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후드티 입고 '반려 해변' 쓰레기 줍기…"아름다운 바다 지키는 것은 우리 의무"
https://v.daum.net/v/20231008010241113
하는 짓이 죄다 위선인 씨발년. 윤석열 버러지새끼 올해에만 한국의 부채를 수천조 늘림.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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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이 죄다 위선인 씨발년. 윤석열 버러지새끼 올해에만 한국의 부채를 수천조 늘림.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오라질 년!
쳐 죽일 년!
김뮹신이를 키워서 한국에 보내고 이 자리까지 출세시켜준 것 만으로도, 명백한 침략 행위이고 전쟁 사유이다. 정권 바뀌고 혁명정부 들어서면 두고보자. 전리품으로 일본 처녀 딱 20만명 따와이쳐올끼라. 그때까지 내 신붓감이 정해지지 않으마, 혁명정부 줄 잘서서 ㄱㅆㅅㅌㅊ 순번이나 꿰차야지.
어차피 "죤"본좌도 말했듯이, 적어도 이 나라에 내 "세마"한테 제 발로 찾아와가 시집오겠다는 그런 미친년은 없다고 하도 저주스런 예언을 할끼네, 마 드럽지만 그래 그것도 운매이라 받아들이자 치자...
그럼 내가 더 미친척하고 "힘"으로 남한테 "뺏아"야지!
생각이 있었으면, 마 우크라이나한테 당장 반대급부 거하게 땡겨와야하지 않았겠냐? 토건족 재건가업 그딴 것 말고...
우크라이나의 미녀들, 남자들 다 전쟁터 끌려나가가 뒤지는데 20만명만 한국 인셀들 신붓감으로 따와이쳐와야지. 어차피 2찍 남초 커뮤니티에도 그런 여론이 많지 않았든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는 그정도의 요구조건을 요구받아도, 어차피 존망의 기로에 걸려있는데 씨발 "뉘예 뉘예" 하면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었겠지.
자원을 획득할 절호의 찬스가 와도, 2찍남 표값도 제대로 못돌려주는 한심하고 찌질한 돌열이 새끼. 오직 지 배때지 술배 밥배, 그리고 뮹신이 금테두른 보지밖에 모르는구나, 밥값도 못하는 무익한 새끼 지옥불로 떠러져라!
일본 간첩이랍시고 뽑아준 개새끼가 하도 무능하고 찌질해서, 우크라이나에서 신붓감 20만명 따와이도 못쳐줬대요. 표값도 못받은 이찍 이대남들 수틀리면 돌변해서, 인자 군함타고 일본과 싸우지 못하리란 보장은 이제 없는기다. ㅋㅋㅋ
「인자 니들 총으로 니들이 직접 보쌈쳐와.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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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내 나라와의 은원이 꽤 불편해. 그라고 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된 사람이 이 나라에 잘 없었다, 오히려 어려운 형편에도 남에게 도움을 줬으면 줬지. 내 피를 마시게하고, 내 살을 도려내주는 심정으로.
"양재동 개새끼들" 이용해서, 내가 섬기던 스승 성재기도 죽인 개양아치 새끼들의 나라에 내가 씨발 누구 좃 빨라꼬 무슨 의리를 베풀리???
어차피 이 나라 내한테 망할 은원만 잔뜩 쌓아놨는데, 망할끼라믄 씨발 확 망해뿔라 내도 질러야제. 아즈텍을 망하게 한 틀락스칼라 사람들처럼 말야...
일본아 내한테 갖다바쳐줄 여자 하나 없나? 내 증조부 세대에는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싸우던 원쑤였지만, 내 세대에서 동지가 될 기회를 줄란다. 내도 강남에서 연구직까지 했는 짬과 대가리가 있는 사람이니만큼, 그 지혜 십분 악용해서 제2의 윤석열이 돼줄게 임마. 크게 욕심은 안부린다. 와꾸 평타치에 나이 내 띠동갑 아래에서 서른 셋 정도 여자 하나 붙여도 씨발 쪽바리 놈들아.
(실제로 그런 고민을 할 때가 잠시 있긴 했었는데, 트위타 내 항메갈 진영, 남성인권운동 동지라는 핑계로, 몇년 동안 채팅창 붙잡으며 나를 포섭 시도한 반쪽바리가 하나 있었다.
그런데 이 새끼가 내한테 돈을 주나? 일자리를 주나? 계집을 소개시켜 주나? 내 인생에 변화가 생길 정도로 거의 하나 베푸는게 없이, 사상적 동조만을 종용해서 결국 수가 틀려버렸지만... 아 짱개집에서 밥은 사줬구나, 지금 뭐하고 사노 샤꺄?)
지금도 도스토예프스키적 고민을 많이 한다. 사탄에게 나라를 팔아서라도, 착한 미녀를 얻고 내 일가를 확 일떠세울 수 있는 기회가 없는가...
단, 내 요구사항 들어주면서 뜯어 말려주는 사람 이 나라 안에 하나 있으면, 안한다. 이 나라 누가 씨발 독립군 후손 한명 똑바로 중매 한번 세워준 적 있냐고, 독립운동가 집안은 옛 왕조국가로 치면 개국공신 집안이나 다름없는건데, 씨발 이 배은망덕한 나라... 의인 10명, 아니 1명이라도 더 있었으면 소돔이 망할 일이 없었지 이지랄.
p.s : 죤 본좌 당신이 직접 총대 미고 내와의 "협상"에 나서볼텨? 내 앞에 뭘 들고 와주겠는가?
내 집안이 피땀흘려 구한 나라, "보상"이 수가 틀려서 후손놈이 그 나라 차라리 인질잡아 남한테 팔아버린다, 이런 협박쯤이야 대놓고 지르는게 원래 "귀족"의 멘탈이다. 원래 귀족은 3대가 망해도 복수권 주장하면서 할짓 못할짓 다하믄서 대대로 진상부리는게 귀족 혈통 가진놈들 아이가? 뭐 모르진 않는다고 봐. 예컨대, 리히텐슈타인 왕이 대놓고 "빌게이츠에게 나라를 팔아버리겠다" 국민들한테 협박한 적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