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에 제주 고씨들 오지게 쳐 죽인 개새끼덜 원수새끼덜에게 매수나 당하는 씨발 병신새끼. 조상 볼 낯이 없다. 이 병신년아. 이래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거다. 제주언어 소멸하고, 제주민족은 소멸했지 씨발. 고민정가튼 병신새끼덜이 많아서 말이다.
뭐 사실 나도 제주민족이 아니라 그냥 부산의 하류, 부마항쟁의 자손으로 이 지랄하는거야. 제주어 그딴거는 사실 날 때부터 접해본 적도 없다지만 그래도 역사는 조금은 안다지만. 1987년에 부산대학생들 부산시청까지 행군할 때에 나도 따라갔지 말이다. 그 때부터 나도 골수 부산새끼지 제주도랑은 뭐 인연은 없다지만. 그래도 씨발 국짐당 원수새끼 편에 붙을 수 있단 말인가. 정신이 쳐 나간 년이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