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스크린샷 2023-09-21 141855.jpg

중국에게 동해의 갇힌 바다에서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미국해군을 막는 것에  한국이 협력하는 대신에 중국과 함께 북한을 도모해서는 북미관계라는 히든카드를 가지고 있는 김정은새끼가 끽소리 못하게 뒈지게 한다가 정석이다. 어차피 결정적인 순간에는 이반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미해군 버러지들을 동해로 진입하게 해서는 싸그리 가둬놓고는 조지는게 관건. 그러나 미국해군새끼덜이 반도앞바다로 진입해오려면 일본열도의 해협 사이로 배를 몰고 와야 하기 때문에 그 길목에 기뢰를 존나게 깔고 잠수함을 매복시키면 넘어오는 족족 박살내서는 씹창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렇게 하려면 일본해군이 훼방을 못 놓도록 박살을 내야 하는 것이다. 요는 중국은 한국을 도와서 북한을 박살내서 한국이 쳐 먹고 대신에 한국은 일본을 중국과 함께 도모한다. 그러한 교환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한줌이 안 되는 일본 해군 새끼덜을 박살내고 나면 미해군새끼덜은 우리가 원하는 전장에서 함정세팅하고 싸울 수 있다. 물론 중국과 함께 말이다.

 

이미 북한 개자슥들이 미국과 작당해서는 핵을 갖춘 이상. 한국 역시도 역의 역으로 간다는 발상을 해야 하는 것이다. 미국 쳐 믿다가는 서울 병신새끼덜이 북한핵 쳐 맞고 뒈진다는 것이다.

 

한중동맹 VS 미해군의 주전장은 일본이 한국의 방파제 역할을 하게 해서는 뒈져도 일본새끼덜이 뒈진다. 미해병대와 육군도 일본부터 정복하게 만들어서는 열도에서 죄다 뒈지게 함. 

 

스크린샷 2023-09-29 130632.png

 

미국새끼덜이 북한에 경수로를 쳐 팔아먹어서는 무기용 리액터를 제공한 것이다. 틀딱 병신새끼덜만 아직도 상황이 안 되어서는 태극기 틀딱 씹것들이 헛지랄 애국하는 것이다. 정보가 그따구니까 판단하는 것도 그따구인 것이다. 북한과 미국이 야합하기 시작했다면 한국은 응당 중국과 밀당하는게 맞는 것이다.

북한의 핵은 북경도 겨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북한의 핵무장은 이중적이고, 그러한 지점을 통해서 북경정권과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점에서도 미국의 하수인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훼손시키는 윤석열이라는 개자슥새끼는 그냥 매국노인 것이다.

 

상황은 항상 바뀐다는 것을 알아야지. 지금이 1948년도 아니고 말이다. 태극기 개새끼덜도 적당히는 설득해보되 말 안 통하면 그냥 총으로 다 쏴죽여야 한다. 말귀를 못 쳐 알아먹는 저지능 8등급 버러지가 설치는 것도 못 봐 줄 일인 것이다. 8등급 버러지에게 관심을 가져줬는데도 그 개새끼가 이반하려고 들면 그 것은 8등급자리도 스스로 포기하고서는 스스로 버러지가 되기로 작정했다는 시그널인 것이다. 버러지는 그냥 쳐 죽여야 되는 날파리같은 조까튼 것일 뿐인 것이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 취급 해 줄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미국 새끼덜과의 으리는 이미 2000년에 끝난 것이다. 실제로는 1997년 imf 때에 이미 수틀린 것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틀딱들 버러지새끼덜이 상황판단을 못해서 지금까지 온 것이다. 

한가지는 식량문제에서 대안 문제가 있긴 하지만 본좌의 말대로 도쿄권을 그냥 열핵무기로 싸그리 박살내버리고 곡창으로 돌리면 될 것이다. 그 뒤에는 에도강과 아라카와강 일대에 대규모의 농장을 조성해서는 자급자족을 하면 되는 것이다. 도쿄권의 4000만 일본 원숭이들을 쳐 죽이는 것은 그 자체로도 동북아시아 전체에서 입을 줄이는 효과 또한 있을 것이다. 

덤으로 핵개발 문제는 미국의 3중 4중 5중 감시망을 돌파하는 확률이 낮은 길을 택하는 대신에 중국에서 빌리면 칭다오항에서 인천항으로 보내는 24시간이면 바로 핵무장 국가 되는 것이다. 택배핵 받아서는 바로 쏴서 개자슥들 쳐 죽이면 된다. 일본의 함상 미사일 요격시스템을 무력화하려면 그 전에 해전을 통해서 일본해군을 타격하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중국과 한국이 남북으로 양면으로 박살내면 북한 버러지들도 그냥 항복 아니면 그냥 삽시간에 박살낼 수 있게 된다. 북한 새끼덜의 탄도탄은 아직 완전하지는 못해서 요격시스템에 다 걸린다고도 하고 말이다. 러시아의 기술을 받아들이기 전에 조지는 것도 하나의 관건.

 

소싯적에 고구려 씹버러지들을 박살낸 나당연합군의 평양성 전투 2탄 가면 되는 것이다. 기쁨조 버러지새끼덜은 짱개 좃물이나 국군 좃물에 싸그리 임신당하고, 북한공산당 간부새끼덜은 나치 간부새끼덜 마냥 그냥 총으로 다 쏴서 쳐 죽이고, 어차피 새로운 나라에 평양엘리트는 필요없으니 행여나 게릴라전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모조리 살처분 한 뒤에 보지년 새끼덜은 아줌씨까지 강간임신 다 시켜주고, 20년만 지나면 평양에서 새로운 세대 새끼덜이 경제활동 인구가 될 것이다. 그 것들로 하여금 MZ버러지들 복지비 내게 하면 되는 것이다. 그 때쯤 되면 본좌는 이미 죽어서 없어져있을 테지만 말이다.

중국군이 강간임신 시킨 애들도 뭐 어차피 한국놈으로 잡힐테니 그 정도는 똘레랑스로다가 봐주면 끄~읏.






  • 헬조선 노예
    23.09.30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Legatus
    23.09.30
    무인잠수함으로 기뢰랑 자폭해서 기뢰를 제거할 수도 있지 않음?
    airlift 로 만약 고립된 잠수함에게 보급을 준다면 어떻게? 
  • John
    23.09.30
    제 아무리 미국이라도 무인잠수함 100대씩 꼴아박을 수는 없지. 기뢰는 레일로다가 배 한척이 수 개씩 한꺼번에 깔 수 있음. 기뢰까는 잠수함도 개발하면 되고. 기뢰 하루에 100개씩 까는데 무인 잠수함으로 자폭해서 다 지우려면 최소 100씩 박아야 되는데 물량쌈하면 한국도 지진 않지. 중국이 같은 편이라면 더더욱.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48667 0 2015.09.21
26682 간디가 말한 7가지 악덕 3 new 헬조선탈조선 413 5 2015.10.11
26681 투표 의미없는거 다 알잖아요? 3 new 괴괴나사 210 4 2015.10.11
26680 좀 엉뚱하지만 제 닉네임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12 new l소통l소신l창의l 254 5 2015.10.11
26679 헬조선 담론은 경제적 이유때문만은 아니라봅니다.. 1 new 진정한애국이란 217 3 2015.10.11
26678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마세요 6 new 괴괴나사 221 2 2015.10.11
26677 헬조센당 하나 만들어서 케스팅보드를 쥐어야한다 12 new 죽창을베개삼아 366 3 2015.10.11
26676 반말하면 8 new 코리아 330 1 2015.10.11
26675 헬조선의 선진경제 5 newfile 의혈단 386 5 2015.10.11
26674 이제는 개천에서 용이 나도 다시 개천으로 곤두박질치는 세상... 7 new 나는미개한조선놈이다 393 4 2015.10.11
26673 최근 인터넷에 유행하는 '우리집 수저 자랑' 7 newfile 싸다코 608 7 2015.10.11
26672 헬조선 진주시의 창희산성 new 헬.썩.재 341 2 2015.10.12
26671 탈꼰대화 라는게 실제로는 매우 어려워요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습관이 필요함 6 new 탈죠센선봉장 310 4 2015.10.12
26670 글들 쭉 읽어보니 여기 회원들의 최대의 불만은 이런 것인듯, 5 new 헬탈출하고싶다 338 6 2015.10.12
26669 헬조선식 온정주의에 대한 헬센징들의 생각 8 new 슬픈 292 5 2015.10.12
26668 투표할 사람이 없다고 투표안한다는 분들 보셈 9 new 무터뷰안 243 0 2015.10.12
26667 투표가 의미없는 이유.. 11 new 양송이스프 280 3 2015.10.12
26666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우리에게 나라는 없다!" 3 newfile 열심히발버둥 372 1 2015.10.12
26665 노인 독감 신청 수량의 60% 만 배급되는 이유가???? 7 new 헬조선탈조선 311 0 2015.10.12
26664 강제입대 당하는 처자.. 3 newfile 허경영 421 6 2015.10.12
26663 어메이징 헬조선 newfile 허경영 347 6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