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 되지 이 병시나. 니 자슥 낳아봤자 어차피 이 사회에 무쓸모라고. 사람 만들어줄 자신 있냐 씨발 새꺄. 사람이라고 해봤자 사람이라고 적고 하수인일테지만. 좃물 빼고 싶으면 영등포 사창가나 가라고. 영등포 사창가에 본좌가 소싯적에 박던 년 아직도 일 한단다. 나이가 니 또래일끼다 아마. 같은 40대끼리 서로 위로하면서 운우지정이나 나누라고 이 개새끼야.
그년 보지에서 물 나오는 이상 몸 굴릴거라는데 말이다. 돈 아까우면 시간이나 더 달라카던가.
남의 인생까지 쳐 망치는 결혼한다는 개소리하지 말고 씨발 새꺄. 아님 노래방가서 돈주고 섹크스 하면 되지 병신가튼 새끼네 마.
노래방년이랑 말 통하면 세상 좀 욕해주고, 씨발 조까튼 나라에서 갸들이 해 쳐 먹는 개지랄 욕 좀 하고 맘 좀 맞으면 돈 주고 빤스내리고 씹, 좃 교합하면 끝이지 씨발. 그리고 어차피 서로 두 번 안 봄. 영혼의 프랜드라도 만나서 결혼이라도 한다드냐. 성매매는 부도덕이 아니다. 성은 닥치고 신성하다. 하룻밤이 되었던 40년 동거따리이건 말이다.
그리고 니 또래 노래방년 만나면 소싯적의 그 MZ버러지들은 듣지도 못한 옛날 가요들 잘 들어준다. 라떼 추억팔이 잘 된다고 이 병시나. 20대년 쳐 불러봤자 무드 잡아도 아따 이런 노래도 있었어예 요지랄이나 함. 어차피 씹구녕은 똑같은데 말이다. 색소 침착이 심하면 좀 거르고 싶지만 창녀들 피부관리는 잘하고 댕기잖아.
사이즈 안 나온다고 지랄하는 꼬락서니가 그럼 사이즈 나오게 해주면 매국이라도 할 기세네 이 씨발노무 새끼가. 매국노 짓 하면 100억 준다고 하면서 강남아파트랑 쌈마이 거느릴 수만 있으면 나라팔아먹게 이 씨발자슥아. 인성 쓰레기 함 보소 이 씨발새끼.
어차피 헌팅포차가서 돈 써서 고기 사주고, 회 사줘서 평소에 고기 못 먹는 백조년 따먹어도 돈 쓰고 원나잇에 두번 안 보는 것은 매한가지인데 병신새끼가 남탓, 사회탓이나 쳐 하고 있음. 아 그럼 그래서 뭐 찍으라고? 1번? 2번? 아 이 씨발 병신가튼 새끼 마. 아 그럼 민주당, 국짐당에서 너 영입한다고 하수인 새끼덜이 넣어준다고 하면서 100억 주면 바로 매국노들 밑에 쳐 기어들어가겠네 이 조까튼 새끼야.
니 정력 그리 좋나 이 병시나.
보나마나 몸뚱아리도 멸치 몸에 나잇살이난 쳐 붙은 씹창 몸매인 정력씹창 병신새끼가 여자몸에 좃물 수정시키는 그따구 야그 하고 있음. 포르노나 끊어라 이 병시나.
진짜로 정력 좋으면 영등포 사창가나 동네 노래방에 단골 보지년 있겠지.
씨발새끼, 병신만도 못한 루저 몸매 씹창 새끼가 개지랄하고 있음.
낳음당했다고 원망이나 쳐 들을 병신가튼 새끼가 자기 자신은 안 돌아보고 남탓이나 함. 벌어먹기라도 하면 돈 써서 창녀나 따먹으라고 이 병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