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수학강사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두 달 전 사망 추정"
https://v.daum.net/v/20231003103658325
결국 나이 들면 후달리면 그렇게 몰리는거 알면서도 공부 못 버려서 자살함. 본인도 소싯적에 수학 좀 한다고 깝죽거렸는데 과감하게 버리는 손절 안 했으면 저따구 인생이나 되었을지도. 1타 강사 소리는 아니더라도 30대에 조금 잘 나갈 때에 한 500 벌 때에 보지새끼덜 씹이나 따고서는 깝죽되다가 나락으로 떨어진거지 뭐.
노가다나 쿠팡을 뛰면 그래도 50대까지는 하는데 말이다. 범털이 병신새끼덜의 최후. 뭐 그런 것도 있고, 알만한 교수 밑에서 조금 고생하는거 싫어서는 뛰쳐 나갔다가 결국 뒈진거지 뭐. 시장원리대로 뒈진거. 정교사 수학교사 단 애들이 갑이지. 요즘에는 선생질로는 갑도 아니라지만 그나마 연금생활자 되고 천수라도 누리지.
소싯적에 본인 학원강사 새끼는 나중에 커서보니까 대구 자갈마당에서 몸 팔던데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자갈마당 이제 문 닫음. 그 년은 뭐하고 살런지. 하이고 배야. 학문 팔아먹기가 이리 어렵다. 기재부 버러지새끼덜도 국민이 월급 주는거 감사한 줄 알아야지 씨발 새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