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본좌가 바로 조폭영화 머시기에 나오는 손영감 손주이기도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소싯적에 황룡사를 불태우고, 경주를 정복했던 몽골 씨발 버러지 개자슥 새끼덜 중에 하나가 삼국지에 나오는 오나라의 왕족이었다는 손씨를 참칭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부분들을 김부식이라고 적고 삼국사기를 쓴 개자슥새끼덜 권문세족의 하수인 새끼덜이 억지로 역사에 우겨넣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예시가 청주 한씨라는 버러지새끼덜이 기자의 후예라고 참칭한 것들이다. 그런데 조선조 초기의 사가들은 그러한 주장들을 비판없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졸지에 신라의 기원이 남조가 된 것이다. 그런데, 또 하필이면 조선왕조는 사대주의라는 요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터부시되지 않았떤 것이다. 되려 기자 따위는 정사로 채택해주기까지 했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자라는 것은 가짜이며 실상은 조선조 초기의 개국공신이던 한확이라는 놈의 위신을 높이 사서는 만들어준 씨발 주작인 것이다.

또한 손씨 새끼덜도 세종대에 손사성이라는 준개국공신새끼를 배출했다고 카며, 그들의 집안사를 정사로 쳐 넣어준 것이다.

 

손씨 개새끼덜 권문세족 앙시앵레짐 떨거지새끼들의 본산이라는 양동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록되었다고 칸다. 그런데 손씨의 오나라라는 것도 어느 정도는 가짜 소지가 다분한 것인데, 설사 그러한 나라가 있었다고 쳐도 완전히 중국계인 후대의 오나라인들의 나라였는지는 불분명하며 되려 상당수의 동남아계 월족들과 공존하는 나라였으리라고 추정된다는 것이다.  

마황퇴 유적에서도 무덤의 주인공 집안의 자식새끼덜은 산월족과 싸우다가 뒈졌다고 칸다. 그러므로 그 때에는 아직 오나라인들과 월족들이 국가주의에 의한 민좃통합이 일어나지도 이전의 시대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자들의 족보의 참칭들을 그대로 정사로 인정해주는 사관을 가진 엉터리 위서가 삼국사기니 삼국유사니 하는 것들인 것이다. 실상은 손씨의 역사는 역사 상황을 고려해보면 당시에 경주=동경을 정복했던 몽골계 다루가치나 세포이새끼가 중국성을 쳐 쓴 것이 진실이고, 삼국사기에 나오는 진한 6성의 대수촌 손씨라는 개지랄은 모두 거짓부름인 것이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까 손씨 개새끼덜은 줄을 잘 서서는 전시과가 폐지될 때에 운 좋게 땅을 신진사대부새끼덜에게 많이 안 털리고, 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경상도의 토호집안으로 보여진다.

본인이 그들을 잘 아는데 손씨 새끼덜의 카더라에 의하면 사림새끼덜의 초기 네임드였던 이언적이라는 자와도 손씨 새끼덜이 친하게 지냈다는데, 다르게 표현하자면 이언적이도 손씨 새끼덜의 경상도에서의 땅부자 위신이나 위세를 인정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뭐 서로 친하게 지낸답시고, 글도 서로 교환하고, 서책도 받아오고, 요즘으로 치면 씨발스 레갈, 발렌타인 30년 선물하고, 조국의 시간 책 선물하고 캤다는 것이다.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617

채현국에 의하면 왜정 시절의 희대의 악인이던 이협우라는 씨발새끼가 월성 손씨 가문들을 죽이고 땅도 슈킹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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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박세현은 내남면 명계리에 흘러들어온 외지인이었는데, 같은 마을 손 씨 집안의 쌀 5가마를 훔쳤다가 마을에서 탄핵을 당했다. 이후 박세현의 친동생이 민보단에 가입했고, 자신을 탄핵한 마을 이장 김원도 집안과 손 씨 집안을 빨갱이로 몰았다고 한다.

1949년 7월 31일 김정도와 김하묵이 내남면 용장리 소 시장에서 소를 팔고 오다 민보단원에게 체포돼 돈을 모두 빼앗기고 내남면 경찰지서 뒤 용장산 골짜기로 끌려가 총살당했다. 그날 저녁 이 소식을 들은 김 씨 집안 식구 4명이 내남면 경찰지서에 찾아와 항의하였으나 이들도 민보단원에게 붙잡혀 용장산 골짜기에서 총살당했다.

다음날(1949년 8월 1일) 밤 이협우는 민보단원 10여 명을 2~3개 조로 나눠 명계리를 급습했다. 주민들에게 방에 불을 켜도록 한 뒤, 사람 그림자를 향해 총을 난사했다. 이날 마을 이장 김원도 씨를 비롯한 일가 16명이 죽고, 손 씨 일가 8명이 죽었다. 박세현 한 개인의 원한으로 30명이 죽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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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1공화국 시절에 이협우 씨발 새끼는 경주에서 유지행사 좀 하면서 빵구 좀 꼈던 모양인 것이다. 대신에 손씨들은 일부는 짐 싸서는 부산으로 간 것이다. 자 여기서 한가지는 매국노 새끼덜의 계보를 하나 확인할 수 있는데, 유시민이라는 씨발 새끼 또한 이협우의 고향인 내남면 출신인 것이다.

본인은 한국의 정치 제네는 양당독재임을 줄곧 주장해오고 있는데 이협우라는 새끼의 보증으로 정치권에 들어간 씨발 새끼가 유시민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채현국은 그 때부터의 한국 양당새끼덜의 야합구조를 말하려고 했지만 언론 씹새끼덜은 상당부분을 다 짤라버리고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쳐 적는 것이다.

이협우는 김영삼과 특히 사이가 나빴고, 그래서 유시민을 민주당에 쳐 넣은 것이다. 그게 경상도놈 유시민이 민주당이 된 까닭이다.

이협우가 빌런이라는 증거로 부정투표도 대놓고 자행했다고 칸다.

하여간 각설하고 왜정시대까지 경주에서 땅 좀 가지고 빵구 좀 끼던 새끼덜 손씨새끼덜은 훈구파 초기에는 손사성이라는 인물을 배출하기도 했지만 사림시대에는 크게 두각은 안 내도 땅 가지고 지수짓 한 500년 하던 새끼덜이라는 것인데, 그 개새끼덜의 근본이 몽골족 케시기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씹새끼덜이 남조보다 조금 더 먼저있었다고 하는 건강의 손씨 집안임을 참칭했기 때문에 그 개새끼덜의 눈치를 봐서는 진랍이 신라로 둔갑을 했던 것이 나중에 여말선초쯤에는 신라 6촌 요지랄로다가 조금은 순한맛 짱개코스프레로 바꼈다는 것이다.

 

뭐 오늘날에도 기자가 한국의 조상이라는 버러지들은 근본 안 따지고 조까고 믿듯이 말이다. 실상은 청주 한씨 권문세족새끼들이 참칭한 것을 조까고 팩트라고 믿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수준에서 단군 믿으면 민좃주의이고, 기자 신봉하면 사대주의다라는 수준의 기사는 저급하기 짝이 없는 태극기 병신새끼들 틀딱 새끼덜의 사관인 것이다.

 

엉터리 위서 삼국사기를 통해서 신라 6촌 그 지랄을 해서는 몽골계 지배집단 패밀리새끼덜이 졸지에 경상도의 오랜 지주 집안으로 둔값을 한 것이다. 실상은 진한 6촌이 아니라 다루가치 6촌이었겠지 씨발 새끼덜아. 실상은 당시에 황룡사를 불태우면서 점령집단으로 들어온 한민족의 철천지 원수 새끼덜 케시기=개새끼 버러지새끼덜이 그 지랄을 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김부식은 진랍의 이름이라도 신라라는 한국식으로 개명할 지언정 남기기라도 했다지만 그러나 되려 그 지랄로 인해서 진랍이 한국사가 되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그 진랍을 중국사의 남조사에 대입해버리니까 대륙신라라는 개지랄까지 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인종적으로는 캄보디아-베트남계들이 남조 멸망까지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대거 분포했던 것은 사실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신라시대를 포함해서 말이다. 

그러던 문제가 정작 국호를 정리하다가 신라와 진랍이 혼용되어버리는 희대의 참사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베트남계들의 존재를 중국남부의 공간역사에서 축출하기 위한 중국식 중앙집권주의에 의한 남방공정과 중화제국주의의 산물이라고 하겠다.

 

 

차라리 그나마 진실은 이렇다고 본다. 애초에 삼국론이라는 것은 조선왕조새끼덜의 국가주의 내에서 성립된 관점으로 그 자체가 모조리 엉터리인 것이다. 그러나 여진족 새끼인 이성계라는 개자슥새끼는 거란을 본으로 보지 않고, 되려 발해를 본으로 쳐 쓴 것이다. 그 덕택에 졸지에 발해가 한민족이 된 것이다.

백제의 뜻은 백작의 제나라라는 뜻이고, 되려 제나라새끼 소정방의 안동도호부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소도성의 제나라는 중화사상에 의해서 황제국이고, 소정방의 제나라는 백작쯤 되는 새끼의 제나라니까 백제라는 뜻인 것이다. 나중에 십제로 격하되어서 불리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러한 중국의 제후국인 백제를 사로국이 멸망시켰다고 했다가는 조선시대에 소중화국가가 중화국가를 쳐서는 몰아냈다는 미친 개소리가 되므로 전적으로 주작한 것이다.

 

대륙신라라는 개지랄은 몽골계 다루가치 집안인 손씨 집안 따위가 남조 이전에 있었다는 오나라의 황제 집안의 자손을 참칭하면서 생긴 엉터리와 캄보디아계 동남아국가들의 오늘날 중국 강역에 대한 점유를 후일에 남방 공정으로 고쳐적으면서 졸지에 진랍이 신라로 둔갑한 완전한 엉터리이다.

그러나 신라 또한 엉터리이다. 신라, 백제, 고구려의 왕조 계보는 거의 전적으로 여말선초에 주작되었다고 본다. 삼국사기와 또다른 짝퉁 삼국유사는 전적으로 위조이며,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쓴 것이 아니라 후대의 중종 반정 이후에 조선왕조의 약해진 정통성을 확립한답시고, 중종반정의 주류집단 새끼덜이 대애충 찌끄려서는 써서는 왕에게 헌정했다는 그게 삼국사기의 진짜 서지학적인 근거라고 본다. 애초에 삼국사기이건 환단고기이건 모조리 엉터리 짝퉁인 것이다. 

되려 환단고기가 결정적인 위서라는 부분이 진랍과 신라를 구분하지 못했고, 중국 남부지역의 (베트남계) 동남인들의 선조집단을 비정하지 못했다는 부분인 것이다. 

 

실상 환단고기라고 해봤자 조선왕조 중기새끼덜의 사관에서 엉터리로 외삽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특히 삼국사기라는 책이 옥산서원의 이언적을 배향하던 서원에 모셔져 있었는데, 정작 이언적이라는 씨발꼰대새끼와 친했다던 손씨 집안새끼덜의 가짜 집안 야그인 대륙기원설을 채택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심각한 서지학적인 오류가 있는 책의 특징인 것이다.

대륙기원설은 몽골새끼덜의 전형적인 정주민들 사이에서 껴들어서 살고 있는 유목민 새끼덜의 개구라인 것이다. 그 몽골새끼덜 손씨 새끼덜은 처음에는 몽골족 특유의 문화적인 친화력이나 소문에 대한 센스가 있었기 때문에 혹은 원나라에 관리로 왔다갔다 하면서 쳐 들은 저장성과 장쑤성, 안휘성 일대의 야그랍시고 쳐 들은 카더라를 닥치고 지덜 손씨 새끼덜 좃보에 쳐 넣었다가 나중에 조선조 초기에 재지사족, 경향사족 그 지랄을 하기 시작하니까 졸지에 트랜드대로 따라서는 진한 6성이다 그 지랄을 했던 것이다. 

 

하여간 그 모든 것이 꼰대 씨발새끼덜의 개지랄이다. 하여간 서울대 사학과의 꼰대 개새끼덜은 모조리 총살해서는 쳐 죽이고, 본좌를 그 개새끼들 열명분의 월급을 몰아서는 서울대 사학과 고대 및 중세 및 조선왕조 개구라 까발리기 전문 교수로 당장에 임명하고, 홍라희 그 버러지년도 당장에 본좌를 후원해서는 본좌의 정설을 세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