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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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란제국이라는게 있었는데 그들의 역사를 완전히 말살하고 있는 것이다. 거란족이 여진족과 몽골족에 의해서 박살이 나서는 쫓겨난 곳이 압록강일대와 한반도이고, 그러한 대사건이후의 판도를 기준으로 엉터리 역사를 쳐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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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개자슥새끼덜이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정당화하려고 대륙 거란역사와 한반도 역사를 별개의 것으로 인지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bfzFJB-BlI

즉 백제가 북경일대의 국가였다는 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로 보여진다. 그리고 전에 한번 논했지만 연개소문은 야율 카쓰미이므로 연타발은 야율 타발이다. 

짱개새끼덜의 북경일대로의 확장은 주원장의 북경 정복 이후에나 일어난 사실이므로, 그 이전의 시대에 북경을 짱개가 먹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적어도 요나라 때에 북경이 짱개 영토가 아니었다는 것은 확실한 정사인 것이다.

 

반도사관의 핵심은 사실 위의 지도에 다 나오는 것이다. 

 

  • 남경 석진부(南京析津府) : 연경(燕京)이라고도 한다. 현재 베이징시.

 

 

남경 한성

중경 개성

상경은 몽골 역사라고 오랑캐라고 해서는 아예 버리고,

동경 경주

서경 평양 

 

요따구로 반도사로 쳐 만든 것이다. 왜냐면 위화도 회군이 저중에서 요나라의 동경 요양부를 회복하자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이성계 그 씨발 매국노 짱개 하수인새끼가 자신의 배신행위로 말미암아서 역사까지 싸그리 뜯어고친 것이다. 그러니까 백제라는 나라가 남경 베이징이었다는 것은 조금은 신뢰도가 있다는 말이다. 왜냐면 대거란제국의 강역 내에서 존재했기 때문에 큰 틀에서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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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은 대나라이고, 연타발은 야율 탁발로 보여지기도 한다. 연타발은 잘은 모르지만 얄루강=압록강 일대의 인간들과 탁발씨들의 공동 시조라고도 보여진다. 적어도 당나라새끼덜이 그렇게 적은 것이다. 5호 16국 이전에는 고구려와 탁발의 경계가 거의 없었다가 나중에 모용씨가 나라를 세우면서 둘이 갈라진 것이다. 그러한 연타발씨가 비류의 모계씨족이자 야율탁발씨의 시조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대나라 땅에 대나라 이전에 백제가 있었다고 적은 것이 5호 새끼덜의 오랑캐들의 기술이었는데, 나중에 수당이 중국을 통일하면서 중화사관에 의해서 오염되면서 엉터리가 된 것이다.

 

대나라는 산서북부지역에 있었다가 나중에 5호새끼덜이 남진해서는 산서성 시안일대를 쳐 먹을 때에 김일제의 후손 무리새끼덜이 산동쪽으로 갔다고 하는 조까튼 오랑캐 버러지들의 무리가 백제 따위로 비정된 것이다. 

 

다만 대나라가 북위의 전신임을 고려할 때에 춘추전국시대때부터 대나라가 있었다는 개소리는 오랑캐 새끼덜의 후대의 외삽일 가능성이 높으며, 심지어 춘추전국시대에 위나라라는 나라가 있었다는 것도 북방계 짱개새끼덜의 순전히 개뻥인 것이다. 다만 남방계 짱개들의 영역은 명대 이전에는 훨씬 남쪽에 있었고, 거란시절만 하더라도 상당한 영역의 북중국일대가 거란영토였다는 것이 팩트인 것이다.

 

다만 신라사는 동남아의 진랍과 신라를 혼용해 놓은 씹엉터리로 보여지고, 백제가 요서인 북경일대에 있었을 수는 있다고 본다. 그러나 백제가 한국인들의 역사라고는 보여지지 않는다. 김일제 이야기를 고려해보면 투후의 영토는 산둥성에 있었다고 하니까 실제로는 북주새끼덜이 북제새끼덜을 장안으로 이주시켜서 성립된 관롱집단의 찌끄레기 중에 김씨가 있다는 뜻으로 오랑캐 새끼덜이 적은 것을 나중에 연대기를 조작한 것이다.

제갈량이 집안 새끼의 실존 인물들은 산동 지역의 갈족이듯이 김일제의 자손들이라는 놈들도 산동 지역의 흉노 버러지새끼가 장안으로 옮겨져서는 당의 귀족들이 되었는데, 또한 요서지역의 백제 새끼덜도 예식진이 집안 새끼덜이 장안으로 옮겨진 오랑캐 버러지였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백제는 북경 지역에 있다가 당시에는 수당계열들이 운하를 놓으면서 북경일대를 점유할 때였으니 그 때에 수나라에 의해서 쳐 망했는데 탁발씨 새끼덜은 백제가 야율 탁발=연타발의 자손새끼들이라고 해서는 노오예로 삼지않고 장안으로 끌고 가서는 귀족대우를 해줬다는 것이다.

그 것이 한국의 사학계 새끼덜이 아직도 관롱집단이라는 것 그거 하나를 가르치지 않아서 생긴 엉터리 오해인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한반도인과 백제사, 신라사는 조까고 아무 상관 없는 남의 야그인 것이다. 왕건의 고려라는 것 자체가 완전히 모화사상과 중화제국사관의 동방공정에 의해서 창작된 전적인 거짓말이거나 뭔가 핵심이 엉터리인 것이다.

 

그럼 진짜 한국인들의 역사는 무엇인가? 본좌는 이성계라는 놈이 토벌했다는 왜구라는 놈들이 진짜로 일본열도에서 온 것들이 아니라 정작 해양도=전라도와 경상도의 해상 세력들인 한국인들이라고 본다. 본디 왜구는 신라구를 가르키는 것으로 한국인들이 왜인이지만 나중에 엉터리로 비정되어서는 일본인들이 왜가 된 것이다. 신라왜구라는 말이 헛말이 아닌 것이다. 

왜가 일본을 정복했다는 말은 사로국이 일본을 복속시켰다는 뜻이다. 그리고 반도인인 신라왜구새끼덜이 소싯적에 백제땅인 요서일대로 노략질을 많이 한 것이다. 그러나 그 나라의 이름이 뭐였는지는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아랍쪽 기록에 따르면 분명히 나라라는게 있긴 했고, 신라구들의 해적왕 딸년이랑 페르시아 뱃놈새끼가 결혼도 하고는 했다고는 칸다.

그 나라의 이름은 바실라였다고 하는데 신라하고는 어감이 비슷하지만 별종으로 보여진다. 여기서부터는 후대의 제국주의 세력 새끼덜 해상세력 새끼덜이 곡해했다고 본다. 바실라=페르시아의 이두식 음가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즉 페르시아계 해상국가가 반도에 있었다라는 것이 되므로 19세기 제국주의 새끼덜과 개독새끼덜이 화들짝 놀라서는 싸그리 쳐 고친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20세기에 이란과 한국의 관계는 꽤나 괜찮았다는 것이다. 특히 호메이니의 혁명 이후에도 말이다. 

신라의 6성은 모조리 조선시대 이후에 모화사상을 추종하는 개자슥새끼덜이 쳐 만든 엉터리이고, 특히 이언적과 월성 손씨들의 관계는 본인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애초에 지금 전하는 삼국사기가 본디는 이언적의 사당에 모셔져 있던 것이다. 그 것은 삼국사기의 실제 서지학적인 작가가 이언적일 가능성을 무시못하는 것이다. 죄다 조선전기 사대주의자새끼덜이 쳐 지은 위서라는 것이다. 그 이언적이라는 새끼가 경상도 지역에서 중국식 성을 쓰는 자들을 6성이라고 비정해서는 고대사에 맘대로 쳐 넣은 것이다.

 

본인이 보기에는 신라의 진짜 시조는 원성왕이고, 원성왕이 아마도 페르시아의 씨일 것이다. 그리고 그 이전의 력사라는 개지랄은 죄다 진랍사를 쳐 옮겨적거나 엉터리인 것이다. 다만 신라의 왕 이름이 칼라 무니=갈문 이라고 했다고는 보여진다. 

대승불교라는 엉터리가 역사 왜곡을 했거나 오랑캐들 사이에서 곡해된 것인데 붓다는 인도의 고다마 싯타르타이고, 석가모니=샤카 무니, 즉 샤카족의 대추장이라는 것으로 다만 샤카 무니가 스스로를 보살이라고 칭하는 미개한 파라오같은 놈이라서 부처와 석가모니가 동치된 것이 고대의 북방계 제국주의로 석가모니는 그냥 왕이라는 뜻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반도의 왕은 칼라 무니라고 어디서 쳐 배워먹은 산스크리트어로 칭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갈문왕의 어원인 것이다. 즉 갈문왕의 아들이 진흥왕이 아니라 갈문이라는 단어가 곧 파라오라는 뜻인 것이다. 하여간 그러한 전제적인 미개왕조가 갱상도 지역에 있긴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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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상도에 있던 갈문보살이 다스리는 버러지국가가 한반도의 후대의 양광도와 전라, 충청도 자리에 남제에서 보낸 소정방이 집안새끼덜이 세운 백제라는 다른 이름의 짱개국가새끼덜을 몰아내고서는 반도남부를 일통한 것이다. 그러한 버러지 국가는 나중에 거란족들에게 정복되어서는 고려 현종새끼부터는 거란족 왕조라고 보여지지만 후일의 원나라새끼덜의 극심한 역사 날조와 조선왕조새끼덜의 엉터리 역사관 때문에 기록부터도 엉터리이고 모든 것이 소실된 것이다. 환단고기는 위서가 맞는데도 엉터리 버러지들이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거란이 대대적으로 역사에서 말살된 것은 후대의 징기스칸의 자손새끼덜이 원나라의 판도를 대거란국의 계승으로 보지 않고 지덜이 모두 이룩한 양 개지랄병을 자행하면서 가뜩이나 징기스칸 새끼가 금을 정복할 때에 반대편이던 거란계 반란세력들의 역사까지 싸그리 말살한 때문이고, 그 논조들을 후대의 한반도의 다루가치 2세, 3세 버러지새끼덜이 고대로 답습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 개새끼덜이 쓴 고려사도 위서이고, 전기고려사는 전혀 사서라고 볼 수도 없는 것이다. 다만 천추태후와 강조의 기사를 보면 이미 반도의 정권은 요나라의 간섭을 받던 일종의 연방국가였지 않냐고 보여진다.

서하와 서요도 요나라계들의 소련식 공화국이고, 심지어 현대에는 이란계 국가로 간주되는 호라즘 제국까지도 요나라계들의 자치국이었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다시 여기서 이란계가 한반도 국가의 왕이었다는 의미를 곱씹어 봐야 하는 것이다. 중세에 거란의 포지션은 오늘날의 소련, 러시아이고, 러시아와 소련 밑에 여러 공화국이 존재하듯이 서하, 호라즘, 동하, 후요 등이 존재했다고 보며, 게중에 몽골에 의해서 강화도에서 저항하다가 망한 반도국가도 하나 있었다는 것이다. 나중에 고려라는 이름은 원나라의 하수인인 충렬카칸국이 거란을 참칭한 가짜 이름일 뿐이고, 더욱이 고려현종은 신라왕실의 외손으로 기록되었단 것이다.

 

고려 현종은 대거란제국의 봉국인 서요-호라즘계 이란계 왕족이 한반도지역에서 갈문보살의 딸과 결혼해서는 반도 페르시아국=바실라국을 분봉받은 그 집안의 외손이고, 친손으로는 고려 혜종의 친척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고려의 후대왕들은 모두 현종의 자손들인 것이다. 왕건과 후삼국통일이라는 개지랄은 조선새끼덜이 역사왜곡을 하면서 당시에 원명교체기에 유행했던 삼국지라는 소설을 엉터리로 모사해서는 쓴 엉터리 위서인 삼국사기와 고려사에 쳐 나오는 엉터리 개쓰레기 날조인 것이다.

그리고 처용이라는 놈은 소싯적에 반도 페르시아국=바실라국에서 역병 퇴치에 힘쓰던 페르시아 의술을 반도로 가져온 바실라국의 고관대작이었던 것이다.

 

한가지는 탁발족과 거란족은 본디는 한조상을 가진 집단으로 서로를 인지하고 연타발=야율 탁발이 그들의 공동 시조라고 여길 정도였지만 나중에 국가가 분화하고, 탁발족들은 짱개가 되고, 야율씨들은 거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전쟁으로 수틀리면서 내셔널리즘이 발달하면서 더 이상 그러한 동류의식을 가지지 않게 된 것이다.

오늘날의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 새끼덜처럼 말이다. 불과 3세기 전만 해도 크로아티아 보지랑 세르비아 자지랑 씹좃 도킹해서는 애새끼 싸지르고서는 그렇게 살던 것들이 지금은 철천지 원수가 된 것이 얼마되지 않았듯이 말이다.

그러한 부분들은 당대의 밀로세비치이던 외몽골의 군벌새끼이던 징기스칸 새끼가 승자가 되면서 모로지 날조된 부분이라는 것이다. 여진족 이성계 집안도 한 대에는 징기스칸계 군벌새끼덜 밑에서 사역하던 하수인 집안이었고 말이다.

그러한 분리가 아마도 모용씨와 고구려계 일족들 사이에서부터 나타나서는 당의 멸망 이후에 거란과 송으로 나뉜 이후부터는 극심해진 것이다.

그러한 발달해가는 민족주의 내에서 백제가 중국거란땅에 있을 수 없다는 인식이 후대에나 생성된 것이다.

한편으로는 몽골새끼덜이 정작 중세에는 탁발족은 중국, 거란족은 동이로나 인지하면서 정작 진짜 팩트와는 상관없이 몽골은 정작 그들을 튀르키예의 자손 정도로 인지했기 때문에 셀주크 튀르키예를 이슬람 세계에서 몰아낸 호라즘 제국을 멸망시키는 짓 따위를 했던 것으로 보여지지만 정작 튀르키예조차도 서위나 대조영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탁발과 구란과 튀르키예는 모조리 북방 오랑캐들의 동류이던 시절도 있었겠지만 나중에 그 것들이 국가화하면서 서로 다른 종자로 인지된 사관의 변화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면서 거란이 말살되고, 후대의 몽골-튀르키예 중심적인 사관이 엉터리이건 아니건 조까고 진실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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