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일 한두번 겪어봤나.
예전에도 디시인사이드에서 소신 발언했더니 무리를 지어서 비추천 누르고 가는 거 많이 겪어봐서 큰 영향 없다.
그런 식의 행동으로 나를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큰 오산이지. 그리고 한국을 비판한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면 되겠나?
그러는 건 이 사이트 격에도 맞지 않은 행동이지. 이 사이트에 먹칠을 하는 행동들을 태연스레 하고 있네
아무튼 또 죽창 누르고 가려나 모르겠는데 다들 나이 꽤 먹은 성인들 같은데 그러는 건 성인이 할 행동이 아니다. 할 말 있으면 분명히 하는 게 낫지 죽창 누르고 가는 건 비열하지 않나?
그리고 DireK, 노인, 레가투스 이 세 사람들이 그동안 내 글에 꾸준히 죽창 눌렀지? 나이도 꽤 먹은 사람들이 그러는 건 굉장히 미성숙한 행동이지.
아무튼 여기는 예전부터 성숙한 사람들이 안 보이더만.
베스트프렌드, leakyout 이 분들은 그래도 성숙했고 예전에는 말씨가 부드럽고 예의 바른 분들 많이 왔는데
요즘은 왜 그리 과격한 사람들만 오는지 참 한탄스럽다
이 사이트도 이제는 참 부패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들고 한국을 비판한다더니 한국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곳이 되어버렸네.
그런데 운영자란 사람은 어디가 아픈지 몇 년째 오지를 않고 이 사이트는 앞으로 절대 자정이 안 될 것 같으니
이 사이트는 외부에서 개입해서 폐쇄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폐쇄되려나 모르겠다. 방송통신위원회에 제보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