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MZ6eY3Z_fo
어차피 헬쥬신에는 오지도 않는다는거. 홍콩 가면 150 쳐 받는데, 서울 병신국에 오면 120 줌. 밥도 조까튼 김치 그딴거 줌. 니 같으면 오겠냐 씨발 병신들아. 요즘에 동남아도 저출산 심한데 말이다.
헬쥬신에 오는 외노자는 어차피 없다는거. 헬쥬신 조선소는 전세계에서 씹창같기로 소문이 남. 씨발 것들아.
니 같으면 영국, 홍콩에서 가사도우미 할래? 헬쥬신에서 김치 내주는거 먹지도 못할 거 쳐 먹으라는거 먹어야 되는 곳에서 할래? 가사도우미제는 말만 거창하지 영연방식 하녀제도인데 김현철이라는 하수인 버러지새끼가 쳐 웃으면서 기만하는 것이다.
애초에 영연방 개자슥새끼덜이 신성모라는 스파이새끼를 보내서는 한국전쟁을 일으킨 원수새끼덜이 기만하는 것이다.
이제 나이 40 노총각, 초조해 죽겠다. 하루에도 수도없이 "도스토예프스키적 번뇌"에 잠겨있다.
뭔가를 얻을려면, 그 경제 위기를 틈타서 뭔 더러븐 짓이라도 로스케 룰렛 치듯이 저질러야지. "최악의 인간"이 돼서라도 살아만 남는다면, 일본이나 중국 혹은 러시아에서 트로피와이프라도 하나 데려오꾸마 꼭.
「한가지 중요한 것 더. 재난 상황에서는 모든 것이 뒤집힌다. 최악의 인간이 중요 인물로 부각되고, 그런 자들이 자원이 풍부해지고, 암시장을 소유하며, 강대한 화력도 지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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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노총각들 다니는 직장이 돈을 어디 변변하겠는가? 나만해도 200충이다. 나라에서도 노총각이 고용한 가정부 월급 한 50%, 가정부 고용 노총각을 고용한 기업에서는 30% 정도 더치페이 해야 되겠지.
가정부 월급 120만원에서 24만원 본인부담. 고용연한은 1년한도 (대놓고 빨리 결혼해버리라는 얘기다. 대신 결혼하면 다른 직장에 취업 가능), 그래도 그 subsidy가 저출산예산 규모를 생각하면 절대 나쁘지 않은 가성비다.
난 동남아쪽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뭐 중공 경제 폭망하면 중국년들도 올 수 있겠지. 아니면 우즈벡, 키르기스스탄, 몽골쪽에서도 올 수도 있고, 러시아 시베리아의 가난한 야쿠츠크, 캄차카같은데서도 올 수도 있고...
그런 년들 데려다 집안일 적당히 시키다가, 일이년 부려먹고 눈맞으면 결혼하는거고 이지랄...
그런데 그 정책이 잘나가는 중상류층 집안들만을 위한 정책이라면, 차라리 다 불싸질러 죽여버릴것이다 개새끼덜... 뭐 홍콩, 싱가폴에서도 은근히 세콘드 좃집으로 많이들 쓴담서? 적어도 일부일처제에 대한 인식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엄격한 한국에서는 때려죽여도 용서 못할 일이다.
하여간, 적의 쌀을 한섬 훔치는건, 아군의 쌀 스무섬을 보태는 일과 같은 것. 내가 한번 촉수를 뻗쳐보지. 아무리 노오력해도 안생기는데, "도둑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나를 번식시킬 좃집은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처절히 깨닫고 있으니까. 천상 목마른 놈이 수군푸 들고 우물 파야한다 안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