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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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sXxh7tjWbE

 

실제하는 현실이라고 칸다. 보지새끼가 씹구녕을 너무 잘 대주려고 하면 가성비를 생각해야 함. 씹구녕에 한 열번 박고서는 3천 빚 내가 갚아야 함. 회수당 300만원. 룸싸롱보다 2배 더 비쌈.

마통보지 씹구녕에는 존나게 쳐 박아서는 하룻밤에 10번 싸야지 수지 맞는다냐. 3천빚 내 이름으로 돌아오면 발암 스트레스 오짐잼.






  • 세마
    23.09.23
    여성전용대출 상품부터 시작해서 마통까지 남발하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제국주의적 외세를 등에 업은 금융자본주의 세력의" - 이 나라의 나약한 여자들을 통째로 코꿴, 부르주아 국가들의 프롤레타리아 민족을 상대로 저지르는 범죄행위인 "약탈적 대출"의 프레임으로 담론화되어야 함이 옳다. 더 나아가 한국의 가계를 짓누르는 가계부채도 마찬가지. 본질적으로 국가, 사회가 집행해야 할 복지를 가계에 독박씌워 전가한 그 결과인게 팩트잖아?


    그리고 이는 근본적으로 "사회적 투쟁과 합의"에 의해 근원적으로 청산되어야 함이 옳은 것이고.


    그런데 마통론 담론을 확대재생산하는 유튜버 새끼들이 진짜 데마고기 새끼들이 아닌지, 그들 배후에 누가 도사리고 있는지가, 나는 심히 의문이 들고 있다.


    마통 쓰는 여자들 개객끼 이지랄 만만한 여자욕만 하고, 정작 저런 본질적 문제는 씨발 입 뻥끗도 안하잖아.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다 갚아야 하는 빚이에요" 이런 투의 말을 방송 내내 수도 없이 강조하며 뇌까리지 않던가? 내가 가스라이팅 범죄에 대해서 꽤 민감한 촉이 있는데, 내가 씨발 속을 줄 아냐 이새끼들아?


    하여간 자유민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맨주먹이라도 휘두르며 싸울 용기는 좃도 없고, 개돼지들의 노예 근성에 기대서 입만 나불대고 방송 수익에나 열올리는 찌질이 새끼덜, 차라리 마 자지 떼뿌라 거 불편한거 씨발 마하러 달고 사노 이지랄?


    니들 말대로라면, 신안 염전노예 멍텅구리배 노예제도 합법화되게끔 되어있다. 채권계급 개새끼들 로직에 말켜드가서.


    하여간 내야말로 진짜 남성운동가로서, 유튜브 방송 뚧어서 새로이 전단(戦端)을 열어제끼겠다. 마통 문제 남자 여자 문제로 치고박고하면, 모두가 지는 싸움이 된다.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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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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