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문재인은 브레즈네프 포지션으로 봐도 무관하지 않음 ... 브레즈네프때 소련이 미국과 냉전구도를 더 심화시키면서 경쟁을 강화했었다면 

문재인때도 일본의 경제적규제를 명분으로 일본과 냉전구도를 심화시켜 경쟁을 불러일으킴

 

근데 , 소련에서 고르바초프라는 수구성향이 강한 모스크바엘리트가 집권하면서 180도 상황이 바뀜 . 체르노빌원전폭발과 소련아프간전쟁의 장기화를 명분삼아 미국과 관계개선을 주도함 

미국은 당연 오케이 . 그래서 군축하고 핵무기도 줄이고 ... 근데 문제는 경제였음 . 소련이 서방시장에 모든 경제적분야들을 개방하면서 미국에의해 경제가 잠식당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달러패권에 들어와서는 결정적으로 소련이 멸망하는데 한몫했음

 

윤석열도 마찬가지라고봄 . 헬조선의 저력이 엄청 막강하다고 생각했겠지 . 근데 일본과 관계를 주도해나가고싶고 미국과는 더 가까이하고싶고

결국 고르바초프랑 비슷한수순을 밟고있다고본다 . 

 

소련망했을때 미국경제 호황이었는데 , 헬조선도 소련처럼 될것같다는생각이 드는게 ... 일본경제가 갈수록 나아지고있다는거임 

 

통사정'해서 30분 만난 윤석열-기시다 '광속 간담회' - 굿모닝충청

이코노미스트 - 중앙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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