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부랠 청산가리 먹고 뒈질래, 세슘 먹고 뒈질래 선택하는 수준. 아니면 오른팔 먼저 짤릴래. 왼팔 먼저 짤릴래 수준.
개만도 못한 개새끼덜에 의해서 농락당하는 것은 정작 그들의 주인이어야 할 국민. 도사 두 마리가 주인의 명을 어기고서는 제멋대로 쳐 하고 있으면서 사료통 박살내고, 사료포대도 씹창내서는 사료 철철 땅바닥에 널부러지게 하고서는 서로 쳐 싸우면서 주인 말도 좃도 안 듣는 것. 도사 두 마리가 쳐 싸우면 주인이 말려도 노답이지. 두 개새끼는 말로는 제어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하고 그냥 공기총으로 쳐 갈겨야 한다. 그런 다음 깨갱거리면서 피 철철 흘리면서 뒈질려는 버러지새끼 부엌칼로 내리쳐서는 살처분 한 뒤에 질질 끌고 가서는 앞마당에 파묻어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 뒤에는 사료통과 사료포대에 다시 테이프 붙여서는 사료들 쓰레받이로 다시 쓸어담고 사료통은 원위치하고서는 버르장머리 없는 개새끼가 아니라 말이나 쳐 알아먹는 개새끼 종자 다리 짧은 흰강아지 두마리나 시장에서 새로 사와서 집어넣어야 하는 것이다.
개새끼덜이 대가리 좀 컸다고 쳐 개기는 것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