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발해가 마지막에 멸망할 때에 거란에 의해서 연해주쪽으로 몰려서는 멸망했는데, 그 때에 조금 이성계 집안 새끼덜의 근거지인 회령, 종성일대쪽에 영향력이 있었던 나라라고 해서는 발해가 한민족 국가여야 된다는 조선왕조 개자슥새끼덜의 왕당파적인 권위주의적 개지랄병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회령, 종성의 여진족 새끼인 이성계에게는 발해나 동하가 즈그 집안 나라였다는 것이다. 그 것도 감안하지 않고 조까고 발해가 민족역사라는 미친 병신새끼덜 양반 엘리트 개자슥 새끼이던 신채호라는 씨발새끼가 조까고 지랄하면 권위를 인정한다는 병신새끼덜이 서울대 사학과 버러지새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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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을 보면 어째서 발해가 이성계에게는 모국인지 알 수 있다.

 

고려사는 애초에 그러한 조선왕조새끼덜의 관점으로 된 완전히 전적으로 날조인 역사라고 하겠다. 왕건이라는 놈이 거란이 보낸 낙타를 굶겨 죽였다는 것도 모조리 후대의 여진, 거란의 민족감정에 기인한 이야기를 전대에 투사한 씨발 엉터리인 것이다. 되려 거란이 구려이고, 고려이니 그 둘이 항쟁할 이유는 전혀 없었다고 할 것이다.

여기서 조선왕조 엘리트 새끼덜의 관점은 이러한 것이다. 노오예인 백성들의 역사는 주인인 이씨 왕조와 그 집안의 것을 주인 따라 가야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조까튼 왕조전제주의 시절의 사관인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 개새끼덜이 헬무새 짓을 하는 이유는 서울 중심의 전제주의적인 중앙집권 체제에 지방노오예들은 닥치고 조선왕조 때처럼 따르는 신민이라고 되라고 그 시절의 것을 답습하겠다는 것이다.

1930년대의 신채호라는 그 개자슥새끼가 꼴랑 한다는 짓이 그따구였다는 것이다.  

조선왕조 새끼덜의 전제주의적인 왕조 사관이 민족근본을 말살하는 세계관이 된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양반 자슥새끼덜의 관점을 답습하려는 씨발 새끼덜은 거두절미하고 다 쳐 죽여야 하는 것이다.

여진족 새끼인 이성계 새끼한테는 거란족이 철천지 원수니까 고구려는 인정해도 거란은 인정 못 한다는 그 지랄을 역사에다가 쳐 반영시켜 놓은 것이다. 그러니까 발해가 한민족 역사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인 것이다.

한국사 하는 개자슥 꼰대 헬무새새끼덜은 그냥 조까고 줄 세워서 총살시켜서는 쳐 죽여야 한다. 거란과 고려의 음가가 거의 비슷하다는 기본적인 사실조차도 발견하지 못하는 것들이 소양이 된 씨발 새끼냐는 말이다.

 

게다가 대조영이라는 씹버러지새끼는 애초에 대놓고 탁발선비가 세운 대나라 계열새끼라고 이름에 써놓고 댕기는 씨발 새끼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가 한국의 본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 것이 바로 한국인들의 근본은 당나라 탁발선비에 있다는 소중화 모화사상인 것이다.

대조영이라는 새끼는 당나라계 탁발선비 씨발 새끼인 그냥 짱개이고, 되려 야율덕광이 얄루강(=압록강) 일대에서 발흥한 고구려의 참후손인 것이다. 야율씨라는 이름 자체가 얄루강에서 기인하는 씨족이라는 뜻인 것이다.

게다가 징기스칸이 대조영의 자손이라고 해서는 원나라 때에 여진족 새끼덜은 제법 우대를 받았다는데 그러한 시절의 권문세족 매국노 새끼덜의 사관을 그대로 답습해서는 20세기에도 발해가 조까고 한민족 역사라는 개지랄을 신채호라는 씨발 개자슥 왕당파 찌끄레기 새끼가 지랄병을 쳐 한 것이다. 인성이 그따구인 개자슥새끼가 신채호라는 개새끼인 것이다.

신채호라는 개자슥새끼에게 역사라는 것은 진정한 학문 정신으로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양반 찌끄레기 축인 조선왕조 왕당세력의 일부임을 과시하는 목적의 전형적인 양반새끼덜의 지식 부심짓 그 것일 뿐인 것이다.

조선상고사라는 개지랄도 애초에 조선일보에 게재한 것 만으로도 신채호라는 씹새끼는 학자가 아니라 선비인 새끼였던 것이다. 그 지랄이나 하던 씹선비 매명학자 개자슥인 것이다. 신채호라는 개자슥이 여순 교도소에서 뒈졌다는 것조차도 그 개새끼의 나르시즘으로 보일 뿐이다. 실제로는 시체쇼나 해서는 뒈졌다고 카더라고 해놓고서는 중국이름으로다가 들어와서는 인천에서 가짜 화교로 살았을지도.

신채호는 현대적인 학자라기 보다는 조선왕조 사관을 집대성한 이조양반사관을 총체적으로 정리한 새끼 정도로는 인정해줘야 할지도. 물론 조선일보가 주는 원고료 쳐 받고는 그 지랄하던 글문이나 쳐 팔아먹는 문돌이 씨발 새끼였지만 말이다.

조선 왕조새끼덜이 서북인들을 차별한 것도 기실은 꼴랑 조선왕조의 노오예 사관에 평안도인들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 때문인 것이다. 

소싯적에 거란은 평안도 위에 있었고, 발해는 막판에는 함경도 위에 있었는데 압록강을 넘어서 중국과 교류하는 평안도인들의 입장으로는 아무리 봐도 거란이 우리 역사지 발해는 여진족 버러지 새끼 역사인 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포선만노라는 놈이 거란족들을 이끌고 이동해와서는 몽골과 고려군에게 잡혔지만 게중에 상당수는 평안도에서 노예가 되었다가 최탄의 반란으로 한 때에는 동녕부를 세웠다고도 하고 말이다. 동녕부의 성립은 아마도 고려에 사로잡혀던 거란족들의 반란의 결과로 보이는데, 이 또한 조선새끼덜은 단순 역적질로나 비정했던 것이다.

그래서 거란에 대한 근원민족주의를 가진 서북새끼덜이 역사도 근본도 다 주인을 따라가야 하는 노예제를 받아들이지 않는 불충한 노오예 새끼덜이라고 해서는 아예 조정에서 평안도 새끼덜을 배제했던 것이다.

 

그걸 씨발 조선시대 이래에 존재한 모화사상 미신하나를 없애지 않고는 닥치고 발해가 한민족이라는 개지랄을 하는 미친 씨발 새끼덜이 한국사하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을 그냥 거두절미하고 쳐 죽여서는 그 개새끼덜의 핏덩이를 분서갱유 해 버려야 한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한민족의 본질에 대해서 대단히 악독한 짓이나 저지르는 개새끼덜이기 때문이다.

 

이성계 집안사가 졸지에 한민족 전체의 역사가 되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짓거리부터가 인성 쓰레기 씨발새끼인 것이다. 그러한 논문을 쳐 써서는 헬무새 짓을 해서는 민족배신자가 될 것이라고 공언하는 개새끼덜을 어떻게 용납할 수 있다는 말인가? 나아가서는 서울의 왕당파적인 중앙집권 질서에서 까라면 까라는 정신세계나 가지는 씨발 새끼가 서울대 사학과 교수 개자슥새끼덜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을 오함마로 대가리를 깨서 쳐 죽여야 한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미국 자본새끼덜에게 나라나 팔아먹자는 개자슥들 사대주의자 매국노 새끼덜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VOzIe7CvPA

요따구 동영상이나 쳐 만드는 개자슥새끼덜도 끽해야 1200년대에나 존재하는 몽골 새끼덜의 왕정 선민주의나 아직도 추종하는 꼰대 개자슥인 것이다. 이러한 개자슥이 나중에 쳐 늙어서는 태극기 틀딱이나 되는 것이다.






  • 헬조선 노예
    23.09.30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Legatus
    23.09.30
    발해사를 인정하는 순간 조선, 한국은 제 동북 4성, 5성으로 포함시킬 수 있는 당위성을 만드는것임.
     
    한국전 파견때도 동북3성군이 앞섰던 이유도 사실 그러한 이유 아님? 
     
    조선이 같은 핏줄계 국가였으니
    본래 목표는 단순히 38선 이남, 평양까지 회복이아니라 서울 포함한 조선반도 전체 점령이 진짜 목표였을듯
     
    항미원조 명목은 사실 개구라. 그냥 한국전쟁은 탐욕전에 불과할뿐.
    小 쥬르첸끼리 싸우려는거 大 쥬르첸이 와서 어부지리로 삼키겠다는것이겠지. 
  • John
    23.09.30

    그렇게 따지면 거란을 인정하면 동북 3성+북중국 전부 다 먹을 수 있는 당위성으로 만들 수 있는데 말이다. 

     
    쥬르첸과 한국인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고, 거란과 고려는 그나마 동족이라는게 팩트라는데 발해 버러지가지고 뭐 하자고. 그냥 웃기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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