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그런 일 한두번 겪어봤나.

예전에도 디시인사이드에서 소신 발언했더니 무리를 지어서 비추천 누르고 가는 거 많이 겪어봐서 큰 영향 없다.

그런 식의 행동으로 나를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큰 오산이지. 그리고 한국을 비판한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면 되겠나?

그러는 건 이 사이트 격에도 맞지 않은 행동이지. 이 사이트에 먹칠을 하는 행동들을 태연스레 하고 있네

 

아무튼 또 죽창 누르고 가려나 모르겠는데 다들 나이 꽤 먹은 성인들 같은데 그러는 건 성인이 할 행동이 아니다. 할 말 있으면 분명히 하는 게 낫지 죽창 누르고 가는 건 비열하지 않나?

그리고 DireK, 노인, 레가투스 이 세 사람들이 그동안 내 글에 꾸준히 죽창 눌렀지? 나이도 꽤 먹은 사람들이 그러는 건 굉장히 미성숙한 행동이지.

아무튼 여기는 예전부터 성숙한 사람들이 안 보이더만.

베스트프렌드, leakyout 이 분들은 그래도 성숙했고 예전에는 말씨가 부드럽고 예의 바른 분들 많이 왔는데

요즘은 왜 그리 과격한 사람들만 오는지 참 한탄스럽다

이 사이트도 이제는 참 부패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들고 한국을 비판한다더니 한국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곳이 되어버렸네.

그런데 운영자란 사람은 어디가 아픈지 몇 년째 오지를 않고 이 사이트는 앞으로 절대 자정이 안 될 것 같으니 

이 사이트는 외부에서 개입해서 폐쇄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폐쇄되려나 모르겠다. 방송통신위원회에 제보해야겠다






  • John
    23.09.26
    본좌랑 노인, 레가투스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이니라. 이 불신자 새꺄.

  • Freewhite
    23.09.26

    불신자? 하하하. 그래도 DireK가 욕하는 건 가끔 정겨운 맛도 느껴지고 말을 가끔 부드럽게 할 때도 있던데 노인 이 사람은 왜 그리 늘 말씨가 독할까? 

    나는 이 사이트에서 DireK가 성향이 가장 거친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노인 이 사람 성향이 더 거친 것 같다 
    나이는 이 사이트에 요즘 오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젊어 보이던데 왜 그럴까? 노인 이 사람 보면 개방적이고 열려 있는 사람이라기보다는 고집이 아주 센 보수주의자에 가까운 것 같다
    그리고 누가 죽창을 눌렀지? 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남의 글에 죽창을 누르고 가는 건 좋은 예절이 아니지
     
  • 세마
    23.09.26

    그라믄 내《세마》는 혹시 베드로나 바울쯤 되는 인간인가?

  • John
    23.09.26
    사도 바울은 로마새끼덜이 만든 가짜라고 한다는데 말이다.
  • Legatus
    23.09.26
    응, 竹槍. 
  • Freewhite
    23.09.26
    남의 글에 죽창 누르고 가는 건 좀 심하지 않나. 나이 꽤 먹은 사람들이 할 만한 행동은 아닌 것 같은데
  • Legatus
    23.09.26

    그래도 내가 너보단 어릴듯. 31인데. 

    너는 미친놈인척하는 어설픈 leakygut or 시리우스 할배 둘 중 하나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1 0 2015.09.21
8473 윤석열 버러지새끼가 한국 갱제에 본질적인 위협인 이유. 1 newfile John 46 1 2023.04.05
8472 지금 방콕 거리에는 자지 덜렁거리는 백인 버러지새끼덜이 가득하다고 칸다. 전쟁 특수까지 누려서는 무역상... new John 46 1 2023.03.26
8471 솔직히 마통론은 증권가 찌라시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버러지지. 2 new John 46 0 2023.03.22
8470 서울의 여성 커리어라는 것 쉽게 말하면 쳐 늙은 가부장적 문돌이 권력새끼덜이 보지년이나 거느리려는 것이지. 1 new John 46 0 2023.03.11
8469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진국이 된 이유. 동학. 2 new John 46 1 2023.01.31
8468 페미니즘은 희망고문일 뿐이지. 남자 혼자 독박 쓰는 사회. new John 46 1 2023.01.25
8467 한국은 심각한 "자원의 저주"에 빠져있다. 저출산 예산 문제에 부연하야... 2 new 세마 46 0 2023.01.23
8466 2023년 예언대로 재앙이 일어났다?? 1 new 노인 46 0 2023.01.02
8465 12월 수출 9% 줄어… 2022년 무역적자 500억弗 육박 윤석열 버러지 오지게 말아먹었네. 1 newfile John 46 1 2022.12.21
8464 산유국 버러지들의 콧대를 꺾는 법. 3 new John 46 2 2022.12.20
8463 분식회계로 쳐 망했어야 되는 것들이 버젖이 살아댕기는 개만도 못한 나라. new John 46 1 2022.12.07
8462 고구려의 최후. new John 46 0 2022.12.06
8461 일본에서 매독, HIV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 1 new John 46 0 2022.11.13
8460 현대 금융체제와 화폐체제의 전말, 요한계시록. newfile John 46 0 2022.11.17
8459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핵을 쏘는 순간 NPT체제는 붕괴된다. 그리고 한국의 핵개발이 시급하게 된다. newfile John 46 0 2022.09.24
8458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 2 new John 46 0 2022.10.11
8457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정치인 탓이나 쳐하면서 인생 허비하고 싶냐?ㅋㅋㅋㅋ 10 newfile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46 2 2022.09.03
8456 앞으로는 구룡마을이 뜰 것이다. 지금의 몰락 40대들로 인해서 새로운 피가 유입될 것. new John 46 0 2022.09.18
8455 문재인에게 원한이 많은 버러지새끼덜의 민낯. newfile John 46 1 2022.08.12
8454 민주당의 전라도나 국짐당의 경상도 새끼덜이나 도낀개낀인 것. 1 new John 46 1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