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새끼한테 간택당해서는 씹구녕에 푸슉푸슉 쳐 박혀서는 임신당해서 뭐 좋은 일 있다고 그 지랄하냔 말이다. 그 지랄하고서는 결국 또 애새끼 핑계로 고관대작, 재벌, 꽌시 새끼덜 하는 짓거리나 추종해서는 벌어먹는다고 해봤짜 빈부격차나 야기하는 새끼덜 밑에서 뗘주고서는 푼돈이나 내려주는거 쳐 받아서는 키워놓은 자슥새끼도 또 세대를 잇는 노오예짓이나 반복하는 병신새끼로나 클 버러지새끼 왜 낳아서 왜 키운단 말이냐?
어차피 일본과 한국은 가뜩이나 식량자급률도 씹창이기 때문에 낳아야 될 하등의 환경학적인 근거조차도 없는 것이다.
소싯적에는 남자가 간택해주면 그저 좋아서는 쳐 싸질러 낳았지만 말이다. 심지어는 간택 받으려고 임신하는 바보년들도 존나게 많았지. 지금의 틀딱 세대 할망구새끼덜. 임신해서는 남자 잡으려고 했던 마지막 세대들.
그 지랄로다가 사서 고생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좃도 씹도 없다는 깨달음의 결과가 저출산인 것이다. 그러므로 저출산이야말로 여성의식의 성숙인 것이다. 보지년 쎄쓰깨에서 인간이 된 것이다.
아 씨발 그럼 경복궁에서 무수리나 뛰면서 하년짓 하면서 왕 좃물 받으면 뭐해 씨발. 그렇게 해 봤자 왕세자를 쳐 낳아도 다른 남성 권력 버러지들은 나에게 본래는 무수리 새끼 요지랄이나 하는데 말이다. 영조애미 보면 모르냐고. 영조 애미가 되어도 어차피 한번 무수리는 영원한 무수리인거다. 싸가지가 없는 남성고관대작새끼덜이 그지랄인 것이다.
아 씨발 그럼 영조 임신했을 때에 언덕을 굴러서 낙태해 버려야제. 조선왕조 이씨새끼덜 절손이나 쳐 당하라고 말이다.
그렇다고 뭐 숙종새끼가 영조 에미한테 감사하기를 하나. 노오예 좃집새끼 임신했다냐. 그지랄 무신경이지. 조까고 자지랍시고 군림이나 하려고 하는 조까튼 새끼지.
버러지같은 자슥새끼 쳐 낳아봤자 사회에서 가족들에게서 심지어 남편돌이에게도 제대로 된 감사도 못 받는 개자슥새끼 9개월이나 배에서 쳐 키워서 무슨 덕보냐는 말이다. 저출산이 곧 그와 같은 것이다. 백마 탄 왕자새끼한테 안겨서 같이 말타는게 아니라 왕자를 쳐 낳아도 그따구 취급인 유슬람 국가에서 대를 이어준다고 뭔 개소용이냐는 말이다.
현실은 숙종새끼가 숙빈 최씨 안고서는 말 태워주지도 않지만. 가치 놀아주지도 않는 노잼새끼. 말태워주기는 커녕 애새끼 젖탱이나 쳐 물리는거 봐주지도 않음. 는 헬조센. 헬조센 유슬람 국가에서 애새끼 쳐 낳아서 키워봤자 수고만 사회에 꽁납하는 병신짓일 뿌~운.
정작 다 키운 애새끼는 노오예 취급 받는다고 개지랄함. 낳음당했다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