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NpxiehkBwA
그냥 도둑놈 새끼덜이 후원질로 쳐 만들어낸 개지랄병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NpxiehkBwA
그냥 도둑놈 새끼덜이 후원질로 쳐 만들어낸 개지랄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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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륵스 이 가이새끼도 독일 촌놈이었는데 끝에 영국 런던가서 용된 새끼잖아. 예나 지금이나 촌놈 런던가기 숩지 않다고 하는데, 집안도 별 특출나게 좋을 게 없던 마륵스도 결국 누구 간택을 받아 스폰살이를 했겠지. 아마 그 바닥 스코티쉬 프리메이슨 새끼덜이 뒤에 "경제저격수"로 쓸려고...
마륵스의 주적이 있었지? 뭍에 프랑스 촌놈출신이고, 빠리에 살아도 평생 촌놈 때를 벗지 못하고 죽은 "쁘루동". 사실 쁘루동은 그 "민족적 경제논리"에 굉장히 충실한 인물이었다.
마륵스와 쁘루동의 악연은, 스페인 내전에서도 그 앙금이 드러나지. 앙시영레짐 세력을 대변하던 후랑코 군대, 외세 스딸린을 등에 업은 공산주의자, 그리고 통칭 "아나르끼스따"로 불리던 민족적 자유주의 세력. 쏘련마우재 앞잽이 공산주의자는 스페인에 똥이나 거하이 뿌리고 로스케 군인 무기상이랑 같이 러시아 우크라니아로 토깠고, 진짜 스페인 민족주의를 원했던 자유주의 세력은 뿔뿔이 흩어져, 그 후손들까지 중남미에서 뭐 메희꼬 사빠띠스따같은 반군 세력에 가담하며 힘겹게 살고있다네.
어쩌면 요즘 "극우세력"따위로 낙인찍혀버린 큐아논이니 하는 것들이야말로, 묻혀졌던 쁘루동 정신의 부활의 신호탄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