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해보면 진짜 하루살이 벌어먹는다는게 뭔 말인지 알게 된다. 자영업 차리는데 존나게 담백하게 깔면 월세 몇 달치랑 가판 몇 번 채울 예비비로 2500정도로도 차려진다. 다만 장사가 잘 안 되는 순간부터 돈 없으면 피 말린다는게 함정.
한국인들 경제활동 인구의 가장 다수는 자영업이고, 그 다음이 일용직이고, 그 다음이 좃소이고, 그 다음이 대기업이다. 상용직 근로자수가 2700만 경제활동 인구 중에서 700만이 안 된다고. 게다가 그 700만 자리에 외노자까지 넣어서는 경쟁시키겠다는게 한국의 기업집단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럼 누가 한국인들을 가난하게 만드는가? 그게 씨발 토건족과 재벌 개새끼덜이지. 주택담보대출에 빚내게 해서는 가계소비여력을 씹창내면 결국에는 자영업자들 하루살이도 힘들게 하는거지 씨발 새끼덜. 50년납 주담대가 말이나 되냐고. 그래서 토건족 개새끼덜에게 돈 받아 쳐 먹는 정치권이랑 비호하려고 언론 개새끼덜이 그렇게 지랄같이 나대는거고.
요즘에는 자영업 상황조차도 불투명하니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업률이 높아지려고 하는거를 통계도 조까이 주작하는거지. 쿠팡 하루 뛰거나 노가다 뛰면 실업자 아닌 것으로 분류해서는 엉터리 통계 조까이 내는거지.
소싯적에 국제그룹, 동명 목재 따위가 싸그리 망한 대기업도 좃소 기업도 거의 멸망인 부산의 경우에는 고용률이 존나게 낮게 나오는데, 지금은 전국의 5대 대도시가 죄다 부산화 되어 가는 중. 그러면서도 토건족 개새끼덜 때문에 경제 망한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하는 개새끼덜이 한국 언론 개새끼덜이다.
그 지랄하면서 외국인 유대인 음모론이나 겨우 퍼뜨림. 강남이나 분당의 찐중산층 새끼덜한테는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이 50프로가 넘고 명함이사들도 외국계가 쳐 먹게 된 것으로 자신들이 밀린 것이라는 생각은 하겠지만 서민한테는 별반 상관없는 야그임.
사실 말하자면 전경련 밑에서 방계쯤 되는 애들 대기업 밑에 산하사업단 애들은 한국 갱제 수출만 잘 되면 서민새끼덜 뒈지건 말건이라는 심리가 아직도 파다함. 주담대에 불만 가지는 새끼는 35,000불, 경제11위 만들어줬는데도 불만 많은 버러지새끼다라는 심사가 팽배한 것임. 그러한 윗선들의 심사나 추종하는 개자슥들이 태극기랑 전광훈 요런 개새끼덜임.
정작 현실은 자영업자 밑에서 알바 구하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말이다. 이명박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들 하지. 노무현 매국노 개자슥새끼도 FTA를 추진했지만 체결된 것은 이명박 때이고, 이명박 때부터 뉴타운 한답시고 토건프로젝트를 대거 지르기 시작했으니까.
그리고 한국의 바이오업계 요런 개새끼덜이 엉터리 IPO로 상장해서는 외국인 새끼덜에게도 주식장사하면 그 것은 고스란히 원화 약세에 반영된다. 그러한 조까튼 사기꾼 새끼덜의 좀비 기업을 구조조정하기 위해서라도 금리 올리자고 하면 거부하는 그따구 사기꾼들에게도 후원받는 개새끼가 윤석열이라는 개자슥이다.
촛불로도 안 되는 한국 정부 양당체제는 전복되어야 한다. 양당 개새끼덜을 모조리 전복하고, 민주당 새끼덜은 모조리 징역 25년형, 국짐당 개새끼덜은 모조리 사형에 처해서는 그 개새끼덜이 정치판에서 매국노짓을 영원히 못하도록 좌우라는 엉터리 수작에 낚일 것도 없이 모조리 축출하고 쳐 죽여야 하는 것이다.
징역 25년형 받아야 될 개새끼랑 사형 언도로도 부족한 개새끼들이 똥 묻은 개새끼, 겨 묻은 개새끼가 서로 성님, 동상 하면서 개지랄하는 곳이 국회라는 개새끼덜의 마귀새끼덜의 회합이자 그 새끼덜의 회당인 것이다.
현행 국가집단의 전복이라는 목표 앞에서는 태극기들과도 세대간 갈등으로 서로 싸울 것 없이 그들과 스크럼을 짤 수 있음. 태극기들도 불만가진 노인네들이니까 그들의 인생 불만도 모조리 수용해서는 진정한 새나라 만들기 대폭동을 일으켜서는 노인부터 MZ버러지새끼들까지 대동단결 해야 하는 것이다.
1번, 2번이라는 그 개새끼덜이 민중분열용으로 제시하는 프레임만 걷어 차면 태극기와 내가 같이 못할 것도 없지. 다만 전광훈이라는 기회주의자만큼은 그 개새끼도 SNS랑 후원계좌 싹 다 털어서는 외국새끼 스폰이나 쳐 받은 새끼이면 그에 맞는 형량이나 언도하면 끄~읏.
즉, 다국적 기업가들의 부의 독점이 이전보다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