기가 발전할수록, 국제적인 공간에서 자국 고유어로 댓글을 다는 빈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 않던가? 특히 이딸리아 사람들이 아주 대놓고 자국어를 고집하는 그런게 심하고 (이런저런 주제의 영어권 포럼사이트를 보면 안다), 브라지우, 라씨야 쪽도 그런 언어민족주의 성향이 만만찮지.


    나도 민족볼셰비키 주의자라서, 언어주권 강화운동의 일환으로, 영어권 사이트에서 한국어로 댓글달기 운동 하고 싶다. 한국은 일단 확실한 비영어권 국가잖아? 뭐하러 영어를 써 이지랄... 외래어 표기법, 정서법도 죄다 비영어권식으로 뜯어 고쳐야 한다. (북괴 얼라들이 딱하나 잘하는것)


    그래서 나는 당신을 "레가뚜스"라고 부른다. 그것도 원래 라틴어 유래 이름 아닌가? 그렇다면 로망스계 언어에서 흔히 쓰는 발음으로 부르는게 옳지.


    브라질이 미국보다 문명한게 뭔지 알아? 다른 나라 말로 된 고유명사 (브라질로 귀화하지 않은 한)은 꼭 그 유래를 찾아 그것대로 발음한다는 것이다. 방송에서부터. 이를테면 프랑스 회사 "뾔죠", 프랑스인의 미국회사 "셰브롤레" 등등...


    영국도, 꼴에 문명국가라고 특히 불란서계 외래어들을, 이를테면 "pension"을 멋대로 "펜션"이라고 발음 안하지 않든가? "pong-shong"이라고 발음하지?

  • 노인
    23.10.08

    그 대신 기형아 비율이 높아짐

    그러나 현실은 사랑이 매우 힘들어서 결혼대신 정자은행 이용한 사람들 있다
     
     

    https://youtu.be/rtixN96_KoM?si=uunwHiHS9wMJOxIv

     
     
     
     
     
     
     
     
  • John
    23.10.08

    정자은행이 그냥 개소리 마케팅이지. 보람상조같은 개지랄이지. 현실은 태아감별로 어지간한 기형아는 다 걸러져서는 낙태 살처분이다. 뭐 정작 낳고보니 애새끼가 공부 시켜봤자 6등급 각이라는 정도는 될지 몰라도 그 범주를 넘어서는 극단적인 요소 가진 것들은 죄다 감별 낙태라고. 

    존나게 촌동네라서 군청급 산부인과도 하나도 없는 깡촌이나 무인도 부부가 산부인과 한번도 안 가고 낳거나 독실한 종교인 집안 아이가 아닌 다음에 다운 증후군 정도 되는 것들은 아예 이나라에서 출산 불가능이라고. 서울, 부산, 대구, 광주쯤 되는 인프라를 가진 도시에서는 그런 병신이 태어날 수가 없다.
    60대가 임신시켰다고 하면 더더욱 돈벌이를 위해서 부부들 설득해서는 온갖 검사 다하게 된다.
    틀딱 애비한테 강간당해서는 임신했는데 임신 사실 숨겨서는 산부인과도 안 가고 쳐 낳았는데 알고보니 기형이랄까 하는 소설과도 같은 야그라면 모를까나 기형아 낳기도 힘들다고.
     
    하여간 어려서 뭘 모르는군. 발현 가능성이 미지수인 기형조차도 7개월 차에라도 나타나면 그냥 살처분이라고. 뭘 모르는 개소리. 그딴거 믿으니까 기득권의 세대갈등에나 낚이지. 키르기스스탄 20대 마눌새끼의 가임능력이 급락하느냐가 관건이지  불임이 되지 않는 이상 시행착오의 영역이지 정상인 임신 쌉가능임. 비정상인 태아 버러지는 낙태 살처분 하면 된다고 새꺄. 틀딱 너무 무시하진 말라고. 솔직히 깔보는 심사는 이해가 된다지만 디테일이 틀렸다고 새꺄.
     
    윤석열, 김건희 커플도 이론상으로는 최후의 임신시도는 할 수 있음. 다만 기형아로 판별되면 바로 낙태해야 되고, 그렇게 되면 김건희의 임신은 영원히 불가능해진다는 것일 뿌~운. 심지어는 폐경이 더 빨리온다던가 후유증으로 섹스가 불가능해진다거나 하는 부작용도 따를 수 있다는 것 정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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