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구려=구리=고려=거란. 거란을 삼국이라고 쳐 우김. 그냥 어이가 없어서 벙찌게 된다. ㄱㄹ 기본 형태에 자음만 방언에 의해서 변형된 정도이다.

백제=백개의 제나라라는 뜻인지 모르지만 제땅은 중국에 있는 것은 맞음.

신라=이게 가장 충격적인데, 첸라, 크메르어: ចេនឡា, 쩬라, 진랍 이거를 한국에 쳐 붙여놨다. 양 것들의 연구대로라면 첸라는 캄보디아에 있는 나라라는데 그 나라랑 한반도의 어떤 나라의 이름이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Pb0FkKjQOlk

그러므로 이따구 이론도 잘 생각해서 걸러들어야 한다. 베트남 역사서에서는 소싯적의 월나라 강역은 전부다 지덜 땅이었다고 아직도 가르치는데 신라라는 이름조차도 참칭한 것이기 때문이다. 대륙신라라는게 있다고 해서 이걸 한국사로 받아들이면 그것도 씹에러라는 것이다. 되려 캄보디아가 그 땅에 있었다는 야그를 한 것이다. 대륙 신라 요지랄하는 병신새끼덜은 6등급 병신가튼 새끼덜이라서 하나는 의심해도 둘은 모르는 것이다.

 

스크린샷 2023-09-29 041745.png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몽골 침략기에나 성립했으므로 월이라는 나라도 진한대의 나라로 보이므로 중세의 어떤 시점에서는 저 지역의 국가 이름을 진랍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면 부남의 허황후가 쩬라의 지역 시조라는 말에 대해서 완전히 센스가 생기게 된다.

 

개병신새끼덜은 막힌 지점에 대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검증도 하지 않으므로 문제인 것이다. 임라일본부라는 것도 완전히 개구라이고, 실제로는 동남아인들이 월로 간주되면서 중국남부지역을 영유하고 있던 시절에 복건성이나 소주, 항주쪽으로 계속 넘어오는 왜놈새끼덜과의 투쟁의 일부가 기록된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중국남부해안 지역인들과 일본새끼덜은 철천지 원수인 것이다. 경상도에는 그렇게 반일감정이 심하지는 않음. 되려 대마도랑 교류하던 시절에는 친했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은 베트남인들이 월족의 후예라는 것은 세계사적으로 인정되는 사실인 것이다.

다만 베트남국가사라는 것은 중세에나 성립한 것이므로 해당 영역이 크메르 제국의 간접지배 영역으로써 첸라 혹은 찐랍 혹은 신라라고 기록될 수 있는 것이다. 이 부분만큼은 교차검증이 이미 되고 있는 부분이다. 남당과 원나라가 발생하면서 중국남부에서 쫓겨난 자들이 나중에 세운 나라가 베트남인 것이다.

 

본좌는 이미 여기에 대해서는 중국사에 대해서 논했음. 진패선이라고 기록된 자가 실제로는 오늘날 베트남인의 선조이고, 쩐바센과 왕승변이 오월동주라는 PC조차도 깨고서는 되려 오월동맹을 결성해서는 튀르키예 새끼인 후경이라는 씨발새끼를 몰아내고는 쩐바센이 남진의 무제가 된 것이다.

 

되려 짱개의 개구라는 이러한 부분이 소싯적 수나라새끼덜의 개지랄 이이제이 사관을 받아들인 개지랄인 것이다.

https://shanghaicrab.tistory.com/16153324

진패선(陳覇先)과 왕승변(王僧辯): 원한은 복수를 낳고…

 

진패선과 왕승변은 수당새끼덜에 대해서 가장 최후의 저항을 했던 남조세력인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남쪽으로 밀려난 베트남계들이 당시에는 지금도 오나라 지역에서 살고 있는 건강일대의 오나라계들과 연합했던 것이다. 되려 짱개버러지새끼덜이 그러한 오월의 거국동맹을 꼴랑 진패선과 왕승변의 사적 관계가 사달이 난 것 따위로 엉터리로 개지랄을 해 놓은 부분, 이이제이로 쳐 엮은 것이 진짜 역사조작인 것이다. 

그와 동시에 진패선의 자손 후주 진숙보에 대해서도 온갖 모욕적인 워딩을 쳐 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정작 정황을 보면 수나라의 건강 공략전은 그렇게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바다와도 같은 장강을 넘어서 작전해야 했던 노르망디 상륙 작전 뺨치는 험난한 작전이었고, 진숙보는 종종 삼국지의 손호와도 매칭이 되는데 그렇게 녹록하지 않은 전투가 있었고, 반대로 장강의 지세를 이용해서 건강 정권들은 버텨왔던 것이다.

특히 진패선과 왕승변의 합작군대는 후경의 당나라계 버러지새끼덜에게 납치당하다시피해서는 황위를 털린 양무제 소연을 구출한다는 명분으로 군사를 일으켰던 것이다. 그러므로 진패선과 왕승변의 거국동맹을 격하한 것은 수당송나라의 짱개새끼덜의 중화제국주의에 입각한 북조새끼덜의 장난질인 것이다.

 

존나게 웃긴 사실은 양무제 소연은 제나라의 황족이었다는 것이다. 본좌는 백제와 신라의 왕족들 또한 같은 패밀리임을 말한 적이 있지만 말이다.

 

즉 소도성이 세운 제나라와 백제가 혼돈되고, 진패선의 국가가 동남아인들의 국가라는 지점이 찐랍으로 치환되면서 조까튼 엉터리가 발생한 것이 정작 한반도에서 그걸 복붙하다가 엉터리 대참사를 낸 것이다.

더욱이 양무제 소연은 기실은 송대에 태어난 작자였기 때문에 어떠한 북방계 짱개 버러지새끼덜은 남송과 유송도 오인해서는 엉터리로 쳐 적은 것이다.

 

소연이라는 놈은 스스로 중국의 아육왕=아소카 대제임을 칭했다는데, 쩐라의 진흥왕이라는 놈도 전륜성왕인 아소카왕을 스스로 칭했다고 칸다. 존나게 웃긴 것은 당시에 또 백제에도 (전륜)성왕이라는 놈이 있었다고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부분을 종합하자면 소연의 양나라를 복붙해다가는 쩐라의 진흥왕와 백제의 성왕이라는 엉터리 존재를 쳐 만들고서는 그 이후에는 헬무새짓을 해왔다는 것이다.

혹은 진짜 진실은 소도성의 제나라와 소연의 양나라에 한반도 세력이 복속되어 있는 상황을 묘사하려다가 후대의 토크토 요런 몽골 버러지새끼가 중국사를 완전히 엉터리로 쳐 적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관산성 전투에서 전륜성왕인 진흥왕이 제나라 (전륜)성왕을 죽였다는 개소리는 피콜로가 마쥬니어를 죽였다는 수준의 말 밖에 안 되는 것이다. 이걸 제대로 해석할 수 있는 용자란 없으며 되려 삼국사기, 삼국유사조차도 여말명초에 쓰여진 엉터리 위서이며, 별반 권위라고는 환단고기 수준임을 인증하는 것이다.

 

진짜 팩트는 되려 양나라 전륜성왕인 소연이 제나라의 왕족이기도 했던 것이다. 제나라가 양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양체제는 실상 국명만 바꾼 것이다. 제나라도 소씨의 왕조이고, 양나라도 소씨의 왕조인 것이다. 또 존나게 웃긴게 서동요에 따르면 백제와 신라의 왕조는 같은 왕조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백제의 근초고왕이라는 놈은 남조의 책봉을 받았다니까 어쩌면 양나라와 남진의 위기 상황일 때에 군사를 파견했을지도 모른다. 

 

또 존나게 웃긴게 소정방이라는 이름은 중국사에서는 교차검증이 되지 않는데, 북조인 당나라가 아니라 남조의 제와 양의 황실 집안의 성씨가 소도성의 소씨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냥 아주 뒤죽박죽이 된 것은 한국의 엉터리 사학가들의 문제 이전에 중공새끼들의 사서부터가 엉터리인 것이다.

 

그러하다면 그냥 이 모든 광오한 오류들을 바로잡는다는 것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해서 대륙신라, 대륙백제 그 지랄을 하면 그또한 위배되는 것이다. 남북조수당의 역사는 그냥 오류로 점철된 개지랄밖에 없는 엉터리일 뿐인 것이다.

그러다가 후주 진숙보가 다 날려먹었다고 후주 저 병신새끼 함 보소. 그걸 지네. 요지랄로다가 오랑캐 정권새끼덜이 부심질이나 쳐 해 놓은 그 뉘앙스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지랄 부심질이나 쳐 하는 오랑캐 왕조였던 당나라새끼덜은 애초에 제대로 된 기록조차 남기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오늘날의 짱개새끼덜은 물론이거니와 원명청, 현대 중공새끼덜은 진패선, 진숙보가 진짜 중국인이었는지 아니면 베트남계 동남아 인종이었는지 따위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는 새끼덜이고 말이다.

 

 

요는 남제와 백제가 혼용되어 있질 않나 신라와 남진이 혼돈되어 있질 않나 유송새끼가 당나라의 장수 소정방이었다고 하지를 않나 양소연과 진흥왕과 성왕이 섞이질 않았나 애초에 뒤죽박죽이라는 것이다. 이따구 지랄병은 그냥 믿을 것이 안 되는 것은 맞다는 것이다.

대륙백제, 대륙신라 문제를 제기하는 자들의 주장을 마냥 틀리다고만 할 수는 없는 부분은 인정해야 된다고 본다.

 

다만 조선왕조새끼덜은 물론이거니와 단재 신채호나 구세대 인문, 역사했다는 씹버러지새끼덜도 어지간히 그냥 조까고 복붙이나 쳐 하고서는 엉터리로 쳐 적었다고는 하는 점은 학계 버러지들 주류새끼덜도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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