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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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geIa72C34U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 실상은 북위, 북주의 오랑캐새끼덜이 제갈량의 자손인양 거짓부름 친 것마냥 연대기 또한 불분명함. 모세5경을 바빌론 유수를 당한 아브라함이라는 놈이 썼다는데 본좌가 보기에는 그 것도 별로 아닌 것 같고 훨씬 더 후대의 로마와 대치하던 파르티아의 부르주아지 새끼덜이 쳐 갈긴 것이라고 본다. 파르티아의 유목민 계열의 지배집단이 파우스트적인 계약관계와 그들의 탱그리계 유일신과 돈에 대한 종속계약을 동일시하면서 모세 5경이라는 엉터리를 쓴 것이다. 실제로도 서지학인 모세5경은 모조리 위경으로 간주된다.

본인이 연구하기로는 바로 그러한 도시인 바그다드에서 원나라에서 득세했던 금융업자이자 꽌시였던 아흐마드라는 놈이 부와이 왕조가 멸망할 때에 거란계들이 세웠던 호라즘 왕조에 잡혀서는 전쟁 노오예로 사역당하고 있는 새끼를 원나라새끼덜이 살려줘서는 원나라의 황제의 후궁새끼 보지년 밑에서 돈 잘 불린다고는 소문이 나서는 졸지에 색목인 재상까지 되었다고 칸다.

 

부와이왕조는 이란계 사산조 페르시아 계열이고, 사산조 새끼덜은 확고한 정주민계열이고 그쪽에 그러한 문명 신화가 있다는 것은 알려진바가 없으므로 소싯적에 엘람 새끼덜이 알타이어를 썼다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또한 유목민계 왕조였던 파르티아 새끼덜 밑에서 그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다. 12지파라는 개지랄도 위구르 12부족 아니면 튀르키예 12부좃을 따와서는 엉터리 개지랄을 한 것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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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3주스가 성립하기 전에 튀르키예 12지파 혹은 백훈 12지파 따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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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하게 말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나라라는것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발흥했던 세력인 파르티아 뿐인 것이다. 파르티아적인 요소를 어디서 쳐 듣고 와서는 성경이라는 개지랄에 신비주의적인 요소로다가 쳐 넣은 것이다. 서양새끼덜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동양의 관점으로 보자면 꽤나 널리고 널린 개지랄, 소설 묵향식에서 부좃장 새끼가 말하는 식으로 표현하자면 씨쥬상인 버러지새끼덜의 개지랄인 것이다. 씨쥬상인은 위구르상인 혹은 위구르 코스프레하는 짱개상인을 의미한다.

 

튀르키예나 위구르 버러지들 중에서 유일신 텡그리 쳐 믿는다면서 자신은 12부좃의 머시기라는 개지랄하는 씹버러지는 그냥 널리고 널린 오랑캐 씹버러지인 것이다.

 

따라서 그 것은 지중해권의 유다새끼덜의 생각조차 아니며 가장 잘 봐주면 그 것은 한 때에 튀르크어 계열의 교착어를 쓰다가 다리우스에게 정복당했다는 엘람새끼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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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람새끼덜이 페르시아 새끼덜에게 정복당하면서 바빌론 유수를 당했고, 곧 그 페르시아가 알렉산드로스 3세에게 정복당하면서 잠시동안은 헬라새끼덜의 노오예가 되었다가 투르크메니스탄의 페르시아 부흥군이 나중에는 파르티아 왕조를 세우면서 그들이 되려 바그다드 근교에 있었다는 도시 크테시폰의 주류가 된 것이다.

 

애초에 유다새끼덜이 바빌론으로 끌려갔다는 개소리마저도 개구라인 것이다. 알타이어계를 쓰는 엘람새끼덜이 실제로는 유일신앙의 진짜 전파자로 보이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도 결국에는 텡그리가 여호와의 진짜 모델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유다에서 노예상인에게 납치되어 끌려온 양치기 딸년 보지새끼랑 바빌론 유수를 당한 엘람새끼들이 노오예 상태일 때에 노예합숙소에서 씹구녕에다가 자지 쳐 박아서 태어난 혼종새끼덜이 몇마리 있었을지는 모르겠다.

 

파르티아는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알렉산드로스의 기병대를 잡으려고 다리우스라는 놈이 히든카드로 꺼내들었던 그 기병대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저항하다가 결국에는 이겨서 세운 집단이고,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알렉산더 세력에게 저항하던 집단이 졸지에 크테시폰을 해방하고서는 그들과 근본이 유사한 애들은 죄다 노오예해방시켜주면서 엘람계 노예애들은 해방이 되고, 헬라계 주인새끼를 털어서 혹은 헬라계 주인새끼 자본을 적산자본불하받듯이 해서는 꺼억한 새끼덜이 졸지에 크테시폰의 자유민 부르주아지가 된 새끼덜이 나중에 로마제국의 유다속주와 시리아 속주에 자본도피나 하면서 유대인라고 행사한 것이다. 그 지랄을 하던 주요 도시가 바로 시리아 속주의 안티오크인 것이다. 오늘날의 말로는 안타키아라고 한다. 아마도 안타키아의 로마새끼덜의 선박채권이나 무역상품 채권 따위에 로마와 파르티아가 수틀리기 전에는 크테시폰의 부르주아지새끼덜이 돈을 묻어놓고는 했던 것이다. 

지금은 안타키아의 항만들조차도 모래에 파 묻혀서는 안타키아는 졸지에 내륙도시가 되었는데 튀르키예 새끼덜이 이제는 좀 돈 좀 생겨서는 그 모래들을 다시 파내고는 항구로 부활시킨다는 말은 있었지만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안 가봐서 모름.

 

그 안타키아의 주변부 도시로 안타키아에 양고기, 무화과 따위나 공급, 납품하던 버러지들이 살던 도시가 갈릴리아의 샘과 예루살렘의 캐러반 업자새끼덜이었던 것이다. 갈리리와 자포리아의 샘 일대에서 양 키워서 잡으면 예루살렘의 캐러반 업자들이 안티오크로 가서는 팔아먹곤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이 어떠한 근본이라는 개지랄은 나중에 십자군 원정 때에나 쳐 나온 개지랄에 불과하며, 성경은 애초에 그냥 죄다 후대에 쳐 지랄한 날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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